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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공예

골판지 감기로 팽이 만들기(방법과 순서)---어린이 만들기 띠골판지 감기로 팽이 만들기 띠골판지로 어린이들이 갖고 놀 수 있는 팽이를 만들어요. 어르신 종이접기 프로그램에 쉬어가기의 하나로 골판지 감기를 하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팽이도 만들어 보기로 하였답니다. 손 작은 꼬꼬마 유아들도 할 수 있도록 아주 쉬운 방법으로 골판지 팽이를 만들어요. 골판지 감기 공예 골판지는 종이의 한쪽면 또는 중간 부분이 물결처럼 골이 진 모양으로 만들어진 종이입니다. 골판지의 방향에 따라 강도의 세기가 다르며 각종 분야에 널리 쓰이는 골판지입니다. 종이 공예에서는 넓은 골판지를 용도에 맞게 자른 후 사용합니다. 띠골판지는 좁은 폭으로 재단되어 있는 것으로 어린이들과 노인 종이조형의 만들기 활동에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 띠골판지 팽이 만들기 준비물 띠골판지를 감아서 팽이로.. 더보기
색종이 접기로 15cm 공예용 눈금자 꾸미기---즐거운 종이접기(송솔) 송솔이의 종이접기 창작의 시작이 될 초록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보관을 목적으로 공예용 아크릴 눈금자 안에 넣었습니다. 색종이로 딱지 접기 또는 문양 접기를 하여 넣어도 예쁘게 사용할 수 있는 눈금자 꾸미기입니다. 공예용 아크릴 눈금자 안에 색종이로 문양 접기를 하여 넣어준다면 자신만의 개성 있는 학용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신학기에 학용품을 준비하면서 종이접기로 꾸민 눈금자를 만들어 보면 좋겠지요. 만들면서 친구의 것도 하나 만들어 선물로 주면 좋아할 것 같아요. 공예용 아크릴 15cm의 눈금자는 종이접기를 하여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종이접기 외에도 클레이와 종이 조각 등으로 내용을 채워 넣기도 합니다. 멋지고 개성 있게 자신만의 표현으로 만들었을 때 특별한 느낌의 감성을 갖도록 하는 정겨.. 더보기
클레이 만들기---다용도 수납통 클레이 자격증 과정에서 만들어 보는 다용도 수납통입니다. 본 작품은 나무 재질로 모양이 만들어진 것 위에 클레이를 씌우고 조각과 테두리의 모양을 꾸며준 것입니다. mdf라고 표기를 하거나 mdf라고 하는 말을 들어 본 적 있어요. 톱밥이나 나무 가루를 압착해서 가공한 것을 각 필요에 맞게 만든다고 해요. MDF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으로 가구의 장식장이나 액자 또는 생활 용품 등에서 볼 수 있으며 만들기의 기본 틀 재료 용품에서도 볼 수 있어요. 종이 접기나 클레이 만들기를 할 때 전체적인 모양을 잘 표현할 수 있어서 자주 사용하기도 합니다. ■ 클레이로 외부를 꾸민 수납통입니다. 이미 기본 틀이 만들어져 있는 통이라서 외부에만 꾸며주면 되는 간단한 작업입니다. 그래도 아주 쉽지만은 않은 것이 .. 더보기
쉐도우 박스로 만든 포도---기억하기 종이를 사용하여 만들기를 하는 종이 공예 중에 '쉐도우 박스 공예'라는 것이 있습니다. 쉐도우 박스 공예는 그림을 부분별로 오려서 입체감이 생기도록 겹쳐 붙이는 기법을 사용해요. 같은 그림 몇 장으로 하기도 하며 다른 그림을 사용하여 만들기도 합니다. 멋진 그림이 준비되어 있는 것을 구입하여 할 수도 있는 쉐도우 박스 공예 작품입니다. 이미지에 보이는 포도를 살펴보니 3~4단계의 층높이의 간격을 두면서 하였네요. 같은 그림 두 세장을 각 위치에 맞도록 오리고 층층으로 겹쳐 붙이고 하여 만드는 작업 과정이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입체감을 주기 위해 높이 조절을 위한 것으로 양면테이프를 사용하였어요. 지금 다시 포도 작품을 만든다면 방법을 조금 달리 하여 더 예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지만 일단 이 포도.. 더보기
