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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 접기로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에 사용할 카네이션 꽃을 접어요. 간단하고 쉬운 종이접기 방법으로 어린이들이나 어르신들과 접을 수 있으며 브로치나 장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무에 꽃이 피고 풀밭에 꽃이 피는 화사한 오월에 사용할 카네이션 꽃 접기입니다.
주로 감사의 날에 사용하는 카네이션 꽃은 생화뿐 아니라 만들기 한 꽃도 마음 따뜻함이 깃든 듯이 아름다운 꽃입니다.
유아 종이접기 시간과 어르신 종이접기 시간에도 쉽게 접을 수 있는 종이 접기 방법으로 함께 접어 볼게요.
위의 이미지 중심에 보이는 큰 꽃은 15cm로 한 것이며 꽃 크기의 지름이 20cm입니다.
브로치를 만들거나 활동지 등에 붙일 때는 7.5cm의 색종이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 카네이션 꽃 접는 방법
유아와 노인 종이접기 활동에서도 간단히 접어볼 수 있는 꽃 모양 접기입니다.
1. 카네이션을 좋아하는 예쁜색으로 선택하여 접도록 합니다.
① 세모를 한 번 접었다 펴세요.
② 세모를 두 번째 접을 때에는 흰색 부분이 조금 보이도록 차이를 두고 접어요.
2. 조금 색이 차이나는 부분이 보이도록 놓고 합니다.
③중심선에 맞추어 세모로 마주 접어요.
④마주 접은 모양이며 뒤집어 주세요.
3. 방향을 확인하며 차분히 접도록 하며, 같은 모양으로 3장을 접어 준비합니다.
⑤뒤를 펼치며 중심선에 맞추어 접어줍니다.
⑥마주 접은 모양입니다. 뒤집어 주세요.
4. 조립하는 과정에 대한 설명입니다.
⑦사이로 넣어 붙여요. 중심에 보이는 것과 같이 두 매를 붙인 것 위에 한 장을 올려붙여요.
⑧카네이션 꽃 접기에 튤립꽃 접기를 하여 꽃받침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막대 접기를 하고 리본 접기만 하여 주어도 멋진 꽃 한 송이가 만들어집니다.
잎사귀 접는 방법을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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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사귀 접기 방법
꽃의 잎사귀로 사용하며, 여러 종류의 꽃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잎사귀 접기는 색을 위로 놓고 시작합니다.
⑨ 세모를 접은 후 아이스크림 접기를 해요. 뒤집어 주세요.
⑩ 중심선에 맞추어 뒤를 펼치면서 마주 접어요. 뒤집어 주면 잎사귀 접기 완성이에요.
카네이션의 잎사귀는 가늘고 뾰족한 정도의 모양이지만 지금은 넓은 잎 모양으로 접을 거예요.
꽃 접기에서 접어보았던 것과 같이 뒤를 펼치며 접는 방법을 기억할 수 있으면, 여러모로 응용과 사용이 가능한 잎사귀 접기입니다.
6. 잎사귀 접기와 꽃접기를 하여 새로움을 표현해요.
⑪ 민들레 꽃의 잎사귀 접기로도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튤립 접기나 민들레 접기 또는 카네이션 꽃과 같이 간단하고 작은 모양의 꽃 접기에 공통으로 사용하여 꾸며볼 수 있어요.
⑫ 꽃 접은 것을 나란히 세 장 연결하여 붙인 모양입니다.
7. 카네이션 꽃 만드는 순서에서 살펴볼 수 있었던 것과 같이 세모의 중심선에 맞추어 접는 방법과 뒤를 펼치며 접는 방법을 잘할 수 있다면 색상을 자유롭게 하여 꽃밭 꾸미기를 하여 봅니다.
삼각 접기로 만들어지는 튤립 접기나 민들레 접기, 삼각주머니 접기를 하여 만드는 나비 접기와 개구리 접기, 또는 풀 접기 등을 접으며 즐거운 종이접기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8. 위의 중심에 보이는 큰 꽃은 다섯 장을 접어 연결하여 붙인 모양입니다.
