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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로 예쁜 꽃을 접어 작은 화분에 꽃꽂이를 하였어요.
5cm의 작은 색종이로 접어서 귀염귀염한 꽃이 피었어요.
손 끝이 둥글거나 손톱이 짧은 경우에는 핀셋과 같은 도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다 있는 생활 편의점에서 작은 화분을 구입한 것이고요.
마른 꽃을 꽂는 조화용 오아시스를 넣어주고 이끼로 덮어 주었어요.
이러한 재료가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러하면 찰흙이나 지점토 또는 클레이 등을 넣어 굳기 전에 꽂아 줍니다.
어린이들은 철사를 사용하는 대신 꼬치용 가는 막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철사를 사용할 때의 위험도를 줄이고 길이를 조절하는데 필요한 도구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지요.
꽃 접고 꽃 철사에 연결하여 주고 잎사귀도 오려 준비합니다.
색종이 꽃 접기에는 디자이너스지 또는 구김지 등을 사용하거나 단색 크라프트지를 사용하는 것이 서로 어울림이 되어 보기에 예뻐 보입니다.
꽃철 사는 23호 철사를 사용하였어요.
꽂이형으로 꽃을 만들 때 작은 꽃은 보통 사용하는 18호 철사보다 조금 가는 철사를 사용합니다.
가위 오리기로 잎사귀를 크고 작게 만들어 준비했어요.
꽃 한 송이에 잎사귀 오리기 한 것을 두 세 개씩 줄기에 붙여줍니다.
종이접기 김포지회에서 꽃을 만들 때 망가지지 않도록 골판지 감기 한 것에 꽂아 두곤 한답니다.
별샘이 종이감기 자격증 과정을 하다 쉬고 싶거나 시간의 느림이 생길 때마다 접은 꽃입니다.
집중적으로 목표를 정하고 한 것이 아니라 오늘 하나 내일 하나 다음은 잎~ 천천히 피어납니다.
그러다 보면 완성이 되어가는 꽃 접기입니다.
아래의 더보기 글에서 예쁜 꽃 접기를 예쁘게 접는 방법을 볼 수 있습니다.
꽃을 접어 꽃이 더 예뻐 보이게 하는 잎사귀 접는 방법도 살펴보세요.
꽃 접을 색종이는 준비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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