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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만들기와 기타

종이접기(별.바구니.비둘기.복조리.리스)---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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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접기. 바구니 접기. 비둘기 접기로 만든 모빌. 복조리. 리스종이접기를 하면서 모여지는 것들 중에 기억으로 남기며 다시 만들어 볼 것과 버리는 것을 선별하여 정리를 해 봅니다.

종이접기 기억하기-지금은 종이접기-김포 종이접기 작업실-noc26지금애-별 접기.바구니 접기.비둘기 접기.복조리 접기.-1

종이접기 김포지회에서는 종이접기로 만든 복조리와 사각 바구니는 몇년에 한 번씩은 변화를 주어 접거나 초보 회원님들에게 응용 작품의 예로 알려주기 위한 작품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모양을 보면 어떠한 기본 접기로 시작하며 몇 장을 사용하였는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알 수 있지만 아마도 어느날엔가는 종이접기를 처음 배우는 초보자나 아니면 그 보다 더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는 날이 있겠지요.

그리하여 색종이로 스크랩도 하고 사진으로 기록도 하고 그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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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에 따라 자꾸자꾸 만들다 보면 견본도 조금 다르고 종이의 색이나 재질도 조금 다르게 되지요.

작품을 예쁘게 장식하기 위한 보조 접기도 대상에 따라 다르게 접게 된답니다.

더러는 장식으로 두고 보기도 더러는 견본으로 사용하다 보면 찌그러지고 망가지고 그래요.

반듯한 작품을 견본으로 남기고 몇 개 골라 버리기를 하려고요. 별은 창문에 다섯해를 붙어 있던 것이네요.

종이접기 기억하기-지금은 종이접기-김포 종이접기 작업실-noc26지금애-별 접기.바구니 접기.비둘기 접기.복조리 접기..리스 접기-2

어르신 종이접기 시간에 만들었던 리스 접기와 새 접기 모빌이에요.

더 예쁘고 더 재미있게 만들고 싶은 마음 굴뚝 같지만 대상과 시간을 고려하다 보면 계획도 결과도 마음 같진 않아요.

종이접기 리스 접기가 보통 8장을 연결하였을 때 둥근 모양의 형태를 이루기에 각을 맞추는 조립의 과정을 어려움이 있기도 합니다. 간단하게나마 리본 접기라도 하여 붙이려면 접는 장 수를 줄이는 것도 중요한 몫을 한답니다.

막대 접기에 새 접기 앉혀 놓은 모빌도 종이접기 김포지회 작업실의 창가에 걸려 있던 것인데 색이 많이 바랬네요.

종이접기 기억하기-지금은 종이접기-김포 종이접기 작업실-noc26지금애-별 접기.바구니 접기.비둘기 접기.복조리 접기..리스 접기-3

 종이접기 작품 버려야지 하고 모빌 하나 부~욱 띁어 버렸더니 우리 신규 회원님이 깜짝 놀라네요.

"아~ 똑 같은 것 저기도 있고 저기도 있어요. 나중에 더 예쁜 종이로 알려드릴게요~^^"

회원님들 참고 하시라고 이리 비켜놓고 저리 비켜놓고 하다보니 뭐가 자꾸 쌓여서 포화상태가 되고 있네요.

때로는 모양을 보고 만드는 능력치를 높여주기 위하여 작품을 보고 하거나 뜯어 보고 하라는 용도의 것들도 있답니다.

이젠 하나 둘 기억으로 남기고 버리고 바꾸기도 하려고요. 그러다 또 쌓이겠지만~~

 

 

비둘기 색종이 접기(방법)---새 접기

종이접기로 접는 새 중에서 쉬운 방법으로 접어도 예쁜 비둘기 접기로 참새 같기도 꼬꼬닭 같기도 해요. 노랑 색종이로 접으면 병아리 같아 보일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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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 접기(방법)---어르신 종이접기

상자나 바구니로 사용할 수 있는 종이접기이며 접기의 선에 변화를 주어 다양한 모양과 색을 나타내면서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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