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접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아 종이접기---생긴 모양처럼 만들어 보는 곤충 접기(용호) 종이접기를 좋아한다는 꼬마 친구 용호를 만났어요. 준비해 온 스케치북에 색종이로 곤충 접기도 하고 튤립 꽃도 접어 붙였어요. 모양을 보고 쉽게 접는 종이접기의 응용을 통하여 즐겁게 지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창의성을 키워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용호 친구가 종이접기 첫 시간에 만든 꽃등에 곤충 접기입니다. 느닷없이 ''나 꽃등에 접고 싶어요''라고 하네요. 꽃등에는 어떻게 생겼는지 스케치북에 연필로 그려 보기로 했어요. 어머! 내가 알고 있는 꽃등에는 꿀벌처럼 생겼는데 용호가 알고 있는 꽃등에는 마치 실잠자리처럼 가늘한 모양이네요. 어쨌거나 곤충의 머리, 가슴, 배, 그리고 날개를 설명하고 색종이로 접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어린이 종이접기 지도서와 함께 세모를 접어서 생기는 모양과 네모를 접어서 생기.. 더보기 잠자리 접기(방법과 순서)---어르신 종이접기 가을 종이접기 프로그램 활동으로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잠자리를 만들어요.잠자리의 특징으로 나타낼 수 있는 머리, 꼬리, 날개를 만들어 표현하였으며 냉장고에 붙여 놓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하얀 만큼이나 저녁노을도 예뻐지기 시작하는 가을입니다. 가을의 산들바람에 한들거리는 긴 풀잎 끝에는 잠자리가 균형 놀이하듯이 앉아 있어요.가을의 곤충 접기 활동으로 색종이로 잠자리 접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해요.잠자리 종이접기를 하기 위하여 잠자리의 머리, 가슴, 배, 날개의 부분을 먼저 살펴보며 날개가 어느 부분에 붙어 있는지도 이야기해보아요..종이접기 잠자리를 꼬리, 머리, 날개, 가슴의 순서로 접어 볼 거예요. 접는 과정과 순서에 대한 설명을 보면서 어떠한 어울림으로 꾸며.. 더보기 매미 접는(방법)/매미 피리 만들기---놀이 접기 여름 종이접기 프로그램 중 곤충 접기를 재미있는 놀이용으로 만들어 본 매미 접기입니다. 어린이 종이접기 활동이나 어르신 종이접기 활동에서도 즐겁게 접어 볼 수 있도록 쉬운 종이접기 방법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린이들이 종이접기로 놀잇감을 만들어 갖고 놀 수 있는 것을 만드는 것은 매우 즐거워하는 활동입니다. 여름 곤충 종이접기로 잠자리 접기와 매미 접기는 종이 접기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 접어 보고 싶은 것들이에요. 매미 접기를 한 장으로 접기도 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접기 쉬운 종이접기 방법으로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같은 크기의 색종이 다섯 장으로 만들 수 있어서 색종이 접기를 주로 하는 교육장이나 어르신들의 센터 등에서도 쉽게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모양도 귀엽고 예쁘며 접는 방법도 쉬워 자꾸 만.. 더보기 쉬운 잠자리 접는(방법)---곤충 종이접기 색종이로 쉬운 잠자리 접기입니다.잠자리 접기를 할 때 꼬리 부분이나 날개 부분을 사각 접기로 시작하여 종이접기 기본형인 '문접기'의 종이 접는 방법으로 유아 종이접기, 노인 종이접기 활동에서 좀 더 쉬운 종이접기 방법으로 귀여운 모양의 잠자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색종이의 각을 맞추는 과정에서, 사각 접기와 삼각 접기는 아주 기초적인 것으로 모든 종이접기를 시작할 때 정확하게 잘 맞추어 접는 것이 중요합니다.