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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와 취미

사각 연필꽂이 종이접기(방법)---어르신 종이접기 삼각기둥 종이접기를 할 때의 선 접기를 기본으로 하는 것에서 약간의 응용과 크기를 조절하여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본 사각 연필꽂이 접기입니다. 사각 연필꽂이 종이접기 방법에 대한 설명과 조립의 과정을 살펴봅니다. 지난번에 접어 본 적 있는 연필꽂이랍니다. 새롭게 만난 대상자에게 맞도록 방법을 조금 달리 하여 다시 만들어 보았습니다. 종이접기를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작품에 맞는 크기와 길이는 어렵지 않게 정해집니다. 현 작품은 가로 세로 9cm 높이 10cm의 크기입니다. 일반 펜을 꽂아 두기에 적당한 높이와 넓이입니다.. 배움자와 지도자의 사용하는 종이가 같아야 따라 접을 때의 이해도가 높아지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지금애님은 열심히 또 새로운 만들기를 합니다요~~^^ 같은 모양의 작품이라도 대상자와 시간.. 더보기
색종이 예쁜 꽃접기---종이꽃 접기 색종이로 예쁜 꽃을 접어 작은 화분에 꽃꽂이를 하였어요. 5cm의 작은 색종이로 접어서 귀염귀염한 꽃이 피었어요. 손 끝이 둥글거나 손톱이 짧은 경우에는 핀셋과 같은 도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다 있는 생활 편의점에서 작은 화분을 구입한 것이고요. 마른 꽃을 꽂는 조화용 오아시스를 넣어주고 이끼로 덮어 주었어요. 이러한 재료가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러하면 찰흙이나 지점토 또는 클레이 등을 넣어 굳기 전에 꽂아 줍니다. 어린이들은 철사를 사용하는 대신 꼬치용 가는 막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철사를 사용할 때의 위험도를 줄이고 길이를 조절하는데 필요한 도구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지요. 꽃 접고 꽃 철사에 연결하여 주고 잎사귀도 오려 준비합니다. 색종이 꽃 접기에는 디자이너스지 또는 구김지 등을 사용하거나 단.. 더보기
육각 바구니 접기(방법)---어르신 종이접기 지금은 종이접기를 하여 키 낮은 바구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접기 쉽고 완성품에 대한 만족도가 있으면서 사용도까지 있다면 어~ㄹ 마나 좋게요~~ 처음 접는 종이접기 방법이라도 기대감에 자신감을 더해 활동 시간을 즐겁게 합니다. 같은 방법 같은 모양의 바구니 접기라도 대상자에 따라 진행의 과정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종이의 각을 잘 맞추는 것이 어려운 어린이들이나 어르신들도 있답니다. 차분히 여유를 갖고 만들 때는 장식성 보조 접기도 하여 붙이기도 하고 리본 접기도 하여 붙여 줍니다. 시간의 제한이나 도움이 필요한 그룹과 대상자에게는 방법을 쉽게 풀어 접기도 하지요. 김포지회 종이접기 작업실에서는 종이접기 초급과정에서 작품을 만들며 응용 방법을 배웁니다. 삼각 상자나 사각 상자로 또는 바구니로 변화를 주면서.. 더보기
클레이 꽃과 화분(방법)---클레이 만들기 클레이로 꽃을 만들고 화분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클레이를 사용하다 보면 관리를 잘하여도 조금씩 굳어지는 것이 있지요. 굳어지는 클레이는 버리기 전에 약간 굳은 것으로도 만들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 봅니다. 클레이 작품을 만들며 사용할 바위나 돌을 표현하여 두기도 하고 잎사귀를 만들어 두기도 합니다. 지금은 굳어지는 여러 색의 클레이를 섞어 작은 화분을 만들었습니다. 겨우겨우 형태가 만들어질 수 있는 상태라서 모양이 울퉁불퉁 그러네요. 그래도 꿋꿋하게 만들어 봅니다. 클레이를 꽃을 자주 만들다 보면 간단한 방법의 꽃은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몇 송이 정도는 금방 뚝딱 피어나게 할 수도 있지요. 반쯤 굳은 클레이를 겨우겨우 화분의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작은 페트병을 넣어 둥근 형태를 만들고 클레이 도구를 .. 더보기
