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와 취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품 바구니 만들기(방법)---클레이 만들기 클레이로 소품 바구니를 만들어요. 폼클레이를 사용하여 몇 해 전에 만들었던 소품 바구니랍니다. 파랑색 폼클레이와 흰색을 적절히 배합하여 바다를 표현하였어요. 바닷속 물풀도 만들고 물고기도 만들어 붙여 주고요, 몇 년이 지나고 나니 색도 많이 바래졌어요. 손잡이 부분을 보면 클레이가 마르며 수축이 되어 본체에서 분리가 되고 있네요. 종이접기 김포지회 작업실에 버려지듯 방치되고 있는 것을 버릴까 말까 망설이다 그래도 종이접기를 하면서 작은 물건들을 잠깐씩 담아 두며 요긴하게 사용하였던지라 한 번 더 손을 대서 살려 보기로 하였네요. 앞에는 그대로 두고 뒤에는 망망대해 바다뿐이라 뒤에 클레이로 꽃을 만들어 붙여 주려고요. 먼저 손잡이 부분부터 수리 들어갑니다~~^^ 클레이 소품 바구니 꾸미기 방법 1) 클레이.. 더보기 무궁화 꽃 접기---종이접기 구성작품 한지를 사용한 무궁화 꽃 종이접기무궁화 접기는 종이접기 자격증 과정에서 접어 구성작품으로 꾸미기를 합니다.꽃은 오각의 모양을 만들기 위한 접기를 하고 오각의 모양이 된 종이로 접어요.종이접기로 여러 가지 꽃을 접으며 나라꽃 무궁화를 접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겠지요.무궁화 꽃을 접기 전에 꽃 모양을 살펴보면 접어 꾸밈에 도움이 되지요.보통은 공원에 핀 무궁화 꽃이나 사진과 그림에서는 분홍색이나 약간 보라색을 띤 꽃을 보게 되지요. 흰색의 무궁화도 많이 볼 수 있고요.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중요 마크의 모양도 무궁화 꽃 모양입니다.꽃의 모양이 다양하지만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그냥 저건 무궁화' 그러지요.여름에 피는 무궁화꽃이기에 종이접기 무궁화를 접는 시기와 맞지 않을 수 있어요.아쉽지만 비교관찰의 기.. 더보기 색종이 꽃접기---종이꽃 접기 색종이로 예쁜꽃 접기를 했습니다. 지금 접은 색종이 꽃은 지난번에 예쁜꽃 접기 방법을 소개한 적 있는 꽃 접기입니다. 색종이의 종류 중에 크기가 5cm의 작은 종이가 있지요. 보통 학 접기 색종이 라던가 학종이라고 알고 잇기도 해요. 어쨌건 5cm의 색종이 중에 알록이는 무늬 있는 아름다운 종이들이 있어요. 각각 색종이를 살펴 보면 모양이 조금씩 다르지만 다~~아~ 이뻐요. 작은 종이로 접으면 작게 핀 들꽃과 같은 귀여운 모양이 되지요. 허나 솜씨 내기가 초보이거나 손톱이 짧아도 접기가 어려울 수 있답니다. 마지막 접는 부분에서는 종이접기용 핀셋을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지금 이 꽃은 김포 종이접기 작업실의 회원이신 재재샘이 접은 꽃을 자랑하는 거예요. 평소 창포꽃을 접고 싶으셨다는 재재샘은 창포꽃도 접고.. 더보기 예쁜꽃 종이접기---한지 꽃접기 한지로 예쁜꽃을 접어 작은 바구니에 꽃꽂이를 한 작품입니다. 한지로 꽃을 접을 때는 종이가 접어지는 과정에서 손이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지 꽃을 접을 때는 색종이 꽃 접기를 할 때 보다 부드러움이 있답니다. 여러 개를 접다 보면 손이 아파지고 몇 송이 접고 손을 놓아 버리기도 하지요. 한지 꽃을 접을 때는 좀 더 편안한 느낌이 있어 지루함이나 덜어지기도 하지요. 색상에 있어서 색종이로 꽃을 접는 것과의 시각적 차이도 있지요. 개인적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다르기도 합니다. 예쁜꽃 종이접기를 처음 배우게 될 때는 꽃이 접어지고 완성되는 아름다움에 놀라기도 하지요. 처음 배울 때 접어야 하는 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 두어야 합니다. 습관처럼 손이 움직일 수 있어야 여러 송이를 접으면서도 즐겁게 할 .. 