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종이접기로 접는 새 중에서 쉬운 방법으로 접어도 예쁜 비둘기를 접을 거예요.
참새 같기도 꼬꼬닭 같기도 해요. 노랑 색종이로 접으면 병아리 같아 보일 거 같아요.
접기도 쉬운 것이 예쁘기까지 하니 얼마나 좋게요~
비둘기 접기 나 참새 접기나 그냥 날개 있는 새 접기 인거죠~~
비둘기 종이접기 방법을 알아보려 해요.
종이접기에 대한 이해를 갖고 있다면 스르륵 휘~익 보기만 해도 접을 수 있어요.
지금은 종이접기 초보자나 종이접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들이 쉽게 접을 수 있도록 할게요.
인지 활동을 하시는 어르신들도 보호 지도사 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차분히 따라 접을 수 있답니다.
색종이는 단면 색종이나 양면 색종이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명을 잘 이해하기 위하여 그림의 방법)과 번호의 순서를 보면서 합니다.
비둘기 종이접기 방법 1) ①세모 두 번을 접어서 ②처럼 세모로 만드세요.
비둘기와 참새 종이접기 방법 2) ①중심선에 맞추어 ②의 모양이 되도록 화살표 방향으로 접어 줍니다.
뒤집어 주세요.
비둘기 접기 방법 3) ①중심의 점선을 화살표 방향으로 접어 주세요.
②접은 모양이 맞게 되었는지 확인해 볼게요.
이제 날개를 접을 거예요.
비둘기 새 접기 방법 4) ①●이 있는 곳의 맨 윗 장의 점선만 화살표 방향으로 접을 거예요.
위치를 정해서 살짝 들고 ②의 ●부분을 눌러 주면 날개가 만들어집니다.
날개를 접는 위치에 따라 날고 있는 새인지 앉아 있는 새인지 동작의 변화가 표현됩니다.
이제 새의 부리를 접어 볼게요.
색종이 새접기 방법 5) ①●부분을 점선의 위치에서 접었다 펼쳐 주세요.
②화살표가 있는 배 부분을 조금 열어서 부리 부분을 안쪽으로 접어 주세요.
종이접기 책에서 안쪽으로 접기 밖으로 뒤집어 접기라고 설명된 것을 볼 수 있어요.
종이접기 자격증 과정을 할 때는 첫 시간 기초 접기를 설명 들을 때 접어 보게 되지요.
간단하게 안쪽으로 접기와 밖으로 뒤집어 접기만으로도 새 한 마리가 만들어지기도 한답니다.
아래의 더보기 글을 따라 접어 보세요. '어머나 깜작이야 새 잖아~~'
아래의 그림에서 주황색의 새는 날개를 조금 더 올려 접어서 날갯짓하는 새를 표현한 것이에요.
종이새 접기가 완성되었습니다.
어린이 종이접기 시간에 새를 접어 활동지에 붙이고 주변을 자유롭게 생각하는 대로 꾸밈을 하여 준다면 저마다 다른 이야기가 생겨날 것 같아요.
아이들은 아주 작은 색종이로도 잘 접어요.
커다란 비둘기와 작은 참새가 사이좋게 모여 있으면 재미있는 일이 있을 거 같아요.
김포 종이접기 작업실에서는 낚싯줄로 연결하여 모빌로 만들어 걸어 두었어요.
예쁜 눈스티커를 붙이고 반짝이 스티커도 붙여주었어요.
작은 바람에도 살랑 흔들리며 새가 나는 것처럼 예쁨입니다.
쉽게 접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