무궁화 꽃 접기---종이접기 자격증 종이접기 자격증 과정 사범 단계에서 필수로 접어야 하는 무궁화 꽃 접기를 염색 한지를 사용하여 꽃과 잎사귀를 접어 구성한 작품입니다. 어린이들의 색종이 접기 시간에도 간단한 접기로 무궁화 꽃 모양을 만들기도 하며, 액자에 평면 구성 작품으로 꾸미거나 오브제에 곁들여 어울리는 작품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종이접기 사범 과정에서 만들어야 하는 작품이 정해져 있지요. 종이접기 초급 과정에서는 기초적인 접기 방법과 응용하여 만들 수 있는 것에 대하여 자세히 배웠다면, 사범과정에서는 전체적으로 종이접기 방법의 난이도가 한 단계 올라가고 제출되어야 할 필수 작품으로 수행해야 하는 과정이 많아집니다. 초급 과정을 탄탄하게 잘 이행하였다면 사범과정에서 새로움으로 맞는 접기 방법이 복잡해 보이거나 어려워하지 않아도 되지요.. 더보기
종이로 한련화 꽃 만들기(방법)---한지꽃 만들기 사단법인)한국종이접기협회의 종이장식 분야에서, 꽃 만들기 과정에서도 만들어 볼 수 있는 한련화 꽃 만들기입니다. 여름꽃 한련화는 넝쿨성 식물로 잎사귀가 연꽃잎을 닮은 꽃으로, 울타리를 타고 올라가는 습성이 있는 꽃입니다. 지금은 한지로 한련화 만들었으며, 한련화 꽃과 잎사귀 만드는 방법을 함께 살펴보기로 합니다. ■ 한련화 꽃심 만들기 방법 꽃씨와 꽃철사를 준비하고, 꽃씨와 같은 색으로 한지를 좁게 잘라 감아 줄 테이프로 사용하기 위하여 준비하였습니다. 꽃철사는 23호를 사용하였으며, 넝쿨형으로 만들기 위하여는 더 가는 꽃철사인 27호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종이접기 꽃을 만들거나 한지로 꽃 만들기를 할 때, 주로 사용하는 꽃철사는 18호, 23호, 21호, 27호의 굵기 정도를 사용하게 됩니다. 철사를 .. 더보기
클레이 만들기---여러 가지 모양 만들기 클레이로 만들기를 하면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 본 것입니다. 어린이 만들기 또는 클레이 아트 공예를 할 때 모양을 참고하기 위한 것으로, 기초적인 몇 가지를 선택하여 보았습니다. 클레이와 폼클레이는 만드는 과정에서 모양이나 크기에 대하여 특별한 규정을 갖지 않아도 재미있게 만들어 볼 수 있는 공예 활동입니다. 클레이로 만들기를 하기 위하여 구입을 하려 할 때, 여러 종류의 클레이를 취급하는 판매점에 다양하게 진열된 경우라면 무엇을 구입해야 하는지 망설이게 됩니다. 아이클레이, 폼클레이, 볼클레이, 비누클레이, 점토, 점핑클레이 등 다양한 이름표를 달고 " 나하고 놀지 않을래요~~?" 하며 선택을 기다립니다. 클레이는 저마다 색상이나 점성에 특성이 있답니다. 클레이로 처음 만들어 보는 경우라면 한 제조.. 더보기
한지로 만든 찔레꽃---종이꽃 만들기 한국의 들장미를 한지로 만들어 본 하얀 찔레꽃입니다. 한국종이접기협회의 종이장식 초급 과정 중에서 하는 찔레꽃 만들기입니다. 종이 장식은 종이문화의 한 분야로서 꽃 만들기를 배우게 되며, 어르신들의 취미 생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활동입니다. 종이 접기와 더불어 어르신들의 취미 생활로 만든 종이꽃은 긴 시간 동안 실내 장식으로 둘 수 있습니다. 만들며 일상의 무료함을 덜고 완성된 꽃을 보며 성취감을 갖게 하는 유익한 활동이 되는 꽃 만들기입니다. 꽃을 만드는 과정에서 목표 의식을 갖고 꽃의 모양을 정하고, 색상을 선택하며, 어떠한 꽂이를 하기 위해 몇 송이나 만들어야 할지를 생각하며 완성이 되기까지 아름다운 마음으로 가득 채웁니다. 오월의 하얀 꽃 피는 시기엔 위로 보면 이팝나무 꽃, 아카시아 .. 더보기
