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와 취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종이꽃 만들기---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한지로 만든 무궁화 꽃으로 (사)한국종이접기협회의 종이장식 분야에서 지도사범 과정에서 만드는 작품입니다. 한지로 만드는 꽃은 종이접기 꽃 만들기 보다 섬세함으로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무궁화 꽃 만들기를 배우게 되면서 무궁화 꽃의 모양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나라꽃인 무궁화는 피어 있는 꽃을 볼 때면 아~ 저 꽃은 무궁화야~라고 하지만 자세히 묘사해 보려 하면 잘 모르기도 해요. 처음에는 무궁화 꽃 만들기를 지도에 따라 할 때는 주어진 교안에 따라 하게 되지요. 그러다 무궁화 사진도 검색하여 보고 여름에 무궁화 꽃이 피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그 모양에 대해 살피게 되지요. 각 부분별로 필요한 사진도 짜꼭 찍어 두고요. 잎사귀의 모양도 꽃받침도 살피고 꽃이 피어오를 준비하는 봉.. 더보기 종이접기로 탁상 달력 꾸미기 탁상 달력에 종이접기 꽃을 접어 계절별 꾸미기를 한 것입니다. 시기에 맞도록 좋아하는 꽃 접기나 동물 접기 등으로 꾸미기를 하여 보는 것도 즐거운 시간이 될 거예요. 이 탁상용 카렌다는 2011년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관이 양호한 편이네요. 이젠 치워야할 것 같아 기록으로 남겨 놓으려 해요. 요즈음 하나 둘 선별하여 치워가는 중이랍니다. 1월과 2월을 매화꽃을 접어 꾸밈 하였네요. 꽃에 비하여 줄기가 아주 못생기게 접어졌어요. 매화꽃은 한 장으로 접은 것이 아니라 가로 세로 1cm의 아주 작은 종이 다섯장으로 만든 것이랍니다. 새록 기억나는 것이 회원님들을 지도하기 위해 접어 보아야 하는 작품이었지만 아주 무지 하기 싫었던 기억이 나네요. 재료를 준비해 주신 선생님이 얼마나 고심과 노력끝에 만들어진 것인.. 더보기 종이감기 꽃 만들기---소액자 꾸미기 종이 공예의 한 분야인 종이조각의 일부 기법이며 종이감기 공예에서 꽃 만들기 표현으로도 사용하는 가위 자르기를 하여 소액자에 꾸미기를 한 작품입니다. 종이접기 김포지회에서는 종이접기 초급 과정을 마치고나서 만들게 되는 작품입니다. 종이접기 초급과정을 하면서 지도서와 응용 작품을 하게 되지요. 종이접기 초급 과정을 마치고 사범 과정을 시작하며 잠시 틈틈이 휴식과 같이 만들어 초급 자격증을 받을 때면 선물처럼 들고 가게 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작업실에서 단란하게 대면으로 지도를 받는 특권이기도 한 것이랍니다. 종이감기용 띠지 중에는 넓이가 다양하게 준비된 것이 있으므로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지를 사용하여 만들어 볼 수도 있으며 만드는 방법을 응용하여 골판지 꽃이나 색종이 꽃으로 만들어 볼 수도 .. 더보기 그림 위에 핀 꽃---종이감기 공예 캔버스 그림 위에 종이감기 꽃이 피었습니다. 띠골판지 감기와 종이감기 띠지를 사용하여 만드는 기초과정을 마친 후 응용하여 만들고 캔버스 그림 위에 구성한 소액자 작품입니다. 본 작품은 종이접기 김포지회의 박찬별 회원님의 작품으로 종이감기 2급과 1급을 거치고 종이감기 전문지도사까지 마친 후 선물용으로 응용하여 만든 작품입니다. 한국종이접기 협회의 문화 영역은 종이접기 외에 종이를 통한 여러 분야의 종이 공예가 있으며 종이감기에서는 초보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쉬운 방법인 골판지 감기부터 전문적인 기법을 세분화하여 전문 지도사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박찬별 회원님은 그림을 전공하신 분으로 본인의 작품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채울 수 있으니 참으로 좋아 보입니다. 