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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

띠골판지 꽃 장식 만들기(순서)---띠골판지 감기 공예 어르신 만들기 활동 시간에 띠골판지 감기를 하여 벽걸이 장식이나 받침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꽃 모양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띠 골판지를 돌돌 말아서 여러 가지의 모양으로 만드는 과정은 유아들이나 노인분들의 손가락 힘을 기르는데 매우 효과적인 활동입니다. 골판지를 감을 때 긴 줄을 동그랗게 감는 동작은 의외로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야 하는 작업입니다. 지금은 긴 줄을 사용하여 꽃심과 꽃잎을 만들어 보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반을 자른 길이로 감은 후 연결하여 하나를 감은 크기로 만들기도 합니다. 유아들은 긴 줄을 감다가 놓치고 다시 감고 하는 과정이 반복되기도 하며 짜증을 내거나 까르르 웃기도 합니다. 손가락 힘이 약하신 어르신들은 몇 개를 말아감다가 이내 쉬어하시기도 하며, 감아 놓았을 때의 크기가 각각 다.. 더보기
클레이 만들기---다용도 수납통 클레이 자격증 과정에서 만들어 보는 다용도 수납통입니다. 본 작품은 나무 재질로 모양이 만들어진 것 위에 클레이를 씌우고 조각과 테두리의 모양을 꾸며준 것입니다. mdf라고 표기를 하거나 mdf라고 하는 말을 들어 본 적 있어요. 톱밥이나 나무 가루를 압착해서 가공한 것을 각 필요에 맞게 만든다고 해요. MDF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으로 가구의 장식장이나 액자 또는 생활 용품 등에서 볼 수 있으며 만들기의 기본 틀 재료 용품에서도 볼 수 있어요. 종이 접기나 클레이 만들기를 할 때 전체적인 모양을 잘 표현할 수 있어서 자주 사용하기도 합니다. ■ 클레이로 외부를 꾸민 수납통입니다. 이미 기본 틀이 만들어져 있는 통이라서 외부에만 꾸며주면 되는 간단한 작업입니다. 그래도 아주 쉽지만은 않은 것이 .. 더보기
대한민국 나라꽃 무궁화---종이꽃 만들기 한국종이접기 협회의 종이문화 분야 중 종이장식 지도사범 과정에서 고 샘이 선생님이 만든 한국의 나라꽃인 무궁화 꽃을 한지로 만든 모양입니다. 꽃을 만드는 것은 꽃의 모양에 대하여 살피고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며 만드는 꽃에 대한 애정을 갖도록 하는 계기가 됩니다. 무궁화 꽃이 피는 시기가 되면 어김없이 사진으로 몇 장씩 남겨봅니다. 종이장식으로 꽃 만들기를 지도해야 하는 동안에는 그러겠지요. 해마다 관찰하고 눈에 익히고 하지만 올해 또 새삼 알게 된 부분이 있는 것을 보면 무궁화를 더 살피고 관찰해야 할 것 같네요.. 무궁화 줄기에 잎사귀가 있고 위쪽에 꽃이 피어 있으며 위쪽의 가지 끝에 꽃이 피거나 새로운 곁가지가 자라나 또 끝쪽으로 올라가며 꽃이 피는 것이라 생각했어요. 어머나~! 위쪽에 꽃이 핀 가.. 더보기
종이로 한련화 꽃 만들기(방법)---한지꽃 만들기 사단법인)한국종이접기협회의 종이장식 분야에서, 꽃 만들기 과정에서도 만들어 볼 수 있는 한련화 꽃 만들기입니다. 여름꽃 한련화는 넝쿨성 식물로 잎사귀가 연꽃잎을 닮은 꽃으로, 울타리를 타고 올라가는 습성이 있는 꽃입니다. 지금은 한지로 한련화 만들었으며, 한련화 꽃과 잎사귀 만드는 방법을 함께 살펴보기로 합니다. ■ 한련화 꽃심 만들기 방법 꽃씨와 꽃철사를 준비하고, 꽃씨와 같은 색으로 한지를 좁게 잘라 감아 줄 테이프로 사용하기 위하여 준비하였습니다. 꽃철사는 23호를 사용하였으며, 넝쿨형으로 만들기 위하여는 더 가는 꽃철사인 27호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종이접기 꽃을 만들거나 한지로 꽃 만들기를 할 때, 주로 사용하는 꽃철사는 18호, 23호, 21호, 27호의 굵기 정도를 사용하게 됩니다. 철사를 .. 더보기
