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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종이문화

다람쥐와 도토리---클레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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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로 다람쥐와 도토리를 만들어 걸어 둘 수 있도록 만든 다람쥐 장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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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로 만든 다람쥐와 도토리 모양입니다.

다람쥐와 도토리는 가을 이야기의 짝꿍이에요.

클레이를 조물조물 만지며 다람쥐를 만들기로 해요. 어떤 모양의 다람쥐를 만들까도 생각하며 마음 안에 즐거움을 담아 만들기로 해요. 만드는 동안 즐거움과 행복함이 있다면 다람쥐의 표정도 만드는 이의 표정처럼 이쁨이 되기도 하고 귀염이가 되기도 한답니다.

 

위의 다람쥐 장식은 한국종이접기 협회의 클레이 초급과정에서도 만들어 보는 작품입니다.

다람쥐의 특징을 만드는 과정과 가을의 단풍드는 나뭇잎 표현과 통나무를 표현하는 기법도 배우게 됩니다.

클레이 자격증 과정에서는 여러 작품을 만들며 클레이의 특성에 따라 다루는 방법과 색상의 조합 등을 배우게 되며 사물을 나타내고 할 때의 모양을 만드는 기초 방법을 익히는 과정을 하게 됩니다.

클레이를 만들 때 사용하는 도구의 사용법과 오브제로 사용할 수 있는 재료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도 알아보게 되며 기타 재료들과 함께 사용할 때의 기법들도 익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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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과 클레이로 다람쥐를 만든다면 다람쥐의 특징인 볼 통통 귀여움과 꼬리만으로도 재미있는 모양을 만들 수 있겠지요. 거기에 도토리는 간식으로 만들어 주고요.

아가들이나 어르신들도 소근육 운동에 좋은 활동으로 빨리 무언가 완성품을 만들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면  클레이를 동글리기도 늘리기도 하며 만드는 과정에서 즐거운 마음을 갖고  행복도를 높일 수도 있습니다.

 

클레이는 모양을 만들고 원하는 형태를 보존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종이접기를 하면서 중간중간의 시간에 하나씩 만들어 두기도 하며 몇 가지의 작품을 시간차를 두고 만들기도 합니다.

 

 클레이를 사용하다 보면 미처 다 사용하지 못한 것들이 시간이 지나 굳는 경우가 있지요.

굳은 클레이를 재사용하고 싶을 때 전자레인지에 몇 초간 돌려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중에 갈라짐이 생길 수 있어 섬세하고 매끄럽게 만들어야 하는 작업에는 적합하지 않답니다.

쓰다 남은 클레이는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물휴지 등을 넣어 보관하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클레이의 색은 빨강 · 노랑 · 파랑 · 흰색 · 검정 다섯 가지 색을 혼합하여 여러 가지 색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답니다.

빨강과 노랑은 주황색으로 빨강과 파랑은 보라색으로 빨강과 흰색은 분홍색으로 되며 각각 조절하는 양에 따라 색이 달라집니다.

노랑과 파랑을 섞어 주면 초록이 되며 노랑색의 조절에 따라 연두색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칫 초록에 흰색을 섞으면 연두가 될 거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그냥 바랜 초록색처럼 되며 그러함을 조금씩 만들어 보며 색을 확인합니다.

 

밤색이나 고동색 등으로 클레이의 색상이 있지만 갖고 있는 색이 없어 직접 색을 만들어 사용해야 할 경우가 있지요. 클레이의 갈색은 노랑과 파랑으로 초록을 만들고 빨강을 섞으며 색을 조절하여 보세요.

갈색이 만들어지면 흰색이나 검정을 아주아주 조금씩 섞어 색을 조절하여 주도록 합니다..

 

종이접기로 만드는 다람쥐와 도토리와 밤도 접고요.

여가 시간을 종이접기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종이접기로 인형 만들기도 함께 해요.

 

색종이 접기로 가을 열매 도토리 접기와 밤 접기(방법과 순서)---아주 쉬운 종이접기

 

 

색종이 접기로 밤 접기와 도토리 접기(방법과 순서)

색종이로 도토리와 밤 접기 방법과 순서입니다.

★지금애 종이접기★

 

 

 

다람쥐 접기(방법)---색종이 접기

환경판이나 스케치북에 가을 종이접기로 다람쥐 종이접기와 도토리 접기나 밤 접기를 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요.

지금애 종이접기

 

 

종이접기 인형 만들기(순서)---종이와 취미

&종이접기와 클레이를 결합하여 만든 인형 접기입니다.

지금애 종이접기

재미있게 만들어 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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