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큐브 종이접기---놀이 접기

지금은 종이접기로 손놀이를 할 매직큐브 만들기를 했어요. 

종이접기 자격증 과정 중에서도 하는 매직큐브 접기는  어린이들도 좋아하는 접기입니다. 

색종이로 색을 같거나 다르게 하여 여러 개를 접어 줄줄이 연결하여 붙여서 놀기도 합니다. 

지금은 어르신들의 종이접기 활동 시간에 접은 것으로 손 운동을 할 수 있는 종이를 선택하여 접었습니다. 종이의 크기가 25cm인 펄구김지로 접었습니다. 

펄구김지는 여러 번 접었다 펴도 찢어지는 현상이 적어 놀이 접기로 적합한 종이이기도 합니다. 

어르신들 종이접기 활동시간에 접은 것을 나란히 놓고 모양이 같은지 살펴보는 과정도 어르신들의 인지향상 활동에도 유익한 과정이 됩니다. 

큐브 접기는 두 장을 같은 선 접기와 같은 방향으로 만들어야 하기에  설명에 대한 주의력과 집중력을 요구하는 접기이기도 합니다. 

두 장의 종이가 접어져 육면체를 이루는 도형의 만들기의 한 방법을 알게 되는 

조립과정에서의 이해력을 필요로 하기도 하여 어린이들은  큐브 접기가 완성되고 나면 성취감에 환한 웃음을 보인답니다. 

매직큐브 접는법은 하단의 소개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작은 색종이로도 잘 접어요. 두 개 또는 세 개를 접고 호기심에 자기 키 보다 더 길게 연결하여 갖고 놀기도 해요.  색종이 접기가 놀잇감이 되는 것이지요.

큐브 만들기를 하면서 주의점은 두 장이 포개어지는 조립 과정을 잘 살펴야 하지요. 자칫 매직이 안 될 수도 있답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든다면 풀칠을 할 때 조금만 살짝 해주고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두 장을 잘 연결하여 매직이 되었다면 딱지 접기나 문양 접기를 하여 장식으로 붙여 줍니다. 

손으로 잡는 부분을 구김이 덜하도록 보존을 하는 방법이기도 하며 멋내기이기도 하지요. 

지금은 바람개비 문양 접기로 양쪽에 붙여 주었답니다. 

한 쪽은 장식 구슬을 반대쪽은 장미꽃 접기를 하여 붙여 주었어요. 

팽이 접기처럼  또 하나의 놀이감이 생기는 것이지요.

 팽이 돌리기로 갖고 놀기도 하다 육면체로 펼쳐 장식으로 두기도 하다가 잘 갖고 있고 싶은 매직큐브 종이접기입니다.

색종이 매직 큐브 접기(방법)---종이접기 자격증

만들어 보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