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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종이접기 작업실

종이접기 지도사범 구성작품---풍요 종이접기 김포지회 박순분 선생님의 종이접기 지도사범 평면 구성 작품입니다. 한국종이접기 협회 종이접기 자격증 과정 마지막 단계까지 열정적으로 마치신 어르신께서 멋진 작품을 만드셨습니다. 종이접기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종이 공예를 하는 센터나 작업실을 운영하는 목적으로 하거나 교육분야에 종사하는 경우 자신의 직업에 연관하여 활용하여 활용하고자 하기도 하며 방과 후 종이접기 강사로 활동하거나 문화센터 등에서 활동하기 위한 일환으로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합니다. 누군가를 대상으로 종이접기 강의를 하기 위하여는 종이접기의 기초와 기본을 잘 습득해야만 대상자들과 종이를 통한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자격증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히며 응용의 방법을 알아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종이접기 자격증 과정이 반.. 더보기
종이접기 액자와 나비 종이접기 봄꽃 필 무렵 어르신 종이접기 프로그램에 나비 접기를 하기 위하여 만들어 본 것으로 쉬운 종이접기 방법을 모아 하나의 작품이 되도록 나비를 액자틀에 앉아 있는 모양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봄이면 정말 정말 나비 종이접기로 작품을 만들고 싶지요. 어린이 종이접기 시간이나 어르신 종이접기 시간이나 나비를 예뻐라 하며 좋아하는 것은 한 마음인 것 같아요. 지금애 역시 여기저기 나비 접기 기록이 많은 것을 보니 좋아하는 것 맞겠지요~~^^ 복잡하게 접는 화려하고 멋있는 나비 말고 간단하게 접는 귀여운 나비가 좋아요. 아주아주 쉬운 종이접기 방법으로 접으면 옹알이는 아가들이랑도 말이 통할 것만 같고 둔탁한 손마디의 노인분들도 종이비행기 접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는 웃음으로 나비를 접을 것 같거든요.. 점차 종이접기 .. 더보기
고깔모자 접기(방법)---쉬운 색종이 접기 사단법인 한국종이접기 협회의 초급 과정이나 어린이 종이접기 자격증 지도서에서 배우게 되는 모자 종이접기 방법입니다. 어르신 색종이 접기 시간에도 간단한 꽃 접기나 색연필을 사용하여 그리기를 더하거나 가위 오리기 등으로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고깔모자 접기를 시작할 때 세모 접기를 한 후 삼등분하여 접으라고 해요. 삼등분 접기를 잘 할 수도 있지만 아가들이나 아주 많이 연로하신 노인분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서 삼등분 접기를 위한 방법에 공식을 주어 접는다면 조금 더 쉽게 할 수가 있지요. 고깔모자 접기를 위하여 공식선을 정하는 몇 개의 방법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하여 함께 접어 볼게요. 어린이들도 함께 접으며 기본 접기 선에 맞추어 접을 때의 면적의 넓이나 등분에 대하여 살펴보며 응.. 더보기
우유팩을 이용한 재활용 만들기---어린이 만들기 종이접기 시간에 어린이들의 방학숙제로 만들 때 함께 만든 것으로 우유팩을 사용하여 집 모양으로 만들고 비닐봉지를 수납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어린이들이 종이접기와 더불어 만드는 즐거움을 갖고 할 수 있는 재활용 만들기입니다. 우유갑을 집 모양으로 만들어 볼 거예요. 쓰레기로 버려질 수 있는 우유갑으로 어린이들의 만들기 놀이 겸 솜씨를 뽐낼 수 있도록 해요. 준비물은 종이 우유 팩과 한지 그리고 골판지가 있으면 되고요. 도구로는 칼 가위 풀이 있으면 되겠네요. 우유 팩은 큰 것과 작은 크기의 것으로 준비해요. 두 개도 세 개도 괜찮아요. 만들고 싶은 대로 해요. 한지는 뜯어 붙이기를 해요. 잡지책이나 신문지의 그림 부분을 사용해도 멋져요. 골판지는 지붕과 현관문을 만들고 창문을 만들 때도 조금 사용할 거예.. 더보기