클레이 만들기---여러 가지 모양 만들기 클레이로 만들기를 하면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 본 것입니다. 어린이 만들기 또는 클레이 아트 공예를 할 때 모양을 참고하기 위한 것으로, 기초적인 몇 가지를 선택하여 보았습니다. 클레이와 폼클레이는 만드는 과정에서 모양이나 크기에 대하여 특별한 규정을 갖지 않아도 재미있게 만들어 볼 수 있는 공예 활동입니다. 클레이로 만들기를 하기 위하여 구입을 하려 할 때, 여러 종류의 클레이를 취급하는 판매점에 다양하게 진열된 경우라면 무엇을 구입해야 하는지 망설이게 됩니다. 아이클레이, 폼클레이, 볼클레이, 비누클레이, 점토, 점핑클레이 등 다양한 이름표를 달고 " 나하고 놀지 않을래요~~?" 하며 선택을 기다립니다. 클레이는 저마다 색상이나 점성에 특성이 있답니다. 클레이로 처음 만들어 보는 경우라면 한 제조.. 더보기
한지로 표현한 무궁화 꽃--- 한지그림 종이공예 한지를 사용하여 무궁화 꽃과 잎사귀의 모양에 따라 손으로 찢거나 가위로 오리기를 하여 꽃을 표현한 것입니다. 종이공예의 일부인 한지그림은 표현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므로 어르신들의 취미 생활로 즐길 수 있는 활동입니다. 한지 그림은 한지를 찢거나 오려서 사물의 모양을 나타내기도 하며, 세밀한 부분을 표현할 때는 한지의 가느다란 닥나무 올을 뽑아내 사용하기도 합니다. 한지는 닥나무를 원료로 하여 만들어지며, 한지마다 특성을 갖고 있어서 사용하는 용도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합니다.. 한지로 상자의 뚜껑 위에 무궁화 꽃 한지그림으로 장식하였습니다. 한지 그림은 어르신들의 여가 시간을 즐겁게 하는 좋은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한지그림을 하기 위한 준비로는 색한지 몇 장과 풀, 가위를 준비하면 됩니다. 그밖에 송.. 더보기
한지로 만든 찔레꽃---종이꽃 만들기 한국의 들장미를 한지로 만들어 본 하얀 찔레꽃입니다. 한국종이접기협회의 종이장식 초급 과정 중에서 하는 찔레꽃 만들기입니다. 종이 장식은 종이문화의 한 분야로서 꽃 만들기를 배우게 되며, 어르신들의 취미 생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활동입니다. 종이 접기와 더불어 어르신들의 취미 생활로 만든 종이꽃은 긴 시간 동안 실내 장식으로 둘 수 있습니다. 만들며 일상의 무료함을 덜고 완성된 꽃을 보며 성취감을 갖게 하는 유익한 활동이 되는 꽃 만들기입니다. 꽃을 만드는 과정에서 목표 의식을 갖고 꽃의 모양을 정하고, 색상을 선택하며, 어떠한 꽂이를 하기 위해 몇 송이나 만들어야 할지를 생각하며 완성이 되기까지 아름다운 마음으로 가득 채웁니다. 오월의 하얀 꽃 피는 시기엔 위로 보면 이팝나무 꽃, 아카시아 .. 더보기
한지 그림 공예---희망 나무 어린이 공모전에서 입상한 윤현우의 작품으로 한지를 손으로 찢거나 가위로 오려 붙여서 멋진 풍경을 만들어낸 한지 그림입니다. 염색 한지와 색한지를 사용하였으며 자연 풍경 속에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넣어 표현한 작품입니다. 제22회 전국종이조형작품공모전 어린이부에서 특선으로 입상한 작품입니다. 작품을 만들었던 2011년 당시에 초등학생이었던 윤현우의 감각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작품을 만들기 전 종이접기 평면 구성 작품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a4용지에 하려는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간략히 스케치를 한 후 필요한 기법과 방법, 순서에 따라 채워줍니다. 한지 그림 공예라 하여 한지를 사용하여 나타내고자 하는 사물이나 형상을 표현하는 것으로, 아주 간략하고 쉬운 표현에서부터 멋진 풍경에 이르기.. 더보기