한지 그림 공예---희망 나무 어린이 공모전에서 입상한 윤현우의 작품으로 한지를 손으로 찢거나 가위로 오려 붙여서 멋진 풍경을 만들어낸 한지 그림입니다. 염색 한지와 색한지를 사용하였으며 자연 풍경 속에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넣어 표현한 작품입니다. 제22회 전국종이조형작품공모전 어린이부에서 특선으로 입상한 작품입니다. 작품을 만들었던 2011년 당시에 초등학생이었던 윤현우의 감각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작품을 만들기 전 종이접기 평면 구성 작품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a4용지에 하려는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간략히 스케치를 한 후 필요한 기법과 방법, 순서에 따라 채워줍니다. 한지 그림 공예라 하여 한지를 사용하여 나타내고자 하는 사물이나 형상을 표현하는 것으로, 아주 간략하고 쉬운 표현에서부터 멋진 풍경에 이르기.. 더보기
한지 종이꽃 장식---종이 들꽃 만들기 한국종이접기협회의 종이문화 영역 중 종이장식 자격증 과정의 지도사범 단계의 마지막 단계에서 만든 창작 작품이며, 작품 활동에 열정적인 종이접기 김포지회의 꼬샘님이 벽걸이형으로 만든 꽃입니다. 종이꽃 만들기를 방법의 규정에 따라 여러 가지의 모양으로 과정에 주어진 꽃을 다 만들고 난 후 자율적인 창작 작품에서는 살짝 설렘을 보이는 꼬샘입니다. 어떤 꽃을 만들 것인지도 생각하며 어떤 색의 꽃을 만들 건지 염색 한지의 색을 고릅니다. 제목을 '만남'이라 정하고 꽃을 만드는 동안 만남의 이야기를 송이마다 담아 만들어 가는 시간은 즐겁기만 합니다. 종이접기 구성 작품에서도 들꽃으로 자주 만들어 사용하는 꽃에다 꽃심과 꽃술 등으로 변화를 주어 예쁘고 화려함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꽃술은 민들레꽃과 같이 가위 자르기.. 더보기
냅킨으로 스치공 꾸미기---어린이 만들기 스치공에 냅킨을 붙여 알록달록한 무늬의 공으로 만들었어요. 종이접기 시간에 어린이들과 냅킨을 사용하여 작품을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을 살펴보면서 만든 것이랍니다. 종이 접기만 하던 친구들에게 예쁜 꽃무늬가 있는 냅킨과 스치공을 주었어요. 잠시 쉬어가듯 자유 시간을 주고 냅킨 사용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얇은 냅킨의 감촉과 미끈한 물풀을 만지는 감각에 마냥 즐거워하는 친구들입니다. 냅킨이 뭉치기도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뜯고 다시 붙이기를 반복합니다. 물풀 사용을 하면서 붓을 사용하는 대신 손가락으로 콕콕 문질문질 하면서 나름 열정을 갖고 심취하여 붙이네요. 둥근 스치공에 냅킨을 골고루 붙였더니 마치 아롱이는 꽃볼처럼 되었어요. 같아 보이지만 저마다 의도된 모양이 있으며 각자 자기들이 만든 것이 어느 것인지 .. 더보기
펠트 손가락 인형 놀이---유아 놀이 교구 어린이들과 손가락 인형 놀이를 하기 위하여 펠트로 만든 동물 모양의 손가락 인형입니다. 어린이용 손가락 실장갑에 토끼와 거북이나 아기 돼지 삼 형제 등의 이야기와 상황에 맞는 동물 친구들로 바꾸어 끼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펠트로 장난감을 만드는 것은 아이들이 갖고 놀면서 날카로운 부분이 있어 위험 요소가 적거나 망가짐이 덜한 장점이 있지요. 펠트로 모형을 만들 때 바느질을 하여 만들기도 하지만 자칫 바늘에 찔리기도 하지요. 골무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골무를 낀 손가락은 마치 아픈 손가락에 밴드를 붙인 것처럼 들고 하는 행동을 하다 웃기도 해요. 펠트 인형을 만들면서 통통하게 솜을 넣을 것이 아니라서 글루건을 사용하여 붙였습니다. 장갑에 끼울 둥글게 말아 붙인 것을 준비하고, 펠트 두장을 포개어 각 .. 더보기