종이접기(별.바구니.비둘기.복조리.리스)---기억하기 별 접기. 바구니 접기. 비둘기 접기로 만든 모빌. 복조리. 리스종이접기를 하면서 모여지는 것들 중에 기억으로 남기며 다시 만들어 볼 것과 버리는 것을 선별하여 정리를 해 봅니다. 종이접기 김포지회에서는 종이접기로 만든 복조리와 사각 바구니는 몇년에 한 번씩은 변화를 주어 접거나 초보 회원님들에게 응용 작품의 예로 알려주기 위한 작품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모양을 보면 어떠한 기본 접기로 시작하며 몇 장을 사용하였는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알 수 있지만 아마도 어느날엔가는 종이접기를 처음 배우는 초보자나 아니면 그 보다 더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는 날이 있겠지요. 그리하여 색종이로 스크랩도 하고 사진으로 기록도 하고 그런답니다.. 그룹에 따라 자꾸자꾸 만들다 보면 견본도 조금 다르고 종이의 색이나.. 더보기
하트 가방 접기(방법)---어린이 종이접기 하트 모양의 종이접기 가방을 접어 쵸코나 사탕 등을 담을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양면 색종이 접기로 하면 두 가지 색으로 보이는 하트 접기를 만들 수 있어요. 쉬운 종이접기 방법으로 유아 종이접기 시간에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종이접기를 처음하는 어르신들 종이접기 활동 시간에도 어려움 없이 함께 접을 수 있는 가방 접기입니다. 종이접기의 방법과 순서에서 변화를 주는 자율성이 있으며 접기의 선이 잘 맞지 않아도 완성품의 모양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기에 완성 후에 성취감과 만족감을 주는 접기입니다. 접기 방법과 방향을 다르게 하여 가방 접기에 각자의 개성을 주어 접고 가방을 예쁘게 만드는 장식 역할을 하도록 리본 접기나 하트 접기처럼 사용하여 꾸며줄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 가방은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관심과.. 더보기
손가락 인형 접기(방법)---색종이 접기 놀이 종이접기로 어린이들끼리 재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손가락 인형 접기예요. 쉬운 종이접기 방법으로 만들 수 있어 한 번만 알려주면 강아지나 고양이와 귀여운 토끼로 바꾸어 표현할 수 있어요. 막대 종이접기를 연결하면 자주 사용하는 펜에 끼워 주면 쉽게 찾을 수 있고 길이가 짧아진 몽당연필 캡으로 사용할 수도 있어요. 손가락에 끼워 인사하는 고양이나 풀밭에서 경주하는 토끼의 이야기를 만들어 동화와 같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도 있어요. 아이들끼리라면 그 어떤 이야기도 하나의 동화가 되잖아요.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지내는 가족이라면 서로 같은 시간과 이야기로 세대 간의 거리를 좁히는 역할을 하게 될 거예요. 손가락 인형을 통하여 어색한 이야기나 다툼 후에 화해의 이야기도 쉽게 할 수 있어요. 색종이로 동물.. 더보기
민들레 접기(방법)---봄꽃 종이접기 색종이로 민들레 꽃 접기를 해요. 유아 종이접기 시간에도 쉽게 접을 수 있는 주름 접기 방법으로 어린이 종이접기나 어르신 종이접기 시간에도 어려움 없이 완성할 수 있는 입체 꽃 접기입니다. 봄꽃이 피기 시작하면 햇빛 따스한 양지에서 먼저 인사하는 키 작은 민들레 꽃은 한국의 낮은 들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친숙한 들꽃이지요. 종이접기에도 봄꽃 접기로 튤립꽃 접기와 더불어 먼저 접어 보고 싶은 꽃이기도 하지요. 접기도 쉽고 표현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는 색종이 꽃 접기를 하여 실내 벽면 장식으로 봄맞이를 해 보는 것도 즐거운 시간이 되겠지요. 주름 접기 방법은 어린이들의 응용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접기의 기본이 될 수도 있으므로 학습 발전에도 유익한 시간이 됩니다.. 주름 접기를.. 더보기
