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와 취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육각 연필꽂이 접기(방법)---어르신 종이접기 종이접기로 육각 연필꽂이 만들기를 하였어요. 종이접기의 기본 접기인 사각 접기에서 몇 번의 선 접기로 아름다운 모양의 연필꽂이가 만들어집니다. 사각의 종이를 모서리를 잘 맞추어 접을 수 있다면 누구나 쉽게 접을 수 있으며, 종이접기 활동시간에 어린이는 물론 어르신들도 쉽게 따라 접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모양을 이루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삼각기둥 접기가 기본이 되지요. 대상과 시간에 따라 다르게 만들 수 있으며 사용하는 용도 또한 다르게 쓰일 수 있습니다. 연필꽂이 접기는 종이접기 방법에 따라서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종이접기를 하기 전에 완성의 모양을 높이가 낮은 꽂이의 형태로 만들기 위하여 사용하는 종이를 반으로 자른 직사각형의 종이를 사용할 거예요. 종이접기 자격증 .. 더보기 창포(붓꽃) 꽃바구니---종이꽃 접기 창포꽃 접기라고도 부르는 붓꽃 접기를 하여 꽃바구니로 만들었습니다. 종이접기 자격증 과정의 초급 지도서에서도 배우게 되는 창포꽃 접기이기도 합니다. 색종이로 접어도 야생이나 화원에서 보는 생화만큼이나 예쁨이 있습니다. 종이접기에서 필요로 하는 공식적인 방법을 모르고 접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꽃을 만들 수 있답니다. 세모와 네모를 접은 선에 한 선 접고 더 접고 하다 보면 어느새 꽃이 만들어지곤 합니다. 지금은 종이접기 창포꽃을 한지를 사용하여 보았습니다. 보통은 종이접기 책에서 볼 수 있는 도안이나 웹의 설명과 동영상 등을 보며 접게 되지요. 그렇게 알게된 창포꽃 접기 방법에 몇 가지 방법을 더하여 조금 더 예쁘게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꽃꽂이를 할 것이기에 꽃을 접고 만들기 전에 계획을 미리 세워 봅니다.. 더보기 장미 접기---종이꽃 접기 색종이로 만든 장미꽃을 꽃병에 꽃꽂이를 하였습니다.. 종이접기 장미꽃 중에 핀셋 장미 또는 회오리 장미라고 하는 반 입체적인 꽃 접기입니다. 종이접기 자격증을 배우는 과정에서 학접기 기본형이라는 종이접기 방법을 배우게 되지요. 학 접기 기본형으로 접는 대표적인 종이접기로는 먼저 종이학을 생각나게 합니다. 삼각접기와 사각접기를 거치며 한 번 더 접고 또 한 번 더 접고 하며 선 접기의 변형과 위치 방향등에 따라 학 접기도 되고 꽃 접기가 되기도 합니다. 지금 이 꽃은 종이접기를 자격증 취득과 취미 생활을 겸하여 하는 재재쌤의 '즐거운 행복' 이랍니다. 색종이 꽃접기로 장미꽃 접기를 하면 색상의 선명함이 감상하는 시선에 맑음을 더해 주기도 하지요. 무늬가 있는 색종이는 꽃창포 접기나 붓꽃 접기를 더욱 아름답.. 더보기 종이감기 꽃 소액자---종이감기 공예 종이감기 띠지를 사용하여 꽃을 만들었어요. 박선생님이 종이접기 지도사범을 마치고 한 숨 돌리며 만든 소품액자입니다. 솜씨 꼼꼼하신 박쌤 어르신은 손 끝에서 만들어야 하는 수량에 대하여 걱정일랑 없으십니다. 열의와 집중력이 대단하셔서 종이접기 과정도 즐겁게 마치셨답니다. 좋아하는 색의 띠지를 골라 꽃을 만들어요. 종이감기 띠지는 종이가 가늘게 재단되어 있는 종이 감기의 주된 재료입니다. 띠지마다 넓이가 다르게 되어 있고 색상도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있어 좋아하는 색이나 어울림이 되는 색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답니다. 띠지를 사용하여 종이감기 꽃을 만들고 꽃 잎도 오려 붙이고 풀밭도 만들었어요. 지도의 과정과 방법이 같아도 각자 솜씨와 취향에 따라 완성품의 분위기는 달라지네요. 