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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 접기와 방법

별 접기(방법)---색종이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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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 한 장으로 접어보는 별 종이접기 방법입니다.

종이별 만들기 세 번째 글입니다.

유아 종이접기 시간에 세 장의 색종이를 사용하여 아주 쉬운 종이접기 방법으로 접을 수 있는 세모 접기만으로 만드는 방법과 두장을 사용하여 조금 더 이해력을 높인 방법을 접어보는 것에 더하여 이번에는 색종이 한 장으로 접는 방법을 살펴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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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로 접은 별 모양입니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은 아름답고 신비스럽게 보여요. 누구나 좋아하는 별이기에 별 모양을 한 모든 것들은 사랑받는 형태이기도 합니다.

 만들기도 그리기도 별 모양은 예뻐요. 색종이 별도 예쁘지요. 예쁜 별을 접어 활동지에 붙이거나 크리스마스 트리에 매달아 장식하거나 긴 끈에 대롱대롱 반짝반짝 가랜드로 만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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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로 접은 별을 재미있게 표현한 모양입니다.

작은 별은 쉽게 큰 별은 새로 배워 볼 접기로 난이도를 살짝 높여 보아요.

색종이 별 접기를 한 후 각자가 생각하는 상상력을 발휘해 보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만들어져요.

눈 스티커를 붙여 귀엽게도 만들고 고깔모자를 씌워 주거나 왕관을 씌워 보세요. 친구나 보호자와 함께 별을 접을 때 별에 대한 이야기가 넘쳐나게 된답니다.

지금부터 별 접기 방법에 대하여 알아볼 거예요. 별을 접을 색종이가 준비되었다면 방법의 순서와 번호에 따른 그림과 설명을 보면서 함께 접어 볼게요..

색종이 별 접기 방법 1의 설명입니다.

색종이 별 접기 방법 1)

①삼각주머니 접기에서 시작해요. 삼각주머니는 색을 위로 놓고 네모 두 번 접은 후 뒤집어서 세모 두 번을 접어 그림과 같이 삼각 모양으로 만들어요.  접은 쪽의 중심 모서리가 꼭짓점이 되도록 접어야 해요.

②점선을 중심선에 맞추어 마주 접어요. 뒤쪽도 같은 방법으로 접어요.

색종이 별 접기 방법 2의 설명입니다.

별 접는법 2)

①한 장씩 서로 옆으로 접어서 ●부분이 보이지 않도록 ②의 모양으로 만들어요.

색종이 별 접기 방법 3의 설명입니다.

별 접기 순서 3)

①중심선에 맞추어서 접을 때 뒤쪽 ●부분의 종이를 펼치면서 접어요. ②의 모양처럼 되었나 확인해요.

뒤쪽도 같은 방법으로 접어요.

색종이 별 접기 방법 4의 설명입니다.

 

 

 

①●부분을 올려 접을 거예요. ②두 손을 사용하여 동시에 양쪽의 종이를 위로 올려 그림의 모양과 같이 되고 있는지 확인해요. 그림에서 보이는 중심의 흰색 부분을 양쪽에 펼쳐지는 별모서리의 각도가 잘 맞도록 눌러 접어요.

색종이 별 접기 방법 5의 설명입니다.

쉬운 별 종이접기 5)

①접어진 모양이에요. 뒤집어 주면 ②별 모양 접기 완성이에요.

색종이 별 접기의 완성 모양입니다.

별 접기 색종이 접기 6)

큰 별도 접고 작은 별도 접어요. 별을 접어 어떻게 할 것인지 주제를 정하고 이야기가 많아지도록 꾸며 보도록 해요. 가족이나 친구들이 모여 다양한 방법으로 별을 접으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지요. 색도 예쁘게 표정도 귀여운 아기별 접기를 하다 보면 마음은 별처럼 반짝반짝 즐거움이 빛날 것 같아요.

아래에 소개되는 별 접기는 아가들도 접을 수 있는 별이에요. 치매나 아주 많이 연로하신 어르신들 종이접기 활동시간에도 스트레스나 부담 없이 접을 수 있는 적합한 별 접기 방법입니다.

아주 쉬운 색종이 접기로 별 접기 3가지(방법과 순서)---영유아 아기들과 색종이 접기

 

색종이 접기로 별 접기 3가지(방법과 순서)

영유아 아기들과 색종이 접기

★지금애 종이접기★

 

 

쉬운 색종이 별 접기(방법)---유아 종이접기

아주 쉬운 종이접기 방법으로 손 작은 유아들도 접을 수 있으며 별을 접기 위해서는 삼각 접기 한 번만 해도 만들 수 있어요.

지금애 종이접기

 

 

색종이 별접기(방법)---유아 종이접기

접기도 쉽고 모양도 예쁜 별을 접어요.

지금애 종이접기

별 접기는 성탄절 접기 중에 빼놓을 수 없는 접기이기도 해요. 그러나 시기에 상관없이 별 모양을 좋아하는 누구라도 첫 종이접기에서 삼각 접기 세 장만 있으면 되는 별을 접어보는 것은 필수적이겠죠.

한 장으로 어렵게 접는 별을 잘 접으면서도 아주아주 쉬운 별을 접을 줄 모르기도 해요.

좋아 보이고 접어보고 싶은 단 하나의 별 접기를 배웠기 때문인 거죠. 그게 어디예요~~ 별 접을 줄 안다는 거잖아요~^^

오늘 지금 별 하나 배워 접었잖아요. 아~~ 주~~ 참!! 잘한 거예요~^^ 칭찬해요~~^^

종이접기 자격증을 시작한지 한참이 되어서도 별 접기를 몰랐더랬어요. 종이접기 구성 작품을 하다 보니 별도 접고 달도 접고 햇님도 접고 그러면서 이야기도 만들고 그랬지요.

종이접기는 무언가 숙제를 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스트레스 생겨요. 특별한 과제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아이도 어른들도 종이접기를 할 때는 동심과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개구짐이나 이쁨만 가득하게 하여야 즐겁답니다.

겨울 지나고 봄이 오면 별 접은 것 갖고 개구리로 변신도 시켜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색종이로 개구리 접기 하던 때처럼 눈 그려주고 발가락만 조금씩 접어 주면 개구리 될 것 같지요~~^^

오늘의 한자성어

죽마고우(竹馬故友) : 어렸을 때 함께 놀던 친한 친구

( 대나무 죽. 말 마, 예 고, 벗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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