종이감기 띠지를 처음 사용하는 경우에.. 더보기 종이접기 머리핀---색종이 문양접기 색종이로 문양 접기를 하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머리핀을 만들고 목걸이도 만들었어요. 장미꽃 접기를 하여 붙이기도 하고 큐빅과 구슬 장식을 붙여 예쁨을 더 해 주었습니다. 작은 학접기 할 때 사용하는 색종이에는 5cm나 7.5cm의 크기가 있으며 무늬도 아름답게 되어 있어요. 작정하고 머리핀을 만들고자 할 때는 색종이와 머리핀의 색과 크기를 정하여 준비합니다. 준비된 똑딱이 핀에 문양 접기를 하거나 장미 접기를 하여 붙여 주면 개성 있는 머리핀이 뚝딱 만들어집니다. 여자 아이들이 있는 집에는 망가진 똑딱이 핀이 있기도 해요. 그럴 때 그냥 버리지 말고 색종이로 접어 붙인 개성 있는 머리핀을 재활용의 일환으로 직접 만들어 사용해 보는 것도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종이접기 머리핀이 만들어졌다면 .. 더보기 대나무---한지 그림 공예 한지 그림은 한지 공예의 한 분야로 한지를 찢거나 오려서 사물이나 을 표현하는 작업입니다. 사단법인 한국 종이접기 협회에서 종이접기 외에도 종이문화 분야에서 한지 그림을 배워볼 수 있습니다. 한지그림 자격증 과정인 초급 사범 지도사범의 단계를 거치며 점차 새로운 기법과 작품을 하게 됩니다. 종이접기 지도사범 자격증 과정을 하면서 종이문화 분야의 초급 과정을 하게 되며 한지그림의 초급과정 중 하나인 대나무 작품입니다. 겨울철에도 푸른 잎을 갖고 있는 대나무를 한지로 표현한 것으로 처음 한지그림을 접하는 경우에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한지그림을 처음 접하면서 한지의 종류나 특성을 알아가게 됩니다. 일상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한지의 장점은 질기고 부드러우며 통풍이 잘 되면서도 보온성이 우수합니다... 더보기 종이 호랑이---어린이 만들기 폼클레이로 치장한 호랑이 모양의 저금통과 클레이로 만든 고양이입니다. 호랑이는 고양이과의 동물 중에서 가장 큰 동물이래요. 십이지 중 하나인 호랑이띠에 어울리는 귀여운 만들기입니다.. 호랑이 모양의 반제품에 볼클레이로 씌워 귀여운 표정과 색동 한복을 입은 것처럼 표현한 아기 호랑이 저금통이에요. 지금 그림에 보이는 것은 클레이 공예용 반제품을 사용한 것이랍니다. 반제품이 없어도 폼클레이로 둥글게 얼굴의 기본을 만들고 귀와 코 등을 표현할 수 있지요. 몸통은 종이컵 등을 사용하여 폼클레이나 클레이로 기본 틀을 만들어 준 후 옷과 팔의 모양을 만들면 안정적인 모양이 되도록 할 수 있답니다.눈사람 만들기처럼 머리와 몸을 둥글게 만든 후 요것조것 만들어 붙여도 되겠고요. 클레이로 동글동글 몇 개만 만들어도 귀엽.. 더보기 폼클레이 코르크 메모판---클레이 만들기 폼클레이로 메모판의 둘레와 액자의 틀을 씌워 붙인 후 클레이 꽃을 만들어 꾸며 주었습니다. 별도의 나무판에 코르크를 붙여주고 압정으로 메모지를 꽂아 두거나 포스트잇을 붙여 둘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소액자 만들기 역시 액자틀에 볼클레이로 감싸 붙이고 꽃을 만들어 붙여 주었습니다. 폼클레이로 액자틀이나 메모판을 만들 때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폼클레이를 잘 섞어 주어야 합니다. 폼클레이의 제품 구입 시에 안에 들어 있는 풀이 한쪽으로 흘러 모여 있을 수 있어 고루 섞이도록 반죽?을 해 주어야 합니다. 풀이 약간 많은 경우에는 마치 찐득이 괴물 손이라도 된 것 같은 현상을 보게 되지요. 누구는 짜증을 내기도 누구는 무척이나 재미있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령을 알려주고 터득하게 되면 금방 살살 굴려 가며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