종이감기 띠지.. 더보기 폼클레이 메모판---클레이 만들기 폼클레이로 메모판을 만들어요. 클레이로 꽃 만들기를 배우고 나면 생각하는 어떠한 것이라도 만드는 즐거움이 있지요. 클레이의 색을 섞어가며 새로운 색을 만들고 표현하고 싶은 모양을 만들어 봅니다. 폼클레이의 초록색과 연두색을 섞으니 맑고 더 싱그러워 보이는 초록이 되었어요. 나무판에 코르크가 붙어 있는 메모판을 구입하여 사용하였어요. 메모판이 아니어도 주변에 꾸밀 수 있는 적당한 것들이 있으면 사용하면 되겠지요. 오래되어 지루해질 만한 액자나 고장 난 시계 등이 있으면 재활용으로 사용하여도 되겠지요. 가장자리나 콜크판쪽으로 폼클레이를 붙이는 경계선이 조금 어려울 수 있으나 차분히 조금씩 붙이며 가다듬어하면 반듯한 선을 만들 수 있답니다. 폼클레이로 바탕이 될 부분을 붙여 놓고 클레이로 꽃을 만들어 붙이기로.. 더보기 팔각 바구니 종이접기---종이와 취미 종이접기로 만든 실생활에 유용하게 즐겨 사용할 수 있는 팔각 바구니입니다. 양면 딱지 접기와 같은 종이접기 방법의 기본선이 같은 접기로서 종이접기 초보자들에게 응용 작품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사각의 종이를 접고 발전시키고 접은 것을 서로 연결하고 하나의 형태를 갖춘 작품으로 만들기까지는 여러 부수적인 방법들이 곁들게 됩니다. 종이접기 자격증 과정을 하면서 응용된 작품들을 만들게 됩니다. 하나의 접기 선이 방향을 달리 하거나 등분을 달리 하였을 때 완성된 작품의 모양은 사뭇 달라짐을 이것은 이러하고 저것은 저러하다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답니다. 양면 딱지나 삼각 유니트 접기와 같이 접기 선의 시작이 같은 방법으로 접을 수 있는 것들이 있지요. 종이접기를 하며 접기 선과 모양에 생.. 더보기 색종이 고리 접기---모빌 접기 지금은 종이접기 몇 가지를 조합하여 모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고리 접기 1) 24장을 접어 둥글게 연결하여 주었습니다. 먼저 연결을 하여 둥근 형태를 확인하고 조금씩 풀칠을 하여 고정시켜 주도록 합니다. 고리 접기는 꽃거울 접기에 테두리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단에서 소개하는 거울 접기 글에서 고리 접기의 방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모빌 접기 2) 양면 딱지 접기를 하여 고리의 중간에 넣어 줄 것이랍니다. 큰 색종이로 접어 고리를 만들고 중간 크기의 색종이나 작은 크기의 색종이로 같은 모양을 만들고 연결하여 주기도 합니다. 한 고리를 만들 때 24장을 접으니 이 중 삼 중 크기로 모빌을 만들면 접는 수가 엄청 많아지네요. 종이접기 모둠 활동이나 어르신들의 시간 보내기 접기로 적합하겠네요. 지금은 양면.. 더보기 띠골판지 받침---골판지 감기공예 골판지를 감아 냄비 받침이나 다용도 받침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띠골판지의 길이를 한 줄을 다 사용하거나 반으로 자르거나 하여 감아 붙였습니다. 라면 끓여서 냄비 받침으로 사용하면 더 맛있는 기분이 들 것 같아요. 보글보글 끓는 뚝배기를 얹는 경우가 아니라면 프라이팬이나 냄비 정도는 지장 없답니다. 뚝배기 얹었다가는 모락모락 연기가 피어 오르는 것을 보는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뜨거운 냄비 받침으로 사용시 절대 불조심 주의하여야 합니다. 아래는 골판지 받침을 만들 때 사용할 재료 준비물입니다. 골판지 받침 만드는 순서 1)골판지를 붙일 나무판을 준비했습니다. 나무판이 없다면 종이를 둥글게 오려서 위에 붙이거나 종이 위에 붙인 다음 오리도록 합니다. 둥근 오리기는 컴퍼스를 먼저 생각나게 하..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