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비행기 접기(방법)---색종이 접기

종이비행기를 접어 보았습니다. 어린이들이나 아가들과 함께 접고 날리기를 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의 종이비행기를 접어 보다 그중 쉬운 방법으로 접는 비행기를 선택하여 접어 보았습니다.

연로하신 어르신들도 종이비행기는 그때그때 접어 추억으로 기억되어 떠오르기도 하지요. 

비행기를 접는 방법에 따라 조금 멀리 날기도 조금 가까이 날기도 해요. 

어떤 것은 날아가다 말고 돌아와 발 앞에 뚝 떨어지기도 하지요. 

그래도 색종이로 종이비행기를 접는 과정이나 날리기를 하는 놀이나 다~~ 재미있어요. 

지금애님은 종이비행기를 소개하려고 접어본 것이 와글와글 한 무더기나 된답니다. 

접어보고 날리고 또 접어보고 날려보고 방법을 바꾸어 접어보고 또 날려 보고 했네요. 

힘들다가 쉬다가 또 접다가 그래도 재미있는 시간 되었어요. 

마무리하는 기분은 위의 사진에 꽃구름 떠다니는 것 같은 기분 좋음이랍니다. 

지금부터 색종이로 비행기 만드는 방법을 보면서 같이 접어 볼게요. 

방법의 순서와 그림 안에 있는 번호에 따른 모양과 설명을 보면서 해요. 

색종이는 각자 3장 준비하시고요. 준비되었으면 시작할게요.

쉬운 종이비행기 접기 방법 1) 첫 번째 비행기 접기 방법은 나비 접기가 앉아 있는 길게 생긴 종이비행기 먼저 접을 거예요.

①네모 접고 ●의 중심선에 맞추어 화살표 방향으로 ②의 모양이 되도록 접어요.

종이비행기 접는 방법 2) ①중심선에 맞추어 점선을 화살표 방향으로 ②의 모양이 되도록 접어요. 

 종이접기 자격증을 하며 배우거나 종이접기 책에서 점선을 표시하는 것은 '골짜기 접기'라거나 '계곡 접기'라고 해요. 산골짜기 계곡처럼 접은 상태가 들어가 보이게 접는 방법이랍니다. 

대체로는 화살표 표시가 함께 되어 있지만 화살표 표시가 없어도 보이는 방향에서 그대로 접어 골짜기처럼 접은 선이 들어가 보이면 잘 접은 것이에요.

종이 비행기 접는 방법 3) ①●표시된 부분을 뒤쪽으로 접어 넘겨서 ②의 모양처럼 놓아 보세요.

그냥 뒤로 반 접어서 ②의 방향으로 뒤집어 ●놓아준 거예요. 

종이비행기 접는 순서 4) ①점선을 접어 주고 ②●부분도 접으면 완성이에요. 

나비가 앉아 있는 비행기처럼 되었어요. 

두 번째 비행기 접기 방법은 색의 무늬가 다르게 보이도록 접을 거예요. 

종이비행기 만들기 5) 오른쪽에 나비가 앉아 있는 비행기 모양을 보면서 접을게요.

①네모 접은 선에 맞추어 점선을 ②의 모양이 되도록 접어 줍니다.

종이비행기 색종이 접기 방법 6) ①●표시 부분을 조금 남기고 화살표 방향으로 접어 ②의 모양으로 접어 줍니다. 

돌려놓고 두 가지 방법으로 접으면서 할 거예요. 

색종이를 접는 방향에 따라 비행기의 색이 다르게 보입니다. 

색종이 비행기 접기 방법 7) 왼쪽의 비행기 모양을 보며 접어 보도록 할게요. 

위의 방법 6)을 하나는①은 그대로 놓고  ②는 뒤집어 놓고 시작합니다.

①과 ② 모두 중심선에 맞추어 점선을 마주 접어 줍니다.  색이 다르게 보입니다.

색종이 비행기 만들기 8) ①과 ②모두 ●의 뾰족한 삼각 부분을 내려 접어 줍니다.

종이 비행기 만드는 법 9) ①과 ②모두 중심선에 맞추어 화살표 방향으로 접어 오른쪽의 모양과 같아졌는지 확인하여 줍니다.

종이비행기 접기 방법 10) ①과 ②모두 화살표 방향을 보고 뒤쪽으로 반을 접어 준 후 뒤집어 날개를 양옆으로 펴주면 오른쪽의 모양과 같이 됩니다.

비행기 종이접기 11) 완성되었어요. 

나 하나 너 하나 서로 다르게 만들면 같은 색 색종이로 접어도 누구 것인지 알아요.

동시에 날리기를 하여도 내 비행기를 찾을 수 있어요. 

처음부터 접는 선의 방향과 위치를 조금씩 변형하여 접어 보는 것도 재미있는 놀이가 됩니다. 

첫 번째 방법은 멀리 날기도 하여 실내에서는 장롱 뒤로 숨어 버릴 수도 있어요. 

두 번째 방법은 소규모의 공간이나 거실 등에서 날리기에 적당해요. 

색종이 헬리콥터 비행기 접기(방법)--- 놀이 접기

아가들이랑 놀 때는 입에 넣어 위험할 수 있는 클립은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접으며 날리며 재미있게 놀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