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종이문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클레이 꽃과 화분(방법)---클레이 만들기 클레이로 꽃을 만들고 화분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클레이를 사용하다 보면 관리를 잘하여도 조금씩 굳어지는 것이 있지요. 굳어지는 클레이는 버리기 전에 약간 굳은 것으로도 만들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 봅니다. 클레이 작품을 만들며 사용할 바위나 돌을 표현하여 두기도 하고 잎사귀를 만들어 두기도 합니다. 지금은 굳어지는 여러 색의 클레이를 섞어 작은 화분을 만들었습니다. 겨우겨우 형태가 만들어질 수 있는 상태라서 모양이 울퉁불퉁 그러네요. 그래도 꿋꿋하게 만들어 봅니다. 클레이를 꽃을 자주 만들다 보면 간단한 방법의 꽃은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몇 송이 정도는 금방 뚝딱 피어나게 할 수도 있지요. 반쯤 굳은 클레이를 겨우겨우 화분의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작은 페트병을 넣어 둥근 형태를 만들고 클레이 도구를 .. 더보기 포도로 꾸민 메모판---클레이 만들기 클레이로 포도를 만들어 메모판 위에 꾸밈을 하여 주었습니다. 김포지회 종이접기 작업실에서 자격증 과정을 하다가 다른 것도 하고 싶어요. 꼬샘이 지난주에 메모판 바닥을 폼클레이로 붙여 놓고 갔드랬지요. 이번 주는 자유시간을 갖고 싶다하네요. 그래서 종이장식 꽃 만들기 하던 자격증 과정은 미루고 메모판만 꾸미기로 했어요. 먼저 포도를 만들기 위한 구성과 전체적인 구도를 이야기했어요. 포도 줄기와 포도알 그리고 포도 잎사귀 만드는 방법과 붙이는 순서를 이야기했지요. 폼클레이 메모판 만들기 1) 메모판에 폼클레이로 붙여 놓았어요. 폼클레이는 풀이 잘 섞이도록 한참 갖고 놀아야 해요. 손에 막막 묻어 괴물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그래도 재미있어요. 한참 해서 한 뭉치 덩이가 되면 잘 된 거예요. 손 씻고 와야.. 더보기 보석상자 접기---종이와 취미 상자 안에 작은 상자들이 들어가 있는 종이접기 보석상자입니다. 네 장의 접기가 하나의 상자가 되도록 조립하여 만드는 상자이지요. 모두 접으려면 한참이나 시간이 소요되는 접기랍니다. 처음에는 접기선을 배우게 되고 접기 과정에서 예쁘게 접기 위한 방법도 배우게 된답니다. 단순히 접기 선을 따라 하다가는 완성품이 영~~ 아니게 찌그럼이 되기도 하거든요. 보석상자 접기 위에 딱지로 장식을 하였어요. 상자의 견고함을 위하여 딱지로 힘을 더해 주는 것이지요. 상자 접기도 딱지 접기도 접는 수가 많아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 접어갈 즈음에는 손은 자동적으로 움직이지요. 작은 무언가를 담아 놓아도 좋겠고요. 누군가에게 선물로 주어도 좋아할 것 같지요. 작은 상자마다 안에 사탕과 하트 접기 하나씩 넣어도 재미있을.. 더보기 골판지 냄비 받침 만들기(방법)---골판지 감기공예 띠골판지를 감아서 냄비 받침으로 사용하도록 만든 것이에요. 종이접기 김포지회 작업실에서는 골판지 받침 감은 것이 여러 개 있지요. 다용도로 사용하기 좋아 자꾸 만들거든요. 종이꽃을 만들 때 철사를 꽂아 두는 용도로 주로 쓰이기도 하지요. 클레이 작품을 만들 때도 눌리면 안 되는 부분들을 꽃철사에 꽂아 세워 두기도 하고요. 골판지 냄비 받침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들이에요. 지금은 동그라미 목판을 준비했어요. 나무판이 없다면 종이를 둥글게 오려서 사용하여도 되지요. 띠골판지는 1cm 넓이의 꽃색과 잎색과 2cm 넓이의 검정색 줄을 준비했어요. 색상은 준비되는 대로 자유롭게 선택하면 나만의 개성 있는 작품이 되지요. 