더보기 물고기 접기와 고리 접기---모빌 접기 물고기 접기와 고리 접기를 하여 모빌로 만들어 봅니다. 창을 여는 계절은 실내 공간에도 바람이 돌아다녀요. 작은 바람은 정말정말 조심스럽게 까치발을 들고 다니는지 몰래몰래 스르륵 지나가요. 아~~ 그런데 딱~~! 걸렸어요. 매달린 모빌이 빙그르~~~르 돌며 "바람 지나 간대요~" 하고 알려 주네요. 물고기도 덩달아 흔들~~ 헤엄을 ~~~^^ 동그랗게 접은 것은 같은 접기를 여러 장 접어서 연결하는 유니트 접기예요. 지금애님은 하나를 접거나 네 장을 접거나 단일 작품으로 만들어 보기도 합니다. 지금애님은 김포 종이접기 작업실에서 종이접기를 잘하는 회원님들과 함께 하기도 하지만 종이접기가 초보인 어린이들이나 손 작은 아이들도 접기 쉬운 방법을 찾으려 한답니다. '하나로 열을 만들자!!'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 더보기 바구니 접기(방법)---어르신 종이접기 상자나 바구니로 사용할 수 있는 종이접기입니다.접기의 선에 변화를 주어 다양한 모양과 색을 나타내면서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바구니를 접기의 종류 중에 지금애님이 꽤나 마음에 들어하는 접기이기도 합니다.바구니 접기를 하기 위하여 같은 크기의 종이가 두 장 필요해요. 색종이나 예쁜 종이를 준비해요.주변에 있는 a4용지를 정사각으로 만들어 접으면 실생활에서 사용하기 좋은 크기가 됩니다.위에 보이는 크기는 25cm의 종이와 15cm의 색종이로 접은 크기입니다.접는 선들은 완성이 되기까지 사용되는 선으로 차분히 맞추어 접어 봅니다.어린이 종이접기 시간이나 어르신 종이접기 인지활동 시간에 접었던 선의 위치가 생기면지도자의 설명을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하기 쉬워진답니다..바구니 종이접기 방법 1) ①세모 두 번.. 더보기 예쁜 꽃 색종이 접기(방법)---종이꽃 접기 지금은 색종이로 꽃을 만들어 보기로 해요. 꽃심으로 막대 사탕을 사용하여 어린이들 선물용으로 막대 사탕꽃을 만들 수 도 있어요. 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꽃의 이름은 어여쁨 그대로 예쁜꽃이라고 해요. 지금애님이 종이접기를 배우던 그때그때는 감꽃이라고도 했어요. 막대사탕이나 뿅뿅이를 꽃심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접기가 쉬운 편이고 완성된 모양이 예뻐 보이는 사탕꽃 접기로는 딱~!입니다. 종이꽃을 만드는 종이와 크기는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합니다. 막대 사탕으로 꽃심을 만들고자 할 때는 15cm의 색종이나 17cm의 종이를 준비하여 접는 것이 적당한 크기로 예쁜 모양으로 만들어집니다.. 예쁜 종이꽃을 접기 위하여 방법의 순서와 설명을 차분히 보며 따라 하여 보실게요. 지금은 꽃의 안쪽의 색까지 예뻐 보이게 방석접.. 더보기 포푸리 향주머니 만들기---리본 접기 종이접기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종이재료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종이의 종류도 다양하여 만들기 작품에 필요한 종이를 선택하여 사용합니다. 지사끈 또는 지사지라고 하는 종이 노끈이 있어요. 종이 공예에 사용하기 쉽게 풀어 놓은 것과 노끈의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이 있답니다. 어떤 것은 염색된 색이 복합으로 된 것이 있고 또는 위에 보이는 포푸리 주머니처럼 단색으로 된 것도 있답니다. 종이 노끈이 준비 되었다면 적당한 길이로 잘라 펼쳐서 사용합니다. 포푸리 향주머니를 만들 것이기에 안에 들어갈 향기나는 포푸리나 커피향 등의 방향제를 준비합니다. 종이 노끈으로 향주머니를 만드는 것은 아주 쉬워 누구라도 만들 수 있지요. 김포 종이접기 작업실에도 한쪽에 향기 사라진 주머니가 걸려 있네요. 다시 한 번 예쁨을 더해서..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