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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 접기와 방법

포인세티아 종이접기(방법)---어린이 색종이 접기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하며 크리스마스 트리나 리스 접기에 붙여 꾸밀 수 있도록 쉬운 종이접기 방법으로 접어 보는 포인세티아 접기 방법입니다. 겨울철 종이접기로 선택하는 포인세티아 접기는 리스 접기 틀에 붙이거나 활동지에 붙이기도 합니다. 사용하는 색종이의 크기에 따라 접기의 방법을 달리하기도 크기의 층을 다르게 하기도 합니다. 포인세티아는 늦가을에서 겨울철에 걸쳐 마지막 잎사귀가 붉게 물들어 마치 꽃이 핀 것 같아 보이는 아름다운 식물입니다. 축하의 꽃말을 갖은 포인세티아는 성탄절 꽃 장식에서도 돋보이는 사랑스러움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장식에는 단연 초록색과 빨간색이 먼저 생각나지요. 생화에도 노란색이나 핑크색이 있는 것처럼 종이접기도 여러 색 중에서 핑크색이나 하늘색 등의 마음에 .. 더보기
포인세티아 접기(방법)---유아 색종이 접기 색종이로 포인세티아 종이접기를 했어요. 12월의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어 둘 장식을 준비하거나 유아 종이접기 시간에 활동지에 붙일 수 있는 쉬운 종이접기 방법입니다. 포인세티아는 겨울철이 되면 초록색의 잎사귀 끝에 붉은색의 잎사귀가 마치 꽃처럼 보이는 멋스럽고 아름다운 식물입니다. 성탄 장식으로 많이 쓰이기도 하며 꽃말이 축복 기억 행복 축하 등 이라네요. 포인세티아를 접는 방법은 닮은꼴 모양이나 종이접기 방법은 조금씩 달라 대상에 따라 적절한 접기의 방법을 선택하여 접을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의 세모 접기나 네모 접기가 서툰 유아들이나 치매 예방 활동으로 인지력이 약한 어르신 종이접기 시간에는 쉬운 종이접기 방법으로 접어 붙여 주도록 합니다. 같은 접기의 반복으로 기억을 돕고 위치와 방향을 살피는 과정은.. 더보기
은행잎 접기(방법)---색종이 접기 은행잎 종이접기 방법을 살펴볼 거예요. 가을 단풍에 노란색을 자랑하는 은행잎은 모양도 예쁘고 색도 고와서 책갈피에 넣어 두고 싶기도 해요. 갑자기 날이 차가워지면 은행나무 잎사귀가 노란색으로 곱게 물들기 전에 낙엽으로 떨어지기도 하여 아쉬움이 생기기도 해요. 종이접기로 가을의 단풍 나뭇잎 접기를 할 때 단풍잎 접기와 은행잎 접기를 먼저 떠올리며 접게 되지요. 단풍잎이나 은행잎이나 접기의 모양새를 보면 어느 곳인가는 뾰족하게 되어 있는 것이 보여요. 종이접기 기본형에서 아이스크림 접기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접기의 방법이 있답니다. 종이접기 자격증을 지도하거나 배움이 있는 경우에는 뾰족함이 몇 개인지에 따라 대충 무슨 접기로부터 시작되었는지를 알기도 해요. 은행잎 접기는 잎꼭지 한 부분만 뾰족한걸 보니 아이.. 더보기
단풍잎 접기(방법)---색종이 접기 가을 나뭇잎 접기인 단풍잎 종이접기 방법을 살펴볼 거예요. 어린이들이나 어르신 종이접기 시간에 활동지에 재미있는 가을 이야기를 담아 꾸밀 수 있도록 쉬운 방법으로 접어 보도록 합니다. 가을이 되면 초록이던 나뭇잎의 색들이 붉게 물들기기도 노랗게 예뻐지기도 해요. 단풍나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나무의 종류들이 있지만 나무의 잎사귀들이 물드는 것을 단풍 진다고 해요. 길가에 가로수로 많은 벛꽃이 피는 벚나무나 산에 붉은 잎 달랑달랑 흔들리는 옻나무 잎사귀는 다른 나무보다 먼저 색이 붉어진다네요. 아가 손바닥 같은 단풍나무도 초록색이였다가 붉어지기도 붉은색 잎으로 돋아나서 가을이면 초록이 되는 나무도 있답니다. 햇빛 종일 눈부신 곳에 서있는 나무는 단풍이 곱기도 하고요. 새삼새삼 풀잎이며 나뭇잎이며 색의 그 .. 더보기
