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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애 종이접기

포인세티아 장식 접기(방법)---크리스마스 종이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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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종이접기를 준비하며 접어 보는 포인세티아 접기로 장식을 할 수 있도록 간단히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린이와 어르신은 물론 네모를 반듯하게 접을 수 있다면 색종이 접기를 좋아하는 유아들도 재미있게 만들어 볼 수 있는 걸이용 장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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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세티아를 접는 여러 가지 방법에서 지금 접어 보려 하는 모양은 유아 종이접기에서 소개한 포인세티아 접기 방법이나 어린이 종이접기에서 소개한 포인세티아 접기 방법 보다 접기의 난이도가 높지는 않으나 역시나 접어야 하는 숫자가 많아 자칫 지루함이 생길 수도 있지요.

접기 방법을 살피고 소개되는 모양들을 참고하여 색종이의 접는 숫자를 줄이거나 하여 완성품을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크리스마스의 대표색이라 할 수 있는 빨간색과 초록색의 조합이 익숙하고 예뻐 보이지만 나름의 색감으로 멋내기를 해도 아름답고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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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세티아를 접어 장식으로 사용하고자 할 때 뒤쪽에 받침이 될 수 있는 접기를 하여 붙여 준다며 유리창에  붙여 둘 수도 있는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이 만들어집니다.

그림에서 보이는 뒤판 접기는 25cm의 종이를 사용하여 간단히 접은 것입니다. 특별한 방법을 찾지 않아도 나름대로 하고 싶은 대로 세모 마주접기를 하여 크기를 맞추거나 방석접기 방법으로 하거나 문접기 방법으로 하여도 좋겠지요..

지금부터 포인세티아 접는 법을 살펴볼게요. 같은 크기의 좋아하는 색의 색종이 8장을 준비하고요.

접기 방법의 순서와 번호에 따른 설명을 보면서 함께 접어 보도록 할게요.

포인세티아 접기 방법 1) ①진한 청색이 보이도록 접어 ②의 모양이 되도록 접을 거예요.

포인세티아 종이접기 2) ①네모를 접어 ②와 같이 되면 ----- 점선을 접었다 펴줍니다.

----- 점선은 종이접기를 할 때 접는 방법을 표시하는 선으로 골짜기 접기라고 부릅니다.

종이접기 포인세티아 3) ①점선을 중심선에 맞추어 세모로 접어 ②와 같이 만들어 줍니다.

색종이로 포인세티아 접기 4) ①★부분의 사이를 열어 ●부분을 접어줍니다.

② ●부분을 앞서 접었던 선을 뒤로 접어 줍니다.

포인세티아  장식 만들기 5) 같은 방법으로 8장을 접어 준비합니다. 방향이 같게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성탄절 종이접기 포인세티아 6) ①●부분에 풀칠을 하여 화살표 끝쪽의 칸에 넣어 붙입니다. ②붙인 모양입니다.

여덟 장을 돌아가며 붙여 줍니다. 두 장씩 연결하여 간단한 모양으로 만들어도 예쁨입니다.

크리스마스 포인세티아 접는법7) 크기를 다르게 하여 접었습니다. 꽃처럼 보이는 무지개색의 작은 것은 6cm의 색종이로 접고 잎사귀처럼 보이는 청색은 10cm로 접었습니다.

이미 정해진 색종이의 크기로 접는다면 7.5cm의 색종이와 15cm의 색종이로 접으면 됩니다.

포인세티아 접는 방법 8) 크게 접은 것 위에 작은 것을 올려놓아 붙이면 완성입니다.

대상에 따라 포인세티아 만드는 방법을 선택하여한다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지요.

세모로 접기 시작하는 쉬운 하트 접기 방법으로 하여도 예쁜 성탄절 축하색이 되지요.

대상과 시간에 따라 종이접기의 방법이나 수량을 조절하여 주거나 조합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의 소개글에서는 어린이 종이접기 시간이나 유아 종이접기에 적합한 방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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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리스 접기(방법)---어르신 종이접기

어르신 종이접기 활동 시간이나 어린이 종이접기 시간에 함께 접고 각자 나름대로 꾸미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noc26.tistory.com

 

포인세티아 종이접기(방법)---어린이 색종이 접기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하며 크리스마스 트리나 리스 접기에 붙여 꾸밀 수 있도록 쉬운 종이접기 방법으로 접어 보는 포인세티아 접기 방법입니다.

noc26.tistory.com

12월의 종이접기 프로그램은 성탄절을 기준으로 만들어지곤 합니다.

종이접기 활동은 일주일에 한 번 또는 두 번을 하는 것이 보편적이지요.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종이접기는 많고 많고 많기도 해요. 트리 접기 하고 리스 접기도 하고 별도 접고 포인세티아도 접고 산타도 접어야 하고 선물 상자나 양말도 접어야겠지요.

어르신 종이접기 시간에는 왕관도 빼놓을 수 없어요.

 어르신들 일 년 한 해 동안 건강히 잘 지내셨으니 참 잘하셨다고 왕관을 씌워 드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어린이 종이접기 시간이나 어르신 종이접기 시간이나 왕관 접기는 완성되면 머리에 쓰고 좋아하는 반응은 같답니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 모두 다 일 년 한 해 잘 보내도록 나머지 시간들도 화이팅 해요. 아자아자!! 

날씨가 점점 차가워지고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바깥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만큼 종이접기를 하여 실내 장식도 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내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한 방법이 되겠지요.

 

오늘의 한자성어

두문불출(杜門不出) : 집에만 잇고 밖에 나오지 않음

( 막을 두. 문 문. 아닐 부. 날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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