종이감기 꽃 만들기---소액자 꾸미기 종이 공예의 한 분야인 종이조각의 일부 기법이며 종이감기 공예에서 꽃 만들기 표현으로도 사용하는 가위 자르기를 하여 소액자에 꾸미기를 한 작품입니다. 종이접기 김포지회에서는 종이접기 초급 과정을 마치고나서 만들게 되는 작품입니다. 종이접기 초급과정을 하면서 지도서와 응용 작품을 하게 되지요. 종이접기 초급 과정을 마치고 사범 과정을 시작하며 잠시 틈틈이 휴식과 같이 만들어 초급 자격증을 받을 때면 선물처럼 들고 가게 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작업실에서 단란하게 대면으로 지도를 받는 특권이기도 한 것이랍니다. 종이감기용 띠지 중에는 넓이가 다양하게 준비된 것이 있으므로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지를 사용하여 만들어 볼 수도 있으며 만드는 방법을 응용하여 골판지 꽃이나 색종이 꽃으로 만들어 볼 수도 .. 더보기
공작새 접기(방법)---노인 종이접기 어르신 종이접기 프로그램 중에 함께 만들어 볼 공작새 접기입니다. 쉬운 종이접기 방법으로 어린이 종이접기 시간에도 예쁘게 접을 수 있으며 장식으로 세워 놓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누구나 접기도 쉽고 만들고 난 후에는 접는 선이 조금 삐뚤해져도 붙이는 위치가 조금 잘 맞지 않아도 공작새의 모양이 예뻐 보일 수 있는 방법으로 만들어 장식으로 두고 볼 수도 있는 공작새를 접기로 했어요. 꼬리를 화려하게 펼치는 공작새는 수컷이랍니다. 평소 볼 수 없는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동물원은 어린이들 소풍 장소로 동물원은 놀이동산만큼이나 신기하고 재미있는 곳이에요. 때마침 공작새가 꼬리를 활짝 펴고 있는 것을 본다면 행운이기도 하죠. 가족 나들이였거나 친구들과 함께였거나 공작이 꼬리를 펴던 것을 보는 그 시간을.. 더보기
입체 튤립 접기(방법)---색종이 꽃접기 색종이로 튤립 꽃 접는 방법을 알아볼 거예요. 스케치북이나 활동지에 붙이는 튤립을 접어 보았다면 이번에는 입체로 된 튤립 꽃을 예쁘게 접어 작은 화분에 심어 장식으로 두고 보아요. 튤립 꽃 종이접기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예쁨을 자랑하며 사랑받는 꽃이지요. 종이접기 방법이 아주 쉬운 종이접기 방법부터 조금 난이도가 높아지는 접기 방법이 있어요. 봄꽃 접기인 튤립 꽃은 어린이들의 첫 색종이 접기로 평면적인 꽃 모양을 접어 활동지에 붙이기도 합니다. 여러 가지 색의 종이를 사용하여 꽃 접은 옆에 나무 접어 붙여요. 특별하게 주제가 없어도 스스로 주제를 만들고 이야기를 만들어 가며 나비도 접고 풀밭도 만들며 구름도 둥실 떠다니게 됩니다. 꽃 접기 하나 해서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로 잎사귀도 그리고 종이 찢기로 풀밭.. 더보기
공룡 접기(방법)---아동 종이접기 한국종이접기 협회의 종이접기 자격증 과정에서도 접어 볼 수 있는 공룡 접기입니다. 종이접기 초급 과정은 아동 종이조형 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수의 접기들이 있으며 모양의 변화와 응용의 생각을 더하여 주면 재미있는 모양과 이야기가 있는 만들기가 됩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접기는 때로는 무서운 표정으로 때로는 아기 공룡 둘리처럼 귀여운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종이접기 자격증 과정을 하면서 도면의 선을 보고 접는 교육을 받았거나 종이접기를 즐겨하여서 기본선을 이해하는 정도의 어린이라면 아래에서 소개하는 방법과 설명에 따라 차분히 따라 접을 수 있답니다. 지금 접어 보려는 공룡 접기는 머리와 몸 부분이 종이접기 방법이 다르답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기본 접기가 합하여 하나로 만들어지는 것을 복합 접기라고 .. 더보기