붙이는 색종이 접기의 수에 따라 달리 표현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철재로 된 곳에 붙이기 위하여 잎사귀 접기를 리본처럼 내리 붙였습니다.
뒷면의 중심에는 두꺼운 종이로 대지를 한 후 자석을 붙여 주었습니다.
용도에 따라 브로치 핀을 붙여 주거나 아래의 더보기 글에서 소개하는 것과 같이 받침대를 만들어 걸이 장식용으로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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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모양으로 만드는 꽃 접으러 가기
쉬운 종이접기 꽃 만들기 방법이며, 어린이와 어르신 종이접기 활동을 할 때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카네이션 종이접기(방법)-브로치
카네이션을 걸어 두고 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지금애 종이접기
카네이션 브로치 브로치로 만든 것을 걸어 두고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색종이를 사용하여 접어도 예쁜 모양이며 종이접기 방법도 쉬워 어린이들도 접을 수 있답니다.
종이접기로 카네이션 만들기(방법과 순서)
색종이로 만든 꽃접기입니다.
지금애 종이접기
종이접기로 카네이션 꽃을 유아들과 어르신들까지 색종이를 사용하여 접어볼 수 있으며,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또는 부모님의 생신과 같은 감사의 날에 함께 아주 쉬운 종이접기 방법으로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연꽃 종이접기(방법)-한지 꽃접기
한지로 접은 입체 연꽃입니다.
지금애 종이접기
종이접기의 기본 접기인 세모 접기와 네모 접기를 한 후 방석접기를 기본으로 하며 조금 더 예쁘게 만들기 위하여 방법을 추가합니다.
카네이션 만들기 (방법)---한지 종이꽃
한지로 만들어 꽃꽂이를 한 꽃바구니입니다.
지금애 종이접기
어버이날이 있고 스승의 날이 있어 카네이션 꽃이 피는 봄입니다. 감사의 날에 사용할 카네이션 꽃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상단의 이미지 중에서 막대 접기에 리본 접기를 하여 붙여주는 방법은 주의 사항이 있는 대상과 장소에서 브로치 대용으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적합한 방법입니다.
자석이나 브로치 핀의 위험 요소가 없으며 주머니에 꽂을 수 있는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작은 크기의 종이를 접을 수 있고 브로치 핀을 사용할 수 있다면 첫 번째 이미지에서 보는 것과 같이 하트 접기 위에 붙이기도 하며 리본 등의 예쁜 장식을 더 해 줄 수 있습니다.
꽃은 연결하여 붙인 후 핑킹 가위를 사용하여 둥글게 오리기도 합니다.
아주 많이 연로하신 어르신들이나 치매로 인하여 접기 방법을 인지하기 어렵거나 솜씨에 서툰 경우에는 접기의 선 맞춤이 정확하지 않아도 나름 예쁨이 되며, 선명한 색상을 선택하면 더욱 좋답니다.
어린이 종이접기에 활동지에 붙이는 용도로 기본적인 접기 방법에서 점차 발전시켜 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응용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접기의 모양 변화로 인한 발전이 있을 수 있으며, 색상으로 인하여 생각이 전환되기도 합니다.
때로는 붙이는 방향과 위치의 변화는 무한 상상과 반짝이는 생각을 새롭게 갖도록 합니다.
위에서 안내하는 더보기 글은 한지로 접은 연꽃 접기나 카네이션 꽃 만들기는 장식용이나 선물용 꽃바구니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연꽃 접기는 키 작은 꽂이로 만들면 몇 송이만 접어도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으며 꽃의 둥글기를 잘 매만져 만들면 오래 두고 보아도 예쁜 연꽃입니다.
카네이션 만들기 방법은 꽃의 크기를 자유로이 조절할 수 있으며, 비단 카네이션 꽃의 뾰족한 톱니 모양을 만들기 위하여 핑킹가위 자르기가 아닌 둥근 형태로 만들면 어느 시기에나 어울리는 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카네이션 종이접기 방법을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예쁘게 만든 만큼 그대의 오늘이 아주 많이 예쁜 날이길 바랍니다.
지금애 종이접기-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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