한지 그림 공예---감 (사)한국종이접기협회 한지 그림 자격증 과정 중에 하는 감 그림입니다. 한지를 가위 자르기와 손으로 찢기의 방법으로 감나무에 열매가 달린 표현을 하여 주었으며 단색의 색한지나 복합으로 염색된 염색한지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한지를 가위로 자르기와 손으로 찢기를 하여 감을 표현하였습니다. 한지 그림으로 감을 표현하려 할 때, 익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감이지요. 감은 어떤 모양으로 생겼는지, 감꼭지는 어떤 모양인지, 감나무의 잎과 줄기는 어떤 모양을 하고 있었는지 새삼 궁금해집니다. 한국의 어느 곳 어느 마을에서나 한 그루쯤 있어 너무나도 익숙한 감나무입니다. 가을 풍경에 멋스러움을 더 해 주는 감나무와 과일가게에 예쁘고 고운 색의 단감과 홍시도 당연하게 알고 있는 과일입니다.. 동그란 감을 한지로 표현하기.. 더보기
한지 그림 공예---부채에 포도와 바다 단선 부채에 한지로 포도와 바다를 표현한 한지 그림입니다. 한지 그림 공예라 하여 한지를 사용하여 사물이나 구상 표현을 할 수 있으며, 부채나 상자와 같은 소품이나 생활공간에 접목하여 멋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처음 한지 그림을 접할 때는 아주 간결한 모양이면서도 멋지게 표현되는 대나무 그림이나 포도 그림 등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색한지를 사용하여 나타내고자 하는 것을 모양과 색을 정하여 순서대로 뜯어 붙이기도 하며 가위로 오려 붙이기도 합니다. 간결한 작품을 만들면서 한지의 종류와 특성, 한지를 다룸에 있어 필요한 용구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한국의 고유 수제 한지는 결과 부드러움이 기계지인 양지 보다 우수하여 한지 그림에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합니다. 그러나 한지 그림을 하려는.. 더보기
종이접기 자격증---도형 접기 (사)한국종이접기협회 종이접기 지도사범 과정에서 접어 볼 수 있는 입체 도형 접기입니다. 초급 과정과 사범 과정을 열의를 갖고 마치고 나면, 설레는 마음으로 종이접기 자격증 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지도사범 과정을 하게 되며 도형 접기와 같이 복합 접기나 새로운 종이접기 방법을 만나게 됩니다. 종이접기 지도사범 과정에 들어서면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접기 작품도 있고 아~~ 뭐지~~ 하는 어려워 보이는 작품도 보입니다. 사범 과정을 하면서 이제 종이접기 도면을 보는 것은 자신 있겠다 싶을 때 '엥~? 이건 어떡하라는 거야?' 멈칫하게 되는 작품이 똭~! 기다립니다. 특히 도형 접기는 어디까지 되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라네요. 거길 갔더니 또 그 앞에 접었던 방법으로 더 가라네요. 종이를 반듯하게 접는 것만큼이나.. 더보기
장미꽃 리스---종이꽃 장식 사단법인 한국종이접기 협회의 종이장식 사범 과정에서 하는 장미꽃 만들기입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순서를 거쳐야 만들어지는 종이접기 꽃과 달리 여유로운 마음을 갖고 크기와 모양을 생각하며 꽃잎 한 장 마다 정성을 갖고 다듬으며 만들어야 하지요. 말이 장미라고 이름이 붙여진 이 장미꽃은 꽃잎의 끝을 말아서 표현하여 만드는 것으로 장미꽃 만들기의 여러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종이꽃을 만드는 것을 주 위주로 하는 종이장식 자격증 과정을 하면서 취미로 하나 둘 만드는 것이 아닌 여러개의 작품을 만들어야 하기에 후일 견본으로 사용하고자 할 시에는 작품 보관에 용이한지에 대한 것까지 생각해야 하지요.. 꽃 만들기를 배워서 지도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맘껏 예쁘게 크기와 송이 수를 