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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접기

종이접기로 예쁜 입체 연꽃 접는(방법과 순서)---여름꽃 종이접기 여름의 연못에 아름답게 피는 연꽃 접기를 예쁜 입체 꽃 모양으로 간단히 만들고 어린이들이 들고 다닐 수 있는 방법으로 하였습니다. 연꽃 접기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만들어보기도 하며, 색상과 크기를 다르게 하고 접는 방법을 줄이거나 더하여 다른 꽃으로 표현하여 볼 수 있습니다. 연꽃은 부처님 오신 날에 사찰에서 연등으로 만들어 걸어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연화등(蓮花燈 - 연꽃 연, 꽃 화, 등잔 등)을 들고 거리행진을 하기도 하며, 사찰 입구에 길게 걸어 놓기도 한 것을 볼 수도 있습니다. 성탄절에 누구라도 기뻐하며 마음이 충만해지듯이, 석가탄신일에도 누구라 할 것 없이 서로의 날에 기뻐하며 마음을 평화롭게 하면 온 세상을 사랑으로 가득 채울 것 같아요.. 사찰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어 볼 연.. 더보기
연꽃 종이접기(방법)---한지 꽃접기 연꽃 종이접기 방법 1) 종이접기의 기본 접기인 세모 접기와 네모 접기를 하고 시작합니다. 설명하는 종이의 크기는 25cm의 단면 색종이와 15cm의 양면 색종이를 준비했습니다. 연꽃 접기 방법 2) 종이접기 기본형 방석접기를 첫 번째 방석접기 하여 줍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방석접기를 할 때 약간의 사이를 띄워 접어 줍니다. 연꽃을 접는 과정에서 접어지는 단계에 따라 두꺼워지며 밀려 접어지게 됩니다. 그러한 현상으로 비뚤어지는 것을 조금 더 반듯하게 접기 위한 것이지요. 입체 연꽃 종이접기 방법 3) 두 번째 방석접기 한 것입니다. 역시 조금씩 사이를 띄우며 접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처음엔 잘 접고 싶어서 모서리를 맞추어 접지만 접다 보면 왜 간격을 띄우면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한지로 연꽃 종이접.. 더보기
연꽃 종이접기(방법)---색종이 접기 연꽃은 한여름 칠월이나 팔 월경에 꽃이 피지만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색종이로 연꽃을 접어 볼게요. 종교적 의미로 멀리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어요. 그러함을 떠나서 연꽃은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꽃이지요. 구슬이 또르륵 구를 것만 같은 이슬 담은 잎사귀를 보며 동화나라의 아이가 되게 합니다. 그때그때 만화속 개구리 왕눈이의 피리소리가 삘릴리가 들리는 것도 같아요. 연잎밥이 맛있고 연잎차가 향기로우며 연근으로 만든 반찬이 맛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지요. 무엇보다 놀랍고 신기한 것은 씨앗이 삼천 년이 지나도 살아 있어 새싹이 나온다네요. 지금은 색종이로 접어 활동지에 붙일 수도 있고 장식장 앞에 세워 놓을 수도 있는 연꽃 접기입니다. 카네이션 브로치 만들듯이 연꽃 브로치도 만들어 보았어요. 예쁜 것 같아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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