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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 접기

복조리 종이접기(방법과 순서)---명절 종이접기 복조리 접는 방법을 어르신들 종이접기 활동에서 함께 만들기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는 설 명절 종이접기에 적합한 복조리를 간단히 만들어 장식으로 걸어둘 수 있도록 쉬운 종이접기 방법을 선택하여 보았습니다. 종이접기로 만드는 복조리를 싸리나무, 대나무로 만드는 복조리 모양처럼 접으며 추억 속 옛날이야기를 담는 시간이 됩니다. 새해가 되면 꼭두새벽 동네 청년들이 울타리 안으로 던져 놓고 나중에 돈을 받아갔더래요. 일종의 용돈벌이였던 것이지요. 복조리가 2개를 묶어 1쌍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보았을 거예요. 대가족(大家族-큰 대, 집 가, 겨레 족)의 경우에는 여러 개의 복조리가 필요하겠지만 식솔이 적은 집에서는 일 년에 두 개를 사용하면 적당했대요. 가난한 집에서는 복조리 끝이 풀린 채로 사용하기.. 더보기
색종이로 리스 접는(방법과 순서)---모빌 종이접기 성탄 리스 종이접기를 어린이와 어르신들도 재미있게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쉬운 종이접기 방법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리스를 만드는 순서도 간결하고 모양도 예뻐서 작게 접어 성탄 트리에 걸거나 성탄 장식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모양의 리스 접기입니다. 리스 접기는 벽면 장식이나 모빌로 시각적인 다정함을 표현할 수 있는 만들기입니다. 새싹 돋고 꽃피는 봄부터 성탄절의 장식으로 사용하기까지 시기에 맞는 접기의 색상과 모양에 따라 새로움과 정겨움을 갖게 하는 리스 또는 모빌로 만들어 보게 됩니다.. 종이접기의 모양에서 왠지 익숙함이 보이지요? 우리가 늘 접는 리스 접는 법에서 조금의 변형을 주어 색상이 다르게 보이도록 만들어 본 것이지요. 삼각 접기로 시작하기도 사각 접기로 시작하기도 하며 어린이와 노인 .. 더보기
삼각 받침대.메모꽂이.명함꽂이 접기(방법)---소품 종이접기 컵 접기 방법을 응용하여 접어 보는 삼각 폴더 접기이며 명함 꽂이나 메모 꽂이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진을 꽂아 둘 수 있는 삼각 받침대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사진 받침대-----by Nobuyoshi Enomoto 일본의 종이접기 책자에 실려 있던 작품을 접어 보았습니다. 정사각을 사용하는 색종이 접기는 기본선 접기에 따른 공식을 찾아 변화를 주면서 새로운 모양을 만들고 용도를 정하여 발전된 종이 접기의 형태를 만듭니다. 본 작품은 종이접기 자격증 과정에서도 기본적으로 배우게 되는 컵 접기에서 발전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한 두 번의 간단한 선 접기를 더하는 방법으로 형태의 변화로 인한 용도가 바뀌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삼각 받침대, 메모꽂이, 명함꽂이 종이접기 방법 색종이 한 장으로 꽂이 접는.. 더보기
하트 종이접기로 나무 만들기 종이접기 시간에 만든 2014년 작품인데 아직 고이 남아 있는 하트 접기로 만든 나무입니다. 하트 접기를 나무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과 세워 놓을 수 있도록 나무 기둥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어린이 종이접기 시간과 어르신 종이접기 시간에 즐거움을 갖고 쉽게 접어볼 수 있습니다. 네모 접기로 시작하는 하트 접기를 네 잎 클로버 만들 때와 같이 서로 연결하여 붙였어요. 하트 접기를 처음 배워 보는 경우도 있으며, 잘 접는 경우도 있어요. 모두 차분히 하트를 같은 크기로 네 장을 접어 연결하고 중심을 사각주머니 모양처럼 모아줍니다. 2층 나무를 만들 때는 종이의 크기를 같게 할 수 있지만 조금 작게 하면 더 멋진 나무로 만들 수 있어요. 나무를 세워 놓을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종이접기 방법이 있는.. 더보기
