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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접기 방법을 응용하여 접어 보는 삼각 폴더 접기이며 명함 꽂이나 메모 꽂이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진을 꽂아 둘 수 있는 삼각 받침대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사진 받침대-----by Nobuyoshi Enomoto 일본의 종이접기 책자에 실려 있던 작품을 접어 보았습니다.
정사각을 사용하는 색종이 접기는 기본선 접기에 따른 공식을 찾아 변화를 주면서 새로운 모양을 만들고 용도를 정하여 발전된 종이 접기의 형태를 만듭니다.
본 작품은 종이접기 자격증 과정에서도 기본적으로 배우게 되는 컵 접기에서 발전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한 두 번의 간단한 선 접기를 더하는 방법으로 형태의 변화로 인한 용도가 바뀌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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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각 받침대, 메모꽂이, 명함꽂이 종이접기 방법
색종이 한 장으로 꽂이 접는 방법을 따라한 후 종이의 재질과 크기를 정하여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① 삼각 접기를 한 후 앞부분만 세모로 접어 표시를 하고, 표시선 끝에 맞추어 점선을 접어 줍니다.
② 좌측의 뾰족한 부분을 맞은편 쪽으로 접어주세요.
③ 위의 두 장을 모두 앞쪽으로 접어 주머니 안으로 넣어줍니다.
④ 점선을 접었다 펴 주세요.
⑤ 접어서 겹쳐진 아래쪽 ●부분을 주머니 칸 ★표 부분의 안쪽 주머니로 접어 넣어줍니다.
⑥ 점선이 그려진 부분을 접어 주세요. 왼쪽 위 모서리에서 아래쪽으로 자연스럽게 접어지는 부분이 있으며 그대로 접어주세요.
다음은 돌려 놓고 할게요.
⑦ 선 사이에 점이 그려진 모양은 산접기 선 또는 산모양 접기 선이라고 해요. 접었을 때 볼록이가 되도록 접으라는 표시예요.
앞서 접었던 ●부분을 안쪽으로 밀어 접어서 평평하게 만들어요.
⑧ 바닥이 보이도록 놓은 것이에요.
다음의 그림에서 보이는 것이 어떤 모양으로 되었는지 더 잘 살펴볼 수 있어요.
사진 꽂이나 그림엽서 등을 꽂아 놓을 수 있는 삼각 폴더가 완성되었어요.
어린이 종이접기 시간이나 어르신 종이접기 시간에 색종이 한 두 장으로도 재미있게 접어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종이접기를 하는 대상과 시간에 따라 하트 접기나 장미 접기 등과 같은 보조 접기에 변화를 주어 멋내기를 하여 줍니다..
컵 접기 방법은 매우 다양하게 변화를 줄 수 있는 접기입니다.
종이접기 김포지회의 슬로건인 '하나로 열을 만들자!'라는 것을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접기이기도 합니다.
쉽게는 기본적인 컵 접기 만으로도 물컵으로 사용함을 비롯하여, 어린이 가방 접기, 모자 접기로 사용하기도 , 꽃을 접어 심을 화분 접기로, 명함이나 메모 등을 꽂아 둘 꽂이용 접기가 되기도 합니다.
■ 컵접기, 하트 메모꽂이, 탁상 메모꽂이 접으러 가기
꽂이로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종이접기 방법입니다.
쉽게 접어 일상에서도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접기이기도 합니다.
어린이 종이접기 시간에 색종이로 작게 접어도 예쁘고, 쉬운 종이접기 방법으로 만든 것으로 어르신들 종이접기 활동에도
종이접기의 기본인 문접기를 할 수 있다면 색종이 접기로도 쉽게 접고 풀칠 없이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메모꽂이 접기입니다.
어린이나 어르신들과 함께 접기 쉬운 종이접기 방법을 선택하여 접어 보았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명함을 꽂아 놓은 것과 같이 사용하고자 할 때는 명함을 끼우는 폴더가 앞쪽으로 향하도록 두 개의 접기를 할 때 서로 방향을 다르게 하도록 합니다.
위의 탁상 메모꽂이도 어르신들이나 초보자도 쉽게 접을 수 있는 문접기를 하여 서로 조립하여 만든 것으로 쉽게 접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 소품 종이접기입니다.
각자 잘 접을 수 있거나 예뻐 보이는 보조 접기를 하여 줍니다.
사용하다 잠시 멈춤 할 때는 꾸욱 눌러 한 켠에 두었다가 필요할 때 다시 사용합니다.
삼각 받침대.메모꽂이.명함꽂이 접기를 마칠 때까지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애 종이접기-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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