난초 접기(방법)---색종이 꽃접기 색종이로 난초꽃이라고도 별꽃이라고도 부르는 입체 꽃을 접어요. 크고 작은 색종이로 접어 모아 꽂으면 꽃의 수량에 관계없이 한송이만 접어도 예쁜 모양이 되는 꽃이랍니다. 색종이로 꽃을 접어서 활동지나 환경판을 꾸밀 때는 평면적인 꽃 접기를 하거나 꽃 모양으로 오리기를 하고 잎사귀도 오려 붙이기도 합니다. 꽂이용으로 꽃을 접고 싶을 때는 꽃을 접는 방법이 조금 어렵거나 평면적으로 붙이는 꽃 접기보다 그 종류가 많지 않지요. 위의 꽃은 한지를 사용하여 접은 것이예요. 색종이로 접어도 아주 많이 예쁜 꽃이랍니다. 꽃을 접고 꽃꽂이를 하기 위한 오브제로 지관을 사용하였습니다. 지관은 호일이나 랩 등의 다 쓰고 남겨지는 중심의 종이심을 말하는 것이고요. 지사끈을 풀어 감아 주었습니다. 꽃과 어울리도록 난초의 잎사귀.. 더보기
나비 접기---색종이 접기 종이접기 시간에 만든 나비 접기예요. 색종이로 접은 나비와 한지로 접은 나비들이 여러 마리가 되어 하늘에 날아다니는 모양으로 놓고 잠시 감상하는 시간을 즐겨봅니다. 삼각 주머니로 접는 나비 접기는 유아 종이접기 시간에도 접을 수 있는 쉬운 종이접기 방법이기도 합니다. "삼각주머니 접기에서 시작해요."라고 하면 삼각주머니 접기를 먼저 알아야 하겠지요. 삼각 주머니 접기는 네모 접기를 두 번 하고 뒤집어서 세모 접기를 두 번 한 후에 산 모양이 되도록 하거나 텐트 모양으로 만들어서 눌러 접으면 삼각주머니 접기 모양이 됩니다. 유아 종이접기 시간이나 어르신 종이접기 시간에는 가장 듣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를 찾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지속적으로 함께하는 대상이라면 같은 설명에 .. 더보기
허수아비 접기(방법)---색종이 접기 가을에 어울리는 허수아비 종이접기를 해요. 유아나 인지력이 약하거나 치매 예방을 위해 종이접기 활동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과 함께 접을 수 있는 색종이 접기입니다. 허수아비는 가을 들판에 곡식이 익어가는 시기에 새들이 알곡을 쪼아 먹는 것을 막기 위하여 사람의 모양으로 만들어 세워두는 조형물입니다. 연세 드신 어르신들 낫 들고 벼농사짓던 시기에는 벼논 누렇게 익을 즈음이면 허수아비를 만들었대요. 긴 막대기에 짚으로 모양의 틀을 만들고 헌 옷 등으로 옷을 입히고 밀짚모자를 씌우기도 합니다. 표정은 아주 많이 무섭게 그려서 새들이 다가오지 못하게 하기도 하였답니다. 요즈음은 허수아비 대신 반짝이는 줄을 매어 반사되는 반짝임으로 새가 다가오지 못하게 하기도 해요. 그래도 참새들이 모여들어 줄을 건드리면 소리에 .. 더보기
다람쥐 접기(방법)---색종이 접기 가을 종이접기에서 다람쥐 종이접기와 도토리 접기나 밤 접기와 함께 관심을 갖게 되는 접기지요. 나뭇잎이 떨어져 부스럭 밟히는 소리가 들리면 겨울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 가을로 들어선 시기가 되었다는 것이지요. 농촌 들판에는 벼들이 누렇게 익어가고 밭에는 김장에 사용할 배추가 커다란 초록 꽃처럼 예쁜 모양으로 자라기도 해요. 예쁘게 보면 다 예쁜 계절이에요. 산에 단풍이 지기 시작하고 도토리나 밤과 같은 산열매가 익는 계절에 먼저 떠오르는 동물로는 다람쥐가 있지요. 다람쥐는 겨울잠을 자는 동물로 잠을 자다 일어나 먹거나 겨울이 지나고 나서 먹을 양식으로 도토리와 같은 열매를 부지런히 모아 놓는다고 하네요.. 오늘은 색종이로 다람쥐를 접어 볼 거예요. 가을 곤충 접기와 함께 환경판 꾸미기나 종이접기 구성작품에.. 더보기