색종이 리본 접기(방법)---간단한 종이접기 색종이로 어르신 종이접기 활동 시간에 간단히 접어 볼 수 있는 리본 접기입니다. 종이접기를 처음 하는 유아 종이 접기와 어린이 종이접기 시간에도 쉽고 예쁘게 접을 수 있습니다. 색종이로 리본을 만드는 여러 가지 종이접기 방법 중에 쉬우면서도 간단히 접을 수 있고 예쁘기까지 한 리본 접기 방법을 소개합니다. 세모 두 번 네모 두 번 접은 후 시작합니다. 이미 종이접기를 잘하는 경우라면 네모 한 번만 접어도 모서리를 잘 맞추어 마주 접을 수 있으나 유아들의 첫 종이 접기와 인지력이 약하신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활동으로 하는 종이접기 시간이라면 삼각 접기와 사각 접기를 한 후 시작합니다. 리본을 완성하는데 중점을 두기보다 손끝에 자극을 주는 활동으로 선 하나하나에 힘을 주고 밀어 접는 동작과 접었던 선을 찾아.. 더보기
부활절 꼬꼬닭 바구니 걸이 접기(방법) 종이접기로 꼬꼬닭을 만든 것으로 각 부분은 꼬꼬닭의 모양을 나타낼 수 있는 쉬운 종이접기 방법으로 하여, 여러 가지로 응용과 변화를 주며 재미있는 종이접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유아들과 어르신 종이접기 활동 시간에 각 부분의 접기에 새로운 표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 방법의 응용과 변화는 정말 안 되는 것 없이 다 되는 것 같아요. 사각의 색종이 한 장으로 세모를 접고 네모를 접었을 뿐인데 병아리도 되고 꼬꼬닭도 만들어지네요. 만들고자 하는 사물의 특성을 잘 살피고 각 부분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접기를 하여 조립을 하기도 붙여 주기도 하면서 다양한 모양으로의 변화를 준다면 즐거운 종이접기 시간이 되겠지요. 각 부분은 매우 간단한 종이접기 방법으로서 앞과 뒤의 모양으로 볼 수 있으며 유아 종.. 더보기
복조리 접기(방법)---장식 종이접기 종이접기로 복조리를 만들어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장식할 수 있도록 준비해 보았습니다. 조리는 쌀과 같은 곡식에서 돌 등의 불순물을 걸러내기 위한 도구입니다. 지금은 잘 관리된 쌀을 구입하여 사용하지만 예전에는 쌀에 돌이 섞여 있는 경우가 있어 반드시 조리질을 하여야만 하였답니다. 요즈음은 플라스틱으로 된 조리를 많이 사용하지만 어르신들의 그때그때는 대나무로 만든 조리를 사용하였어요. 정초에 대나무로 만든 조리를 일 년 동안 쓸 만큼 준비하여 한쪽 벽에 걸어 두고 생활도구로 사용하였으나 요즈음은 고전 분위기를 내는 실내 장식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종이접기를 하는 우리는 종이 복조리를 만들어 장식할 것이지요~~^^ 복조리는 민속 접기 중의 하나로 종이접기 중에서도 어린이나 어르신들의 관심이 많지.. 더보기
종이컵 산타 만들기와 트리 종이접기 성탄절을 맞이하며 종이컵으로 만든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와 크리스마스 트리 종이접기 한 것을 한 자리에 모아 장식해 봅니다. 종이컵 산타 만들기는 설명을 참고해 만들어 볼 수 있어요. 12월의 종이접기 프로그램에서 성탄절에 장식하기 위한 것들로 몇 가지를 하고 나면 한편에 소복하게 모아둘 만큼의 양이 된답니다. 종이접기를 지도하는 입장이다 보니 각 장소와 대상마다 견본이 하나둘씩 늘어납니다. 더러는 장식으로 사용하기도 더러는 선물로 주기도 합니다. 못생기게 접었다고 슬그머니 바꾸어 가는 경우나 미처 못 다 만든 것은 마무리할 여유가 주어지지 않아 버리기도 합니다. 계절이나 시즌에 따라 접기를 한 것은 시기가 지나면 잘 보관하거나 만드는 방법이나 종이접기 방법에 대하여 설명이나 스크랩을 잘하여 두는 것이 필요.. 더보기
포인세티아 장식 접기(방법)---크리스마스 종이 접기 성탄절 종이접기를 준비하며 접어 보는 포인세티아 접기로 장식을 할 수 있도록 간단히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린이와 어르신은 물론 네모를 반듯하게 접을 수 있다면 색종이 접기를 좋아하는 유아들도 재미있게 만들어 볼 수 있는 걸이용 장식입니다. 포인세티아를 접는 여러 가지 방법에서 지금 접어 보려 하는 모양은 유아 종이접기에서 소개한 포인세티아 접기 방법이나 어린이 종이접기에서 소개한 포인세티아 접기 방법 보다 접기의 난이도가 높지는 않으나 역시나 접어야 하는 숫자가 많아 자칫 지루함이 생길 수도 있지요. 접기 방법을 살피고 소개되는 모양들을 참고하여 색종이의 접는 숫자를 줄이거나 하여 완성품을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크리스마스의 대표색이라 할 수 있는 빨간색과 초록색의 조합이 익숙하고 예뻐 보이지만 나름의 .. 더보기