한지 종이꽃 장식---종이 들꽃 만들기 한국종이접기협회의 종이문화 영역 중 종이장식 자격증 과정의 지도사범 단계의 마지막 단계에서 만든 창작 작품이며, 작품 활동에 열정적인 종이접기 김포지회의 꼬샘님이 벽걸이형으로 만든 꽃입니다. 종이꽃 만들기를 방법의 규정에 따라 여러 가지의 모양으로 과정에 주어진 꽃을 다 만들고 난 후 자율적인 창작 작품에서는 살짝 설렘을 보이는 꼬샘입니다. 어떤 꽃을 만들 것인지도 생각하며 어떤 색의 꽃을 만들 건지 염색 한지의 색을 고릅니다. 제목을 '만남'이라 정하고 꽃을 만드는 동안 만남의 이야기를 송이마다 담아 만들어 가는 시간은 즐겁기만 합니다. 종이접기 구성 작품에서도 들꽃으로 자주 만들어 사용하는 꽃에다 꽃심과 꽃술 등으로 변화를 주어 예쁘고 화려함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꽃술은 민들레꽃과 같이 가위 자르기.. 더보기
냅킨으로 스치공 꾸미기---어린이 만들기 스치공에 냅킨을 붙여 알록달록한 무늬의 공으로 만들었어요. 종이접기 시간에 어린이들과 냅킨을 사용하여 작품을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을 살펴보면서 만든 것이랍니다. 종이 접기만 하던 친구들에게 예쁜 꽃무늬가 있는 냅킨과 스치공을 주었어요. 잠시 쉬어가듯 자유 시간을 주고 냅킨 사용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얇은 냅킨의 감촉과 미끈한 물풀을 만지는 감각에 마냥 즐거워하는 친구들입니다. 냅킨이 뭉치기도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뜯고 다시 붙이기를 반복합니다. 물풀 사용을 하면서 붓을 사용하는 대신 손가락으로 콕콕 문질문질 하면서 나름 열정을 갖고 심취하여 붙이네요. 둥근 스치공에 냅킨을 골고루 붙였더니 마치 아롱이는 꽃볼처럼 되었어요. 같아 보이지만 저마다 의도된 모양이 있으며 각자 자기들이 만든 것이 어느 것인지 .. 더보기
한지 그림 공예---감 (사)한국종이접기협회 한지 그림 자격증 과정 중에 하는 감 그림입니다. 한지를 가위 자르기와 손으로 찢기의 방법으로 감나무에 열매가 달린 표현을 하여 주었으며 단색의 색한지나 복합으로 염색된 염색한지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한지를 가위로 자르기와 손으로 찢기를 하여 감을 표현하였습니다. 한지 그림으로 감을 표현하려 할 때, 익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감이지요. 감은 어떤 모양으로 생겼는지, 감꼭지는 어떤 모양인지, 감나무의 잎과 줄기는 어떤 모양을 하고 있었는지 새삼 궁금해집니다. 한국의 어느 곳 어느 마을에서나 한 그루쯤 있어 너무나도 익숙한 감나무입니다. 가을 풍경에 멋스러움을 더 해 주는 감나무와 과일가게에 예쁘고 고운 색의 단감과 홍시도 당연하게 알고 있는 과일입니다.. 동그란 감을 한지로 표현하기.. 더보기
장미꽃 리스---종이꽃 장식 사단법인 한국종이접기 협회의 종이장식 사범 과정에서 하는 장미꽃 만들기입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순서를 거쳐야 만들어지는 종이접기 꽃과 달리 여유로운 마음을 갖고 크기와 모양을 생각하며 꽃잎 한 장 마다 정성을 갖고 다듬으며 만들어야 하지요. 말이 장미라고 이름이 붙여진 이 장미꽃은 꽃잎의 끝을 말아서 표현하여 만드는 것으로 장미꽃 만들기의 여러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종이꽃을 만드는 것을 주 위주로 하는 종이장식 자격증 과정을 하면서 취미로 하나 둘 만드는 것이 아닌 여러개의 작품을 만들어야 하기에 후일 견본으로 사용하고자 할 시에는 작품 보관에 용이한지에 대한 것까지 생각해야 하지요.. 꽃 만들기를 배워서 지도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맘껏 예쁘게 크기와 송이 수를 조절하여 장식할 장소에 맞게 만.. 더보기