노리개 장식 종이접기 (방법-1장)---문양 접기 전통 문양 접기를 하여 장식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종이접기 노리개를 만들 때도 사용하는 방법으로 달팽이처럼 돌며 접어지는 과정과 모양이 아름다운 문양 접기입니다. 사용하는 종이의 수와 방법을 달리하여 접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답니다. 지금은 어르신들의 작품 활동을 위하여 한 장의 종이로 아주 기초적인 방법으로 접은 것입니다. 한 장의 종이로 접어도 방법에 있어 조금만 달리하면 더 세부적인 모양이 생기기도 합니다. 큐방을 사용하여 거울이나 유리창에 장식으로 부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양 접기를 하여 접기 활동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장식성을 넣어 만들었지요. 위의 그림에서 보이듯이 도형 접기를 하여 문양의 뒤편에 붙여 주었습니다. 사용하는 종이에 따라 크기를 달리하여 주는 것은 지도자 또는 .. 더보기
보석상자 접기---종이와 취미 상자 안에 작은 상자들이 들어가 있는 종이접기 보석상자입니다. 네 장의 접기가 하나의 상자가 되도록 조립하여 만드는 상자이지요. 모두 접으려면 한참이나 시간이 소요되는 접기랍니다. 처음에는 접기선을 배우게 되고 접기 과정에서 예쁘게 접기 위한 방법도 배우게 된답니다. 단순히 접기 선을 따라 하다가는 완성품이 영~~ 아니게 찌그럼이 되기도 하거든요. 보석상자 접기 위에 딱지로 장식을 하였어요. 상자의 견고함을 위하여 딱지로 힘을 더해 주는 것이지요. 상자 접기도 딱지 접기도 접는 수가 많아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 접어갈 즈음에는 손은 자동적으로 움직이지요. 작은 무언가를 담아 놓아도 좋겠고요. 누군가에게 선물로 주어도 좋아할 것 같지요. 작은 상자마다 안에 사탕과 하트 접기 하나씩 넣어도 재미있을.. 더보기
골판지 냄비 받침 만들기(방법)---골판지 감기공예 띠골판지를 감아서 냄비 받침으로 사용하도록 만든 것이에요. 종이접기 김포지회 작업실에서는 골판지 받침 감은 것이 여러 개 있지요. 다용도로 사용하기 좋아 자꾸 만들거든요. 종이꽃을 만들 때 철사를 꽂아 두는 용도로 주로 쓰이기도 하지요. 클레이 작품을 만들 때도 눌리면 안 되는 부분들을 꽃철사에 꽂아 세워 두기도 하고요. 골판지 냄비 받침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들이에요. 지금은 동그라미 목판을 준비했어요. 나무판이 없다면 종이를 둥글게 오려서 사용하여도 되지요. 띠골판지는 1cm 넓이의 꽃색과 잎색과 2cm 넓이의 검정색 줄을 준비했어요. 색상은 준비되는 대로 자유롭게 선택하면 나만의 개성 있는 작품이 되지요. 꽃색과 잎색 모두 길이를 반으로 자른 크기로 할 거예요. 골판지 종이 감기가 처음이라면 방법의 .. 더보기
소품 바구니 만들기(방법)---클레이 만들기 클레이로 소품 바구니를 만들어요. 폼클레이를 사용하여 몇 해 전에 만들었던 소품 바구니랍니다. 파랑색 폼클레이와 흰색을 적절히 배합하여 바다를 표현하였어요. 바닷속 물풀도 만들고 물고기도 만들어 붙여 주고요, 몇 년이 지나고 나니 색도 많이 바래졌어요. 손잡이 부분을 보면 클레이가 마르며 수축이 되어 본체에서 분리가 되고 있네요. 종이접기 김포지회 작업실에 버려지듯 방치되고 있는 것을 버릴까 말까 망설이다 그래도 종이접기를 하면서 작은 물건들을 잠깐씩 담아 두며 요긴하게 사용하였던지라 한 번 더 손을 대서 살려 보기로 하였네요. 앞에는 그대로 두고 뒤에는 망망대해 바다뿐이라 뒤에 클레이로 꽃을 만들어 붙여 주려고요. 먼저 손잡이 부분부터 수리 들어갑니다~~^^ 클레이 소품 바구니 꾸미기 방법 1) 클레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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