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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종이문화

종이 인형 만들기---종이접기와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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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로 만들기 한 인형입니다. 치마는 종이접기 기본형 중의 하나인 꽃 모빌 접기를 하였으며 저고리는 아이스크림 접기를 응용하여 한복의 모양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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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자격증 초급과정에서 기본형의 마지막 단계에서 배우는 꽃모빌 접기를 응용하여 만들어 보는 작품입니다.

꽃 접기 기본형은 접기의 단계가 조금 복잡해 보이기도 하지만 처음 삼각접기나 사각접기를 반듯하게 접고 단계별로 접었던 선에 맞추어 접는 모양의 변화들을 배우고 나면 그다지 어렵지 만은 않답니다.

꽃모빌 접기는 기초적인 선들을 다 접은 후에 모두 펼쳐서 뒤집어 접는 과정은 처음에만 손동작과 요령을 잘 배워 두면 손이 저절로 움직이는 듯한 재미로움도 있는 종이접기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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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모빌을 응용한 인형 접기를 여러 모양으로 접어 보곤 합니다. 그중 조금 더 사랑스러워 보이는 것으로 회원님들과 접고는 합니다.

마치 유럽의 숙녀와 같은 인형도 접고 발레리나 같은 인형도 접어 보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로도 색종이로 접어 천사로 등등 여러 모양으로 만들어 보기도 하다 지금은 한복의 형태로 응용한 인형으로 만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배우는 회원님에 따라 조금씩 변화를 주는 상황이 되겠지만 새로움과 즐거움이 담기겠지요.

 지금은 장식으로 두고 보기에 적당히 큰 인형을 접는 크기로 치마를 접는 종이의 크기는 2절 정사각의 종이로 접었습니다. 장식으로 사용하는 작은 꽃모빌 접기는 12cm의 크기입니다.

저고리와 팔은 9cm의 크기이며  흰색의 속저고리는 8cm로 하였습니다.

옷고름과 동정 그리고 숄의 크기는 임의로 하도록 합니다.

동정과 숄은 인형의 목의 연결 부분에 깔끔함을 주기 위한 역할을 하도록 잘 맞추어 붙여 줍니다.

치마의 크기에 맞추어 저고리를 길게도 짧게도 해 볼 수 있으며 옷고름 대신 다른 형태로 만들어도 재미있겠지요.

작은 아이의 치마는 25cm의 크기입니다.

큰 인형과 작은 인형 등을 크기를 달리하여 접어서 이야기가 있는 모음을 만들어 장식하고 바꾸어 주는 위치나 소품에 따라 마치 동화 속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 같을 거예요. 

지금은 설날 명절에 아이가 때때옷 입고 엄마하고 세배 나들이 가는 것일 수도 추석 명절에 외갓집에 가는 길인가 봐요.

종이 인형을 만들 때 인형머리가 만들기가 어려울 수 있어요.

인형머리를 예쁘게 만들어 주시는 분이 있어서 구입하여 사용하곤 하였지요. 아쉽게도 지금은 직접 만들어야 하는데 배우시는 분들이 얼굴 만들기를 많이 어려워하시네요. 주름지 사용법이나 표정 그리기 등 어려워합니다.

완성된 인형에 재재쌤 너무 행복한 웃음 보여 주셔서 지도하는 보람을 갖게 합니다~^^

아래에서 소개하는 인형 만들기는 클레이를 사용하여 인형머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종이접기로 만든 장식품이나 소품으로 정겨운 분위기를 연출하여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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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인형 만들기(순서)---종이와 취미

종이접기의 기본형 중에서 꽃 접기와 아이스크림 접기를 응용한 인형 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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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 케이스 만들기(순서)---종이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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