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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종이접기 협회의 종이장식 사범 과정에서 하는 장미꽃 만들기입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순서를 거쳐야 만들어지는 종이접기 꽃과 달리 여유로운 마음을 갖고 크기와 모양을 생각하며 꽃잎 한 장 마다 정성을 갖고 다듬으며 만들어야 하지요.
말이 장미라고 이름이 붙여진 이 장미꽃은 꽃잎의 끝을 말아서 표현하여 만드는 것으로 장미꽃 만들기의 여러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종이꽃을 만드는 것을 주 위주로 하는 종이장식 자격증 과정을 하면서 취미로 하나 둘 만드는 것이 아닌 여러개의 작품을 만들어야 하기에 후일 견본으로 사용하고자 할 시에는 작품 보관에 용이한지에 대한 것까지 생각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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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만들기를 배워서 지도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맘껏 예쁘게 크기와 송이 수를 조절하여 장식할 장소에 맞게 만들어 보거나 선물용으로 만들 수 있지요.
종이접기 김포지회에서는 장미꽃 리스를 만들어 걸어 두는 용도로 만들었어요.
종이꽃 만들기를 취미로 하고 싶은 어르신들도 방법을 알고나면 즐거운 마음으로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으며 큰 꽃과 작은 꽃의 크기를 어떻게 사용하고 장식할지에 대한 생각대로 정하여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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