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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로 만든 장미꽃을 꽃병에 꽃꽂이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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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장미꽃 중에 핀셋 장미 또는 회오리 장미라고 하는 반 입체적인 꽃 접기입니다.
종이접기 자격증을 배우는 과정에서 학접기 기본형이라는 종이접기 방법을 배우게 되지요.
학 접기 기본형으로 접는 대표적인 종이접기로는 먼저 종이학을 생각나게 합니다.
삼각접기와 사각접기를 거치며 한 번 더 접고 또 한 번 더 접고 하며 선 접기의 변형과 위치 방향등에 따라 학 접기도 되고 꽃 접기가 되기도 합니다.
지금 이 꽃은 종이접기를 자격증 취득과 취미 생활을 겸하여 하는 재재쌤의 '즐거운 행복' 이랍니다.
색종이 꽃접기로 장미꽃 접기를 하면 색상의 선명함이 감상하는 시선에 맑음을 더해 주기도 하지요.
무늬가 있는 색종이는 꽃창포 접기나 붓꽃 접기를 더욱 아름답게 하기도 하며 작게 접는 것이 귀엽고 앙증 맞은 예쁜꽃 접기를 반짝반짝 빛나 보이게도 합니다.
처음에는 종이접기 장미꽃을 만드는 과정이 어려울 수 있으나 색종이를 접는 선의 위치에 따른 방법이나 꽃을 접는 손동작을 배우게 되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답니다.
종이접기 도면이나 동영상을 보아도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을 때는 마주 앉아 손가락 하나 한 번 움직임의 동작들이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처음엔 꽃이 접어지는 것이 신기하여 몇 개 접고 점차 예쁘게 접어지는 것이 신기하여 더 접고 그러다 꽃받침 접기도 하고 잎사귀 접기도 하여 작품으로 만들기로 합니다.
장미꽃을 접고 꽃받침도 해 주고 꽃철사에 잎사귀도 붙여 주었어요.
재재쌤이 색종이 꽃접기 한 것을 꽂을 예쁜 용기를 준비했네요.
꽃꽂이는 지금애님의 몫입니다.
꽃을 접으며 완성된 꽃을 어떻게 꾸밀 것인지도 미리 생각하며 이야기도 나누며 합니다.
걸이용이 될지 꽃 바구니로 할 것인지 놓는 위치 등의 선택과 결정에 따라 꽃을 접는 수량이나 꽂이에 필요한 것들이 달라질 수가 있답니다.
꽃 화분 안에 조화 꽂이용 오아시스와 마른 이끼 등의 부재료를 넣어 준비하고 예쁜 꽃이 더 잘 보이게 꽂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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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장미꽃은 선물용이라네요.
예쁨을 선물로 나누고 싶어 하는 마음이 꽃보다 더 아름다움입니다.
오늘 아름다운 하루가 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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