유아나 노인들의 경우 삼각 접기와 사각 접기를 잘 맞추었어도, 그다음 단계에서 접는 방법에 따라 접는 방법을 어려워하거나 선을 맞추어 접는 정확도에 따라 모양이 다르게 보이기도 합니다.쉽게 접어도, 선과 각이 조금 맞지 않아도 예뻐 보일 수 있다면 즐거운 종이접기 활동이 되겠지요.. '문접기'는 '.. 더보기 애벌레 종이접기(방법)---유아 색종이 접기 간단하고 쉬운 종이접기 방법으로 색종이 접기를 처음 시작하는 유아들이나 종이접기 경험이 없었거나, 인지력이 약하신 어르신들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애벌레 접기입니다.곤충의 알에서 깨어나 꼬물꼬물 움직이는 꿈틀이 애벌레는 실제로 보면 전혀 귀엽지 않은 생물이에요. 하지만 색연필로 그려서 표현하거나 색종이로 접어 만들면 귀여운 애벌레로 변신이 되지요.마치 유충이었던 꼬물이 애벌레가 예쁜 나비로 변신하듯이, 색종이를 접는 꼬마들의 손에서 변신을 하는 것이지요. 환경에 따라 다른 색으로 바뀌는 보호색을 갖고 있는 애벌레는 나뭇잎이나 풀잎과 같은 색인 초록색이나 나무색처럼 위장을 하기도 해요..배추밭에 초록색으로 꼬물대는 아주 작은 애벌레도 있지만 포도밭이나 밤나무 밭에는 커다랗고 통통한 무시무시.. 더보기 종이접기 액자와 나비 종이접기 봄꽃 필 무렵 어르신 종이접기 프로그램에 나비 접기를 하기 위하여 만들어 본 것으로 쉬운 종이접기 방법을 모아 하나의 작품이 되도록 나비를 액자틀에 앉아 있는 모양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봄이면 정말 정말 나비 종이접기로 작품을 만들고 싶지요. 어린이 종이접기 시간이나 어르신 종이접기 시간이나 나비를 예뻐라 하며 좋아하는 것은 한 마음인 것 같아요. 지금애 역시 여기저기 나비 접기 기록이 많은 것을 보니 좋아하는 것 맞겠지요~~^^ 복잡하게 접는 화려하고 멋있는 나비 말고 간단하게 접는 귀여운 나비가 좋아요. 아주아주 쉬운 종이접기 방법으로 접으면 옹알이는 아가들이랑도 말이 통할 것만 같고 둔탁한 손마디의 노인분들도 종이비행기 접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는 웃음으로 나비를 접을 것 같거든요.. 점차 종이접기 .. 더보기 나비 접기---색종이 접기 종이접기 시간에 만든 나비 접기예요.색종이로 접은 나비와 한지로 접은 나비들이 여러 마리가 되어 하늘에 날아다니는 모양으로 놓고 잠시 감상하는 시간을 즐겨봅니다.삼각 주머니로 접는 나비 접기는 유아 종이접기 시간에도 접을 수 있는 쉬운 종이접기 방법이기도 합니다."삼각주머니 접기에서 시작해요."라고 하면 삼각주머니 접기를 먼저 알아야 하겠지요. 삼각 주머니 접기는 네모 접기를 두 번 하고 뒤집어서 세모 접기를 두 번 한 후에 산 모양이 되도록 하거나 텐트 모양으로 만들어서 눌러 접으면 삼각주머니 접기 모양이 됩니다.유아 종이접기 시간이나 어르신 종이접기 시간에는 가장 듣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를 찾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지속적으로 함께하는 대상이라면 같은 설명에 같은 언.. 더보기 무당벌레 접기(방법)---어린이 종이접기 색종이로 무당벌레 종이접기를 했어요. 어린이들이 갖고 놀 수 있도록 방구쟁이 무당벌레로 만들었어요. 색종이로 무당벌레 접기는 어떠한 방법으로 접어도 귀엽고 예뻐 보여요. 딱정벌레라고도 하는 무당벌레는 봄부터 볼 수 있지만 무더운 여름이 지나 가을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더 눈에 잘 띄는 곤충이기도 합니다. 흔히 칠성 무당벌레는 등의 점박이 무늬가 일곱 개 있는 것을 말하며 무당벌레의 점은 없을 수도 있어요. 0개~28개가 있다고 해요. 칠성이만 알고 있다가 햇살 좋던 어느 날 점박이 개수가 다른 녀석들이 모여 있는 것이 신기해서 세어보다 30개 이상까지도 세어 본 경험이 있답니다. 종이접기 무당벌레 방법을 조금 달리하여 나름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종이접기 김포지회에서는 2018년도에 매미 접기로도 만들어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