색종이 모자 접기(방법)---유아 종이접기 색종이 접기를 하여 귀여운 모자를 접어 보아요. 유아들이나 연로하신 어르신들 종이접기 활동에서도 쉽게 접을 수 있는 모자 접기 방법이에요. 색종이로 아가들이랑 접어 이쁨을 표현하며 꾸며 볼 수 있는 모자 접기를 해요. 모자를 접는 방법은 기본적인 선 몇 번 접는 것만으로도 예쁘게 접을 수 있으며 접는 과정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변화된 모양도 만들어 낼 수 있는 접기이기도 합니다. 작은 색종이로 접어도 조금 큰 색종이로 접어도 나름 멋짐을 표현할 수 있답니다. 색종이로 네모 접기를 반듯하게 접을 수 있다면 완성된 모자의 모양도 이뻐지겠지만 조금 잘 맞지 않아도 괜찮아요. 좌우상하의 간격이 달라져도 나름의 디자인이라 하면 되거든요.. 어린이 종이접기 자격증 과정을 하면서 책을 보며 선접기나 기본 접기.. 더보기
잎사귀 접기(방법)---색종이 접기 색종이로 잎사귀 접기를 해요. 나뭇잎 모양을 그리거나 생각하며 손으로 찢어서 접어 보도록 합니다. 지금은 종이접기를 하면서 잎사귀 접기가 필요할 때 쉽게 후다닥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나뭇잎을 만들어 보는 시간입니다. 나뭇잎의 모양으로 가위 오리기를 하여 접기도 해요. 지금은 가위가 아닌 손으로 찢어서 잎사귀 모양을 만들어 볼 거예요. 잎사귀를 표현할 색종이나 예쁜 색의 종이만 준비하면 됩니다. 잎사귀나 나뭇잎이라 해서 반드시 초록이나 갈색을 준비하지 않아도 되지요. 더구나 단풍과 낙엽 지는 가을엔 잎들의 색은 더욱 다양해지기도 하며 저마다 마음 안에 잎의 색은 다 다를 수도 있고 색종이로 표현하는 낙엽이나 잎도 다르게 되지요.. 지금부터 잎사귀를 접어 볼 거예요. 방법의 순서와 번호에 따른 모양과 설명.. 더보기
해바라기 접기(방법)---종이꽃 접기 해바라기 꽃 종이접기 방법을 함께 살펴볼 거예요. 태양을 닮은 커다란 꽃 해바라기를 쉬운 종이접기 방법으로 접어봐요. 해바라기 꽃은 도심의 공원이나 농촌의 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이지요. 커다란 얼굴을 한 해바라기는 어린이들이 꽃을 그린 후 재미있는 표정을 그려 주기도 해요. 커다란 눈을 그리고 아주 큰 웃음의 미소를 그려주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지요. 그 커다란 얼굴은 해바라기 꽃씨가 모여 있는 것인데 쪼로록 따내어 눈과 입을 만들어 주기도 해요.. 종이접기로 해바라기 꽃은 다양한 방법으로 접어 표현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가 왕 초보자이거나 아가들과 접거나 할 때는 아주 쉬운 접기로도 표현이 되기도 합니다. 해바라기 꽃의 특징은 노란색의 작은 꽃잎들이 많고 동그랗고 커다란 얼굴 모양의 한 .. 더보기
메뚜기 색종이 접기(방법)---놀이 접기 가을 곤충 접기로 메뚜기를 만들어 재미있는 놀이를 하는 시간을 가져요. 농촌의 들판에 곡식이 익어가는 계절의 곤충에는 메뚜기가 먼저 생각납니다. 추석의 즈음에는 공원길을 걷다 발 앞에 무언가 톡톡 튀는 것이 있어 보면 메뚜기가 보이기도 해요. 메뚜기 종류와 이름은 다양하답니다. 그저 방학개비나 벼메뚜기 그리고 높이 뛰기 잘하는 팥뚜기 정도만 알고 구분하기 어렵네요. 메뚜기 종이접기를 하며 이런저런 검색을 하며 열독 하여 보지만 아~~ 그냥~ 그냥 다~~ 메뚜기 그러네요.. 종이접기로 곤충 접기를 할 때 어린이들도 쉽게 접어 볼 수 있는 방법으로 메뚜기를 접어요. 별다른 도구 없이 쉬운 종이접기 방법으로 접을 수 있기에 색종이 몇 장만 준비되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금방 놀이 시간을 가질 수 있지요. 메뚜.. 더보기