튤립꽃 만들기---한지꽃 만들기 한지로 꽃 만들기는 종이접기 꽃과 달리 섬세하고 부드러운 표현까지 할 수 있으며 꽃의 모양과 크기를 정함에 자유로운 느낌을 줍니다. 튤립 꽃 만들기는 한국종이접기 협회 종이장식 자격증 과정의 사범 단계에서 만들어 보는 봄꽃 만들기로 몇 송이 만으로 어여쁨이 피어납니다. 한지로 봄꽃 만들기를 쉽게 해 볼 수 있는 기법을 배우게 되는 튤립 꽃은 미니 화분에 어울릴만한 크기로 한 두 송이만 만들어 꽂아 두어도 꽤나 만족되는 꽃입니다. 튤립 한지 꽃을 처음 만들 때는 방법과 순서를 배우느라 어설픔으로 모양과 크기가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지지 않기도 하지만 몇 송이를 만들고 나서 그만 만들까 할 때는 제법 꽃의 모양이 갖추어지며 예쁘게 피어나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되며 기쁨과 즐거움의 마음을 갖게 합니다.. 공원이나.. 더보기
종이꽃 만들기---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한지로 만든 무궁화 꽃으로 (사)한국종이접기협회의 종이장식 분야에서 지도사범 과정에서 만드는 작품입니다. 한지로 만드는 꽃은 종이접기 꽃 만들기 보다 섬세함으로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무궁화 꽃 만들기를 배우게 되면서 무궁화 꽃의 모양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나라꽃인 무궁화는 피어 있는 꽃을 볼 때면 아~ 저 꽃은 무궁화야~라고 하지만 자세히 묘사해 보려 하면 잘 모르기도 해요. 처음에는 무궁화 꽃 만들기를 지도에 따라 할 때는 주어진 교안에 따라 하게 되지요. 그러다 무궁화 사진도 검색하여 보고 여름에 무궁화 꽃이 피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그 모양에 대해 살피게 되지요. 각 부분별로 필요한 사진도 짜꼭 찍어 두고요. 잎사귀의 모양도 꽃받침도 살피고 꽃이 피어오를 준비하는 봉.. 더보기
종이감기 꽃 만들기---소액자 꾸미기 종이 공예의 한 분야인 종이조각의 일부 기법이며 종이감기 공예에서 꽃 만들기 표현으로도 사용하는 가위 자르기를 하여 소액자에 꾸미기를 한 작품입니다. 종이접기 김포지회에서는 종이접기 초급 과정을 마치고나서 만들게 되는 작품입니다. 종이접기 초급과정을 하면서 지도서와 응용 작품을 하게 되지요. 종이접기 초급 과정을 마치고 사범 과정을 시작하며 잠시 틈틈이 휴식과 같이 만들어 초급 자격증을 받을 때면 선물처럼 들고 가게 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작업실에서 단란하게 대면으로 지도를 받는 특권이기도 한 것이랍니다. 종이감기용 띠지 중에는 넓이가 다양하게 준비된 것이 있으므로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지를 사용하여 만들어 볼 수도 있으며 만드는 방법을 응용하여 골판지 꽃이나 색종이 꽃으로 만들어 볼 수도 .. 더보기
그림 위에 핀 꽃---종이감기 공예 캔버스 그림 위에 종이감기 꽃이 피었습니다. 띠골판지 감기와 종이감기 띠지를 사용하여 만드는 기초과정을 마친 후 응용하여 만들고 캔버스 그림 위에 구성한 소액자 작품입니다. 본 작품은 종이접기 김포지회의 박찬별 회원님의 작품으로 종이감기 2급과 1급을 거치고 종이감기 전문지도사까지 마친 후 선물용으로 응용하여 만든 작품입니다. 한국종이접기 협회의 문화 영역은 종이접기 외에 종이를 통한 여러 분야의 종이 공예가 있으며 종이감기에서는 초보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쉬운 방법인 골판지 감기부터 전문적인 기법을 세분화하여 전문 지도사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박찬별 회원님은 그림을 전공하신 분으로 본인의 작품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채울 수 있으니 참으로 좋아 보입니다. 종이감기 띠지를 처음 사용하는 경우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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