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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시간에 만든 나비 접기예요.
색종이로 접은 나비와 한지로 접은 나비들이 여러 마리가 되어 하늘에 날아다니는 모양으로 놓고 잠시 감상하는 시간을 즐겨봅니다.
삼각 주머니로 접는 나비 접기는 유아 종이접기 시간에도 접을 수 있는 쉬운 종이접기 방법이기도 합니다.
"삼각주머니 접기에서 시작해요."라고 하면 삼각주머니 접기를 먼저 알아야 하겠지요. 삼각 주머니 접기는 네모 접기를 두 번 하고 뒤집어서 세모 접기를 두 번 한 후에 산 모양이 되도록 하거나 텐트 모양으로 만들어서 눌러 접으면 삼각주머니 접기 모양이 됩니다.
유아 종이접기 시간이나 어르신 종이접기 시간에는 가장 듣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를 찾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지속적으로 함께하는 대상이라면 같은 설명에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지요.
삼각 주머니 접기 역시 산 모양이라던가 지붕 모양이라던가 하는 고정적인 언어로 설명한다면 기억함과 이해하는 과정이 쉬워지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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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접기는 종이접기 구성작품에서도 자주 쓰이는 접기입니다.
종이접기 자격증 과정 중에서 각 과정마다 구성 작품을 하게 되는데 나비 접기는 누구라도 좋아하여 작품에 포함하여 주기도 한답니다.
종이접기 구성 작품에서 계절 풍경을 표현할 때 포함되는 곤충 접기도 다르게 접게 되지요.
봄의 곤충으로는 나비 접기를 주로 하게 되고 여름 곤충 접기로는 매미 접기를 가을 곤충 접기로는 잠자리 접기를 하기도 합니다.
나비가 주가 될 수도 있으며 보조적인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접기도 쉽고 작게 접어도 앙증맞게 귀엽고 예뻐서 자주 사용하는 접기이기도 합니다.
나비를 한 마리 접고 난 후의 과정이 나비를 얼마나 예쁘게 만들지를 결정하게 되지요.
나비의 더듬이를 만들어 주고 날개가 옆으로 펼쳐져 늘어지지 않도록 중간에 꼭 풀칠을 하여 주는 것이 중요한 과정입니다. 가위 오리기를 할 수 있는 경우라면 날개를 둥글게 오려 예쁘게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날개를 오릴 때에는 각각의 날개를 따로 오리기보다는 날개를 겹쳐 잡고 오리도록 해요.
색종이로 접은 나비를 활동지에 붙이기도 하지만 화초의 잎사귀에 살짝 올려놓거나 유리창에 살짝 붙여 놓아도 예쁜 나비 접기입니다.
색종이 나비 접기(방법과 순서)---간단하고 쉬운 곤충 종이접기
색종이로 나비 접는 방법과 순서입니다.
자연 풍경을 표현하는 종이접기 평면 구성을 할 때와 어린이와 노인 종이접기 시간에 꽃 접기와 잔디 접기 등을 하여 꾸미기를 할 때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색종이로 아주 쉬운 나비 접기 3가지(방법과 순서)---영유아 색종이 접기-곤충 접기
색종이로 영유아들과 접어볼 수 있는 나비 접는 3가지 방법과 순서입니다.
색종이 접기를 처음하는 영유아와 만1세의 아가들도 쉽게 접어서 예쁜 표현을 할 수 있는 간단한 종이접기 방법입니다.
재미있는 시간 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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