그림 위에 핀 꽃---종이감기 공예 캔버스 그림 위에 종이감기 꽃이 피었습니다. 띠골판지 감기와 종이감기 띠지를 사용하여 만드는 기초과정을 마친 후 응용하여 만들고 캔버스 그림 위에 구성한 소액자 작품입니다. 본 작품은 종이접기 김포지회의 박찬별 회원님의 작품으로 종이감기 2급과 1급을 거치고 종이감기 전문지도사까지 마친 후 선물용으로 응용하여 만든 작품입니다. 한국종이접기 협회의 문화 영역은 종이접기 외에 종이를 통한 여러 분야의 종이 공예가 있으며 종이감기에서는 초보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쉬운 방법인 골판지 감기부터 전문적인 기법을 세분화하여 전문 지도사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박찬별 회원님은 그림을 전공하신 분으로 본인의 작품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채울 수 있으니 참으로 좋아 보입니다. 종이감기 띠지를 처음 사용하는 경우에.. 더보기
종이접기 머리핀---색종이 문양접기 색종이로 문양 접기를 하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머리핀을 만들고 목걸이도 만들었어요. 장미꽃 접기를 하여 붙이기도 하고 큐빅과 구슬 장식을 붙여 예쁨을 더 해 주었습니다. 작은 학접기 할 때 사용하는 색종이에는 5cm나 7.5cm의 크기가 있으며 무늬도 아름답게 되어 있어요. 작정하고 머리핀을 만들고자 할 때는 색종이와 머리핀의 색과 크기를 정하여 준비합니다. 준비된 똑딱이 핀에 문양 접기를 하거나 장미 접기를 하여 붙여 주면 개성 있는 머리핀이 뚝딱 만들어집니다. 여자 아이들이 있는 집에는 망가진 똑딱이 핀이 있기도 해요. 그럴 때 그냥 버리지 말고 색종이로 접어 붙인 개성 있는 머리핀을 재활용의 일환으로 직접 만들어 사용해 보는 것도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종이접기 머리핀이 만들어졌다면 .. 더보기
복주머니 접기(방법)---지금애 종이접기 명절 종이접기 중에 관심을 갖게 되는 복주머니를 어린이나 종이접기 초보자들도 따라 접기 쉬운 종이접기 방법으로 접어 보았습니다. 설 명절에 종이접기 프로그램에 넣어 접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복주머니 접기입니다. 지극히 전통적인 느낌을 갖고 있는 복주머니는 오래전 주머니 대신 지갑의 역할을 하던 것으로 주머니가 없는 의상을 착용하던 시기에는 허리춤에 매어 차고 다녔답니다. 꼬마들은 구슬 치기 하던 구슬을 담아 갖고 다니는 주머니로 사용하기도 하던 복주머니입니다. 요즈음은 멋진 매듭을 겸하여 만들어 장식품으로 사용하기도 하며 커피 향이나 꽃향기를 내는 포푸리 등의 내용물을 담아 향주머니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종이접기로 복주머니 만들기를 어르신 종이접기 시간에 인지와 이해력이 조금 약한 분들이 여러 명 함.. 더보기
용돈 봉투 종이접기(방법)---봉투 만들기 종이접기로 명절에 사용할 용돈 봉투를 만들어요. 예쁜 무늬의 포장지나 색상지 등으로 쉽고 빠르게 접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종이 접기로 봉투 접기를 하고 싶은 시기가 있지요. 명절이나 감사의 날에 정성스레 접은 봉투에 용돈이나 상품권 등을 넣어 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봉투를 접는 동안 전할 대상자에 대한 생각도 가득하여 그 또한 정성이지요. 어르신들 종이접기 활동 시간에도 접어 볼 수 있는 종이접기 방법이에요. 삼각 접기를 반듯하게 접을 수 있다면 어린이 종이접기 시간에도 지도하는 설명에 주의 집중한다면 반듯하고 예쁘게 접을 수 있습니다.. 지폐의 크기에 맞추어 봉투 접기에 필요한 종이의 크기도 맞추었습니다. 오만원권 지폐의 크기는 가로 154mm 세로 68mm입니다. 주로 사용하는 천원권이나 만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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