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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감기 꽃이에요.
지금은 종이접기를 하다가 종이감기로
소품 하나만들어 볼까 해요.
오래된 것인데 새삼 예뻐 보이네요.
준비물은 종이감기 띠지와
꾸밈의 바탕이 될 무언가를
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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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감기는 전문용으로 '종이감기 띠지'라는 것이 있어요.
종이감기 띠지로 검색하면
무지개색처럼 화려해 보이는 띠지가 있어요.
골판지 띠지로 어린이나 어르신들 종이조형 만들기 시간에
꽃도 만들고
나비도 만들고 하지요.
종이감기 띠지를 사용할 때는 종이의
가늘기 때문에 어려울 수도 있어요.
그러나 종이감기의 방법은
골판지 감기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조금 더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면
종이감기 띠지를 사용하여
소액자나 소품을 만들어 보는 것도
행복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지요.
꾸밈의 바탕지로는 직접 만들어 꾸미면
스스로의 만족도가 더 높아지겠지요.
그러나 잡지책의 그림이나 엽서등의
멋진 그림위에 표현 해보는 것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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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만들어 보고 싶고
여유의 시간이 되면
차분하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겠지요?
띠골판지를 사용하여 꽃 감기의 다양한 모양으로 표현하는 것도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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