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클레이 만들기

캔햄/통조림 빈 캔 클레이로 꾸미기(순서)---재활용 만들기 캔햄이나 통조림이 담겨 있던 캔을 폼클레이와 클레이로 연필꽂이로 또는 다용도 꽂이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재활용 용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캔햄이나 참치캔 등은 명절 선물로 주고받는 것 중의 하나이기도 하지요. 맛있게 냠냠 먹고 나면 빈 캔은 알루미늄도 있고 깡통류도 있어서 분리수거가 쉽도록 하며 내용물을 잘 세척하여 내놓음으로 하여 재생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햄 캔의 포장 띠에 적힌 표시에 캔류, 알루미늄이라고 적혀 있으니 포장 띠 제거하고 캔류에 버리면 되겠지요. 햄이 들어 있던 캔을 상표 라벨을 떼어내고 묻어 있던 잔여물과 기름기를 씻어 물기를 말리고 나니 반듯한 모양과 같은 크기의 규격에 생각이 몽실 거립니다. 1. 캔에 폼클레이와 클레이로 꾸미기로 하였습니다. 클레이의 단순하고 간단한 .. 더보기
클레이 만들기---다용도 수납통 클레이 자격증 과정에서 만들어 보는 다용도 수납통입니다. 본 작품은 나무 재질로 모양이 만들어진 것 위에 클레이를 씌우고 조각과 테두리의 모양을 꾸며준 것입니다. mdf라고 표기를 하거나 mdf라고 하는 말을 들어 본 적 있어요. 톱밥이나 나무 가루를 압착해서 가공한 것을 각 필요에 맞게 만든다고 해요. MDF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으로 가구의 장식장이나 액자 또는 생활 용품 등에서 볼 수 있으며 만들기의 기본 틀 재료 용품에서도 볼 수 있어요. 종이 접기나 클레이 만들기를 할 때 전체적인 모양을 잘 표현할 수 있어서 자주 사용하기도 합니다. ■ 클레이로 외부를 꾸민 수납통입니다. 이미 기본 틀이 만들어져 있는 통이라서 외부에만 꾸며주면 되는 간단한 작업입니다. 그래도 아주 쉽지만은 않은 것이 .. 더보기
클레이 만들기---여러 가지 모양 만들기 클레이로 만들기를 하면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 본 것입니다. 어린이 만들기 또는 클레이 아트 공예를 할 때 모양을 참고하기 위한 것으로, 기초적인 몇 가지를 선택하여 보았습니다. 클레이와 폼클레이는 만드는 과정에서 모양이나 크기에 대하여 특별한 규정을 갖지 않아도 재미있게 만들어 볼 수 있는 공예 활동입니다. 클레이로 만들기를 하기 위하여 구입을 하려 할 때, 여러 종류의 클레이를 취급하는 판매점에 다양하게 진열된 경우라면 무엇을 구입해야 하는지 망설이게 됩니다. 아이클레이, 폼클레이, 볼클레이, 비누클레이, 점토, 점핑클레이 등 다양한 이름표를 달고 " 나하고 놀지 않을래요~~?" 하며 선택을 기다립니다. 클레이는 저마다 색상이나 점성에 특성이 있답니다. 클레이로 처음 만들어 보는 경우라면 한 제조.. 더보기
종이 호랑이---어린이 만들기 폼클레이로 치장한 호랑이 모양의 저금통과 클레이로 만든 고양이입니다. 호랑이는 고양이과의 동물 중에서 가장 큰 동물이래요. 십이지 중 하나인 호랑이띠에 어울리는 귀여운 만들기입니다.. 호랑이 모양의 반제품에 볼클레이로 씌워 귀여운 표정과 색동 한복을 입은 것처럼 표현한 아기 호랑이 저금통이에요. 지금 그림에 보이는 것은 클레이 공예용 반제품을 사용한 것이랍니다. 반제품이 없어도 폼클레이로 둥글게 얼굴의 기본을 만들고 귀와 코 등을 표현할 수 있지요. 몸통은 종이컵 등을 사용하여 폼클레이나 클레이로 기본 틀을 만들어 준 후 옷과 팔의 모양을 만들면 안정적인 모양이 되도록 할 수 있답니다.눈사람 만들기처럼 머리와 몸을 둥글게 만든 후 요것조것 만들어 붙여도 되겠고요. 클레이로 동글동글 몇 개만 만들어도 귀엽.. 더보기