꽃색과 잎색 모두 길이를 반으로 자른 크기로 할 거예요. 골판지 종이 감기가 처음이라면 방법의 .. 더보기 소품 바구니 만들기(방법)---클레이 만들기 클레이로 소품 바구니를 만들어요. 폼클레이를 사용하여 몇 해 전에 만들었던 소품 바구니랍니다. 파랑색 폼클레이와 흰색을 적절히 배합하여 바다를 표현하였어요. 바닷속 물풀도 만들고 물고기도 만들어 붙여 주고요, 몇 년이 지나고 나니 색도 많이 바래졌어요. 손잡이 부분을 보면 클레이가 마르며 수축이 되어 본체에서 분리가 되고 있네요. 종이접기 김포지회 작업실에 버려지듯 방치되고 있는 것을 버릴까 말까 망설이다 그래도 종이접기를 하면서 작은 물건들을 잠깐씩 담아 두며 요긴하게 사용하였던지라 한 번 더 손을 대서 살려 보기로 하였네요. 앞에는 그대로 두고 뒤에는 망망대해 바다뿐이라 뒤에 클레이로 꽃을 만들어 붙여 주려고요. 먼저 손잡이 부분부터 수리 들어갑니다~~^^ 클레이 소품 바구니 꾸미기 방법 1) 클레이.. 더보기 무궁화 꽃 접기---종이접기 구성작품 한지를 사용한 무궁화 꽃 종이접기무궁화 접기는 종이접기 자격증 과정에서 접어 구성작품으로 꾸미기를 합니다.꽃은 오각의 모양을 만들기 위한 접기를 하고 오각의 모양이 된 종이로 접어요.종이접기로 여러 가지 꽃을 접으며 나라꽃 무궁화를 접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겠지요.무궁화 꽃을 접기 전에 꽃 모양을 살펴보면 접어 꾸밈에 도움이 되지요.보통은 공원에 핀 무궁화 꽃이나 사진과 그림에서는 분홍색이나 약간 보라색을 띤 꽃을 보게 되지요. 흰색의 무궁화도 많이 볼 수 있고요.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중요 마크의 모양도 무궁화 꽃 모양입니다.꽃의 모양이 다양하지만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그냥 저건 무궁화' 그러지요.여름에 피는 무궁화꽃이기에 종이접기 무궁화를 접는 시기와 맞지 않을 수 있어요.아쉽지만 비교관찰의 기.. 더보기 삼각 유니트 종이접기(방법)---놀이 접기 지금은 놀이도 하고 장식으로 놓기도 하는 삼각 육면체 유니트 접기를 할 거예요. 어린이 종이접기 시간에 접는다면 큰 것과 작은 것을 접어 보세요. 작은 것을 큰 것 속에 쏙 넣어 흔들면 톡톡톡 소리나는 놀이감이 된답니다. 25cm의 종이로 접으면 쵸코파이 하나 정도 들어가는 크기가 된답니다. 어르신 인지 활동 시간에 접으면 많이들 좋아라 하십니다. 종이접기 김포지회에서 종이접기 자격증 과정을 하시는 샘들이나 외부의 어르신 종이접기 활동 강의 프로그램에도 일 년에 한 번은 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지금애님은 유니트가 많고 많고 많답니다~~^^ 접고 풀고 하는 과정은 어르신들의 인지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지요' 색종이로 접어도 나름 예쁘고 멋지지만 여러 번 조립 과정을 반복하려면 펄구김지와 같은 조금.. 더보기 나는 꿈을 꾸어요---종이접기 구성작품 작품명 : 나는 꿈을 꾸어요. 작가 : 임0이 2011년 제22회 전국종이조형작품공모전 어린이부에서 입상한 작품입니다~~^^ 종이접기 기록해 둔 것을 종종 찾아봅니다. 보고 싶은 임0이~~~^^ 임0이 친구는 종이접기를 지도하는 중에 관심을 갖고 바라보게 하는 어린이였지요. 종이접기를 잘하고 잘 이해하고 즐겁게 하고 행복해하던 모습이 지금도 남아 있네요. 종이접기 구성 작품을 하기 전에 지도자와 작업자는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어야 하지요 그래서 서로 '통' 하면 작업이 시작되고 끝날 때까지 초심을 유지해야 한답니다. 시작 전부터 간단한 메모형 스케치 슥슥 해두고 작가 이름과 날자 제목 주제 및 내용도 적어요. 접기의 방법이나 크기 등도 적고 색상도 정해 놓습니다. 도중에 조금의 변형이나 더하기 빼기가 되어..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