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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장식

한지 종이꽃 장식---종이 들꽃 만들기 한국종이접기협회의 종이문화 영역 중 종이장식 자격증 과정의 지도사범 단계의 마지막 단계에서 만든 창작 작품이며, 작품 활동에 열정적인 종이접기 김포지회의 꼬샘님이 벽걸이형으로 만든 꽃입니다. 종이꽃 만들기를 방법의 규정에 따라 여러 가지의 모양으로 과정에 주어진 꽃을 다 만들고 난 후 자율적인 창작 작품에서는 살짝 설렘을 보이는 꼬샘입니다. 어떤 꽃을 만들 것인지도 생각하며 어떤 색의 꽃을 만들 건지 염색 한지의 색을 고릅니다. 제목을 '만남'이라 정하고 꽃을 만드는 동안 만남의 이야기를 송이마다 담아 만들어 가는 시간은 즐겁기만 합니다. 종이접기 구성 작품에서도 들꽃으로 자주 만들어 사용하는 꽃에다 꽃심과 꽃술 등으로 변화를 주어 예쁘고 화려함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꽃술은 민들레꽃과 같이 가위 자르기.. 더보기
장미꽃 리스---종이꽃 장식 사단법인 한국종이접기 협회의 종이장식 사범 과정에서 하는 장미꽃 만들기입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순서를 거쳐야 만들어지는 종이접기 꽃과 달리 여유로운 마음을 갖고 크기와 모양을 생각하며 꽃잎 한 장 마다 정성을 갖고 다듬으며 만들어야 하지요. 말이 장미라고 이름이 붙여진 이 장미꽃은 꽃잎의 끝을 말아서 표현하여 만드는 것으로 장미꽃 만들기의 여러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종이꽃을 만드는 것을 주 위주로 하는 종이장식 자격증 과정을 하면서 취미로 하나 둘 만드는 것이 아닌 여러개의 작품을 만들어야 하기에 후일 견본으로 사용하고자 할 시에는 작품 보관에 용이한지에 대한 것까지 생각해야 하지요.. 꽃 만들기를 배워서 지도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맘껏 예쁘게 크기와 송이 수를 조절하여 장식할 장소에 맞게 만.. 더보기
동백꽃---종이꽃 만들기 겨울꽃인 동백꽃을 종이로 만들었어요. 종이접기와 더불어 종이문화의 종이장식이라는 분야가 있습니다. 주로 가위 오리기를 하여 꽃을 만드는 것으로 기법의 변화와 응용을 하게 됩니다. 초급과 사범과정을 한 후에 지도사범 과정에서 만들게 되는 동백꽃입니다. 흰색이나 분홍색의 동백꽃도 예쁘고 아름답지만 그중 붉은 동백꽃을 일반적으로 먼저 떠올리게 되지요. 종이로 꽃 만들기를 하고자 할 때 꽃을 만들어 어떤 형태로 꾸미거나 장식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하여야 하지요. 지금은 벽에 걸어 둘 거울을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종이접기 거울을 장식 겸하여 사용하다 바꾸어 볼 생각인거죠. 종이장식 꽃 만들기를 하면서 초급 과정에서 지도사범 과정까지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의 꽃 만드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꽃꽂이도 다양하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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