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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로 예쁜꽃 접기를 했습니다.
지금 접은 색종이 꽃은 지난번에 예쁜꽃 접기 방법을 소개한 적 있는 꽃 접기입니다.
색종이의 종류 중에 크기가 5cm의 작은 종이가 있지요.
보통 학 접기 색종이 라던가 학종이라고 알고 잇기도 해요.
어쨌건 5cm의 색종이 중에 알록이는 무늬 있는 아름다운 종이들이 있어요.
각각 색종이를 살펴 보면 모양이 조금씩 다르지만 다~~아~ 이뻐요.
작은 종이로 접으면 작게 핀 들꽃과 같은 귀여운 모양이 되지요.
허나 솜씨 내기가 초보이거나 손톱이 짧아도 접기가 어려울 수 있답니다.
마지막 접는 부분에서는 종이접기용 핀셋을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지금 이 꽃은 김포 종이접기 작업실의 회원이신 재재샘이 접은 꽃을 자랑하는 거예요.
평소 창포꽃을 접고 싶으셨다는 재재샘은 창포꽃도 접고 예쁜 꽃도 접었어요.
어머니 방문에 장식하여 볼 때 마다 화사함으로 기분 좋게 하려 하신다네요.
꽃 보다 그 마음이 참으로 곱네요.
지금 보이는 꽃은 한지를 12cm에서 8cm까지의 크기를 다르게 하여 접은 꽃이에요.
지난번에 소개하였던 꽃입니다.
색종이와 한지로 꽃을 접었을 때의 느낌을 비교하고 살펴보려는 것이지요.
꽃심은 한지꽃 만들기 할 때와 같이 꽃철사에 한지를 조금 감아 붙였어요.
넝쿨 엮기로 하여 작은 장식틀에 꽃꽂이를 하여 걸 수 있게 하였답니다.
아래의 더보기 글에서는 색종이로 예쁜 꽃을 접는 방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꽃 철사에 잎을 붙이고 싶다면 아래의 더보기 글에서 안내하는 방법을 참고하세요.
쉽게 잎사귀 만들기 방법을 살피고 따라 하여 붙여 줄 수 있습니다.
가위 오리기로 하여 붙이기만 하면 되니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차분히 한 단계씩 따라 하다 보면 화사한 꽃 모둠이 만들어질 거예요.
예쁘게 접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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