폼클레이 코르크 메모판---클레이 만들기 폼클레이로 메모판의 둘레와 액자의 틀을 씌워 붙인 후 클레이 꽃을 만들어 꾸며 주었습니다. 별도의 나무판에 코르크를 붙여주고 압정으로 메모지를 꽂아 두거나 포스트잇을 붙여 둘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소액자 만들기 역시 액자틀에 볼클레이로 감싸 붙이고 꽃을 만들어 붙여 주었습니다. 폼클레이로 액자틀이나 메모판을 만들 때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폼클레이를 잘 섞어 주어야 합니다. 폼클레이의 제품 구입 시에 안에 들어 있는 풀이 한쪽으로 흘러 모여 있을 수 있어 고루 섞이도록 반죽?을 해 주어야 합니다. 풀이 약간 많은 경우에는 마치 찐득이 괴물 손이라도 된 것 같은 현상을 보게 되지요. 누구는 짜증을 내기도 누구는 무척이나 재미있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령을 알려주고 터득하게 되면 금방 살살 굴려 가며 .. 더보기
폼클레이 메모판과 액자---클레이 만들기 폼클레이로 바탕과 틀 부분을 덮어 주고 클레이로 작은 액자와 메모판에 꽃을 만들어 꾸밈 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클레이는 각자의 개성 있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많은 손놀이 활동이며 클레이를 다루는 기본적인 방법을 먼저 배우고 익힌 다음 만들기를 한다면 창의활동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 클레이의 색을 혼합하여 새로운 색을 만든다거나 도구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은 예쁜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더욱 즐겁게 합니다. 폼클레이나 볼클레이는 작은 스티로폼의 알갱이가 섞여있는 것으로 각 제품마다 조금씩 다르기도 해요. 손에서 끈적끈적 와글와글 하는 느낌과 감각이 으~~아~~ 소리가 나게 싫기도 재미있기도 해요. 클레이를 꾸밀 수 있는 메모판에 폼클레이로 붙여 주고 예쁜 색 클레이로 꽃을 만들어 붙였어.. 더보기
다람쥐와 도토리---클레이 만들기 클레이로 다람쥐와 도토리를 만들어 걸어 둘 수 있도록 만든 다람쥐 장식입니다. 다람쥐와 도토리는 가을 이야기의 짝꿍이에요. 클레이를 조물조물 만지며 다람쥐를 만들기로 해요. 어떤 모양의 다람쥐를 만들까도 생각하며 마음 안에 즐거움을 담아 만들기로 해요. 만드는 동안 즐거움과 행복함이 있다면 다람쥐의 표정도 만드는 이의 표정처럼 이쁨이 되기도 하고 귀염이가 되기도 한답니다. 위의 다람쥐 장식은 한국종이접기 협회의 클레이 초급과정에서도 만들어 보는 작품입니다. 다람쥐의 특징을 만드는 과정과 가을의 단풍드는 나뭇잎 표현과 통나무를 표현하는 기법도 배우게 됩니다. 클레이 자격증 과정에서는 여러 작품을 만들며 클레이의 특성에 따라 다루는 방법과 색상의 조합 등을 배우게 되며 사물을 나타내고 할 때의 모양을 만드는.. 더보기
폼클레이 메모판---클레이 만들기 폼클레이로 메모판을 만들어요. 클레이로 꽃 만들기를 배우고 나면 생각하는 어떠한 것이라도 만드는 즐거움이 있지요. 클레이의 색을 섞어가며 새로운 색을 만들고 표현하고 싶은 모양을 만들어 봅니다. 폼클레이의 초록색과 연두색을 섞으니 맑고 더 싱그러워 보이는 초록이 되었어요. 나무판에 코르크가 붙어 있는 메모판을 구입하여 사용하였어요. 메모판이 아니어도 주변에 꾸밀 수 있는 적당한 것들이 있으면 사용하면 되겠지요. 오래되어 지루해질 만한 액자나 고장 난 시계 등이 있으면 재활용으로 사용하여도 되겠지요. 가장자리나 콜크판쪽으로 폼클레이를 붙이는 경계선이 조금 어려울 수 있으나 차분히 조금씩 붙이며 가다듬어하면 반듯한 선을 만들 수 있답니다. 폼클레이로 바탕이 될 부분을 붙여 놓고 클레이로 꽃을 만들어 붙이기로.. 더보기