도토리.밤 접기(방법)---색종이 접기 색종이로 도토리 접기와 밤 접기를 했어요. 시원함 섞인 바람 솔솔 불어오고 나무 아래 그늘이 깊어지면 도토리 톡톡 떨어지는 소리도 들리는 가을에요. 우리 가까이 흔히 볼 수 있는 도토리나무예요. 참나무와 상수리나무 그리고 떡갈나무 등 이름이 여러 가지 있고 하여간 도토리가 달린단 말이죠. 도토리의 모양을 보면 동글동글 큰 것도 있고 작고 길쭉해 보이는 것도 있어요. 참나무 도토리인지 상수리 도토리인지 궁금해질 때마다 검색을 해 보기도 한답니다. 아~~ 이 나무에 달리는 도토리가 이거구나 하다가 그래도 조금 지나면 아~~ 그냥 다~~ 도토리 그래요.. 도토리는 묵을 만드는 재료로도 사용해요. 식료품 판매대에 두부처럼 생긴 것 중에 묵이라는 것이 있어요. 하얀색이나 갈색으로 된 것이 있는데 녹두로 만든 청포.. 더보기
용돈 지갑 접기(방법)---유아 종이접기 지금은 종이접기를 하여 유아들이 들고 다니거나 목에 걸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간단한 종이접기 방법으로 용돈 지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금 보이는 지갑은 김포지회의 꼬샘이 아가들이랑 사용하기 위해 색상지로 만든 것이랍니다. 종이접기 자격증을 다 취득하고도 더 오래도록 긴 시간을 해도 무얼 하지 싶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지금은 지갑 접기에 필요한 종이는 27cm 정사각의 크기로 접었어요. 색상지로 접으니 아이들이 그다지 조심하지 않아도 망가짐이 적을 것 같네요. 목에 걸도록 리본 끈을 연결하여 주고 지갑의 뚜껑 부분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달란트나 상품 교환권 등 안의 내용물을 쉽게 꺼낼 수 있도록 한 것이랍니다. 15cm의 색종이로 접으면 껌 한 두 개 정도 들어갈 크기가 됩니다. 방법의 순서와 번호에.. 더보기
고추잠자리 접기(방법)---색종이 접기 색종이 접기를 하여 만든 고추잠자리입니다. 잠자리 중에 고추잠자리는 꼬리가 빨간색인 잠자리예요. 색종이로 잠자리를 접으며 잠자리의 여러 종류와 이름들도 알아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유아들은 아이스크림 접기만으로도 완성되는 쉬운 잠자리 접기를 하기도 해요. 막대 접기를 하여 꼬리를 표현하기도 하며 잠자리 접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요. 정해진 방법에 따라 접기도 하며 그냥 잠자리의 모양이 되도록 만들어 보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고추잠자리 만드는 방법을 함께 살펴볼게요. 같은 크기의 색종이 세 장을 준비하고요. 방법의 순서와 번호의 모양을 보면서 하면 쉽게 할 수 있어요. 고추잠자리 접기 방법 1) ①세모를 접고 접은 중심선에 맞추어 ②의 모양이 되도록 아이스크림 접기를 합니다. 아이스크림 접기는 세모.. 더보기
주머니 하트 접기(방법)---색종이 접기 지금은 종이접기로 하트를 만들어 봅니다.. 하트 접기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접으며 모양이 같아 보이거나 조금씩 다르게 보이기도 해요. 접기가 아주 쉬운 하트 접기도 있고 보편적으로 접는 네모 하트 접기도 있어요. 지금은 접는 과정에서 주머니 속으로 넣는 방법이 있는 접기를 해 볼 거예요. 종이접기 김포지회에서는 '주머니 하트'라고 불러요. 종이접기로 하트를 접는 과정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 되지요. 때로는 하트 접기를 할 때 어떠한 용도로 사용할 것인지도 생각해요. 같아 보이지만 필요에 따라 혹은 대상에 따라 접기의 방법이 달라지기도 한답니다. 주머니 속으로 넣으며 접는 하트는 붙임의 용도로 사용하거나 책상 위에 아무렇게나 얹혀 있어도 이뻐 보이는 하트랍니다. 지금부터 주머니 하트를 함께 접어 볼게요. 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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