크리스마스 리스 접기(방법)---어르신 종이접기 크리스마스에 장식으로 사용할 리스 종이접기 방법을 살펴보려 해요. 어르신 종이접기 활동 시간이나 어린이 종이접기 시간에 함께 접고 각자 나름대로 꾸미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로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방법은 다양하게 많기도 많지요. 종이를 접고 연결하여 둥근 모양의 리스나 사각의 모양으로 만들기도 해요. 지금은 네 장의 종이를 접어 둘레는 팔각의 둥근 모양을 이루고 안쪽은 사각의 모양을 이루는 형태로 접는 방법을 살펴보려 합니다. 어린이 종이접기나 어르신 종이접기 활동 시간에 접을 수 있는 쉬운 종이접기 방법입니다. 그러나 손 작은 아가들이나 손마디 굵으신 많이 연로하신 어르신들은 풀칠의 조절이나 방향을 정함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 초보자들도 리스를 접고 만들.. 더보기
포인세티아 접기(방법)---유아 색종이 접기 색종이로 포인세티아 종이접기를 했어요. 12월의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어 둘 장식을 준비하거나 유아 종이접기 시간에 활동지에 붙일 수 있는 쉬운 종이접기 방법입니다. 포인세티아는 겨울철이 되면 초록색의 잎사귀 끝에 붉은색의 잎사귀가 마치 꽃처럼 보이는 멋스럽고 아름다운 식물입니다. 성탄 장식으로 많이 쓰이기도 하며 꽃말이 축복 기억 행복 축하 등 이라네요. 포인세티아를 접는 방법은 닮은꼴 모양이나 종이접기 방법은 조금씩 달라 대상에 따라 적절한 접기의 방법을 선택하여 접을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의 세모 접기나 네모 접기가 서툰 유아들이나 치매 예방 활동으로 인지력이 약한 어르신 종이접기 시간에는 쉬운 종이접기 방법으로 접어 붙여 주도록 합니다. 같은 접기의 반복으로 기억을 돕고 위치와 방향을 살피는 과정은.. 더보기
유니트---종이접기 자격증 여러 장의 종이를 같은 방법으로 접어 조립하여 하나의 형태를 이루는 유니트 접기입니다. 지금은 종이접기 자격증의 이수 과목 중 사범 과정에서 접어 보는 유니트로 시작이 같은 접기의 방법에서 접는 방향이나 조립의 방향과 위치의 변화를 주어 완성의 모양에 변화를 줄 수 있답니다. 색종이를 사용하여 접어도 멋진 모양과 색으로 표현을 할 수 있지만 솜씨에 영 자신이 없거나 애써 접은 것이 망가질까 걱정이 된다면 펄구김지와 같이 종이의 재질을 사용하면 유리합니다. 종이접기 사범 지도서에서 볼 수 있는 유니트 6번은 7.5cm 이상의 종이 크기로 접으면 하나만으로도 장식품으로 손색이 없을만큼 멋진 모양이랍니다. 유니트 6번과 유니트 4번 작품입니다. 유니트를 만들기 위한 기본 접기에서 방향을 달리하여 조립한 모양입.. 더보기
노리개 장식 종이접기 (방법-1장)---문양 접기 전통 문양 접기를 하여 장식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종이접기 노리개를 만들 때도 사용하는 방법으로 달팽이처럼 돌며 접어지는 과정과 모양이 아름다운 문양 접기입니다. 사용하는 종이의 수와 방법을 달리하여 접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답니다. 지금은 어르신들의 작품 활동을 위하여 한 장의 종이로 아주 기초적인 방법으로 접은 것입니다. 한 장의 종이로 접어도 방법에 있어 조금만 달리하면 더 세부적인 모양이 생기기도 합니다. 큐방을 사용하여 거울이나 유리창에 장식으로 부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양 접기를 하여 접기 활동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장식성을 넣어 만들었지요. 위의 그림에서 보이듯이 도형 접기를 하여 문양의 뒤편에 붙여 주었습니다. 사용하는 종이에 따라 크기를 달리하여 주는 것은 지도자 또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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