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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로 가을 열매 도토리를 접어요.
간단하고 아주 쉬운 종이접기 방법으로 도토리를 예쁜 장식품으로 만들어 걸어둘 수 있게 만들거나 유아 종이접기와 노인 종이접기 활동 시간에 활동지에 붙일 수 있어요.
도토리 종이접기는 접는 방법이 아주 단순하고 쉬워서 유아들이나 치매 예방 프로그램으로 하는 노인 종이접기 활동에서 재미있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접기입니다.
가을의 열매인 도토리와 밤과 사과와 감 등의 과일 이름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색종이로 도토리를 접는 시간은 유익한 시간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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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접기를 하여 어찌할까 하는 생각은 상상력을 자극하여 어린이들의 두뇌 활동을 활발히 하는데 도움이 되며, 도토리 접기 과정에서 변화를 주거나 새로운 접기를 더하여 주는 활동은 창의성 발전에 도움이 될 거예요.
도토리 접기를 위한 설명과 순서를 보며 접은 후 어떻게 할까 재미있는 생각도 하며 같이 접어 보기로 해요.
색종이 준비되었나요? 꼭 도토리 색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색종이 도토리도 분홍색이나 노란색으로 멋지고 예뻐지고 싶어 하거든요. 보라색 도토리 친구와 놀고 싶을 수도 있잖아요.
이미지에는 자주색의 큰 도토리와 초록색의 작은 도토리에 리본 접기를 붙여주고 동글동글 골판지 감기도 하고 반짝이는 구슬과 스티커도 붙여주었어요. 도토리와 어울리는 다람쥐 접기와 막대 접기에 잎사귀도 접어 붙였고요..
1. 네모 두 번을 접었다 펴고요. 아래쪽 한 부분만 중심선까지 접어줍니다.
2. 접은 모양이에요. 도토리의 색상은 자유롭게 해요.
이미지의 중간 부분에 보이는 초록색 도토리를 접을 거예요. 옆 방향으로 뒤집어 주세요.
3. 앞에서 접었던 부분은 아래쪽 뒤에 있음을 확인해요. 위의 양쪽 모서리를 세모로 마주 접어요.
접는 손이 편한 방향으로 놓고 해도 괜찮아요. 접은 위치가 맞게 되었는지 확인하면서 하면 되겠지요.
4. 양옆 부분을 중심에 맞추어 마주 접어줍니다. 세게 반듯하게 손끝이 앗 뜨거~~ 하게 밀어 접어줍니다.
이미지에는 도토리 접기에서 생긴 큰 도토리 주머니 안에 작은 도토리를 넣었어요. 다람쥐가 주워다 모아 놓는 중인가 봐요.
5. 마주 접은 중간 정도를 표시한 후 모서리를 접어줍니다. 으으~쌰 읏~쌰 세게 눌러서 밀어 접어야 해요.
다음 단계를 쉽게 잘하기 위하여 읏쌰읏샤 세게 눌러서 밀어 접어야 해요.
6. 모서리의 접은 부분을 '안쪽으로 접기'를 해요. '안쪽으로 접기'는 접은 부분이 안쪽으로 들어가도록 톡톡 밀어 접으면 쉽게 할 수 있답니다. 마주 접은 부분은 들뜨지 않도록 풀칠하여 붙입니다.
때로는 대상과 시간에 따라 접은 모서리를 붙여줄 수도 있어요.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종이접기 시간에는 도토리를 접어 무엇으로 표현하여 볼까 하는 생각에 들떠있어서 도토리를 접는 과정에서 이미 크기와 모양을 다르게 하기도 해요..
이미지에는 도토리의 뾰족한 부분을 접어주고 귀여운 눈 스티커를 붙이고 미소 짓는 입모양도 그려주었어요. 재미있는 상상을 하고 있는 중이지요. 어쩌면 도토리 병정을 만들지도 몰라요~~.
유아들은 접는 선 하나도 손끝을 자극하여 두뇌 발달을 돕는 역할을 하며, 치매 예방 프로그램으로 하는 노인 종이접기 활동에서도 접는 선 하나하나 마다 두뇌를 자극하는 역할이 되므로 접는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을 정하여 차분히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뒤집어 주세요.
7. 도토리 접기 참 쉽죠~~^^ 이제 예쁘고 재미있게 활동지에 꾸며주거나 장식용으로 만들어 주면 되겠어요. 꾸미기 준비물로 리본 접기도 하고요. 띠 골판지도 한 줄 감아 놓았어요.
이미지에는 밤색과 초록색으로 접은 도토리가 큰 것 3개와 작은 것 4개가 있으니 7개나 있네요. 미소 띤 귀요미 도토리 아래에는 리본 접기를 놓았더니 나비넥타이를 한 것처럼 멋쟁이가 되었어요.
막대접기와 다람쥐 접기는 도토리 접기와 참 잘 어울리는 것 중에 하나예요.
제법 커다란 도토리를 저 작은 다람쥐가 옮겨갈 수 있을까요? 친구들을 불러와야 할 것 같아요.
8. 도토리가 완성되었어요.
큰 도토리와 작은 도토리를 접었어요. 활동지나 환경판에 간단히 접어 꾸며도 좋은 접기랍니다.
글 첫 번째의 사진에서 보듯이 두 개를 붙이고 리본 접기로 예쁘게 하고, 고리줄을 달아 걸어둘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커다란 가을 달력이 걸린 곳에 같이 걸어 두고 싶어졌어요.
이미지에는 도토리 주머니 안에 아기 다람쥐들이 들어가 있어요. 큰 다람쥐들은 아기 다람쥐를 보살피고 있는 중인 것도 같은데, 설마 막대 접기 위에 있는 저 큰 다람쥐가 '야 너 나와봐~~' 그러는 건 아니겠죠~?
커다란 리본에 방긋 웃는 얼굴의 도토리는 가을 나들이를 나갈 준비를 한 것인가 봐요. 산에 소풍 가면 도토리는 어떻게 생겼는지 살펴볼 생각이래요..
가을에 함께 접어볼 수 있는 사과와 감 접기, 가을 나뭇잎 은행나무 잎사귀 접기를 해요.
도토리와 밤 접기를 아가들과 쉽게 접어 볼 수 있도록 다시 설명한 글입니다.
색종이 접기로 가을 열매 도토리 접기와 밤 접기(방법과 순서)---아주 쉬운 종이접기
유아 색종이접기와 종이접기를 처음하는 고령의 노인들도 쉽게 할 수 있는 도토리와 밤 접기입니다.
가을에 어울리는 종이접기 몇 가지로도 환경판이나 활동지를 멋지게 꾸며볼 수 있어요.
도토리 접기에 사용한 종이의 크기와 재료입니다.
큰 도토리 25cm × 26cm 1장, 작은 도토리 17cm × 17cm 1장, 리본 접기 8cm × 8cm 2장,
띠골판지 1 ~3줄, 기타 재료는 고리줄이나 스티커 등을 자유롭게 준비합니다.
지금애 종이접기-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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