클레이 꽃장식 연필꽂이---클레이 만들기 클레이 꽃을 크게 만들어 연필꽂이에 장식으로 붙였습니다. 종이접기 자격증 과정을 하다가 틈틈이 지루한 시간 만들어 보는 클레이 작품이랍니다. 종이접기 김포지회 작업실에는 항상 조금씩이라도 클레이가 준비되어 있어 있답니다. 각자 자기 분야의 것을 하다가 아무 생각 없이 손놀이가 하고 싶어질 때 클레이를 갖고 놀기도 합니다. 목재로 된 연필꽂이 표면에 폼클레이로 붙여 주었습니다. 테두리에 모양을 내어 붙여 준 후 마르기를 기다립니다. 폼클레이도 마르는 과정에서 수축되는 부분이 있어 마른 후에 잘 되었는지 확인 과정도 필요합니다. 폼클레이 붙인 곳과 클레이로 테두리 붙인 곳이 마르면서 사이가 뜨지 않았는지도 확인합니다. 붙임이 고르게 되지 않거나 너무 눌러 붙여 갈라짐은 없는지도 확인합니다. 테두리 꼬아 붙이.. 더보기
클레이 꽃과 화분(방법)---클레이 만들기 클레이로 꽃을 만들고 화분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클레이를 사용하다 보면 관리를 잘하여도 조금씩 굳어지는 것이 있지요. 굳어지는 클레이는 버리기 전에 약간 굳은 것으로도 만들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 봅니다. 클레이 작품을 만들며 사용할 바위나 돌을 표현하여 두기도 하고 잎사귀를 만들어 두기도 합니다. 지금은 굳어지는 여러 색의 클레이를 섞어 작은 화분을 만들었습니다. 겨우겨우 형태가 만들어질 수 있는 상태라서 모양이 울퉁불퉁 그러네요. 그래도 꿋꿋하게 만들어 봅니다. 클레이를 꽃을 자주 만들다 보면 간단한 방법의 꽃은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몇 송이 정도는 금방 뚝딱 피어나게 할 수도 있지요. 반쯤 굳은 클레이를 겨우겨우 화분의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작은 페트병을 넣어 둥근 형태를 만들고 클레이 도구를 .. 더보기
포도로 꾸민 메모판---클레이 만들기 클레이로 포도를 만들어 메모판 위에 꾸밈을 하여 주었습니다. 김포지회 종이접기 작업실에서 자격증 과정을 하다가 다른 것도 하고 싶어요. 꼬샘이 지난주에 메모판 바닥을 폼클레이로 붙여 놓고 갔드랬지요. 이번 주는 자유시간을 갖고 싶다하네요. 그래서 종이장식 꽃 만들기 하던 자격증 과정은 미루고 메모판만 꾸미기로 했어요. 먼저 포도를 만들기 위한 구성과 전체적인 구도를 이야기했어요. 포도 줄기와 포도알 그리고 포도 잎사귀 만드는 방법과 붙이는 순서를 이야기했지요. 폼클레이 메모판 만들기 1) 메모판에 폼클레이로 붙여 놓았어요. 폼클레이는 풀이 잘 섞이도록 한참 갖고 놀아야 해요. 손에 막막 묻어 괴물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그래도 재미있어요. 한참 해서 한 뭉치 덩이가 되면 잘 된 거예요. 손 씻고 와야.. 더보기
소품 바구니 만들기(방법)---클레이 만들기 클레이로 소품 바구니를 만들어요. 폼클레이를 사용하여 몇 해 전에 만들었던 소품 바구니랍니다. 파랑색 폼클레이와 흰색을 적절히 배합하여 바다를 표현하였어요. 바닷속 물풀도 만들고 물고기도 만들어 붙여 주고요, 몇 년이 지나고 나니 색도 많이 바래졌어요. 손잡이 부분을 보면 클레이가 마르며 수축이 되어 본체에서 분리가 되고 있네요. 종이접기 김포지회 작업실에 버려지듯 방치되고 있는 것을 버릴까 말까 망설이다 그래도 종이접기를 하면서 작은 물건들을 잠깐씩 담아 두며 요긴하게 사용하였던지라 한 번 더 손을 대서 살려 보기로 하였네요. 앞에는 그대로 두고 뒤에는 망망대해 바다뿐이라 뒤에 클레이로 꽃을 만들어 붙여 주려고요. 먼저 손잡이 부분부터 수리 들어갑니다~~^^ 클레이 소품 바구니 꾸미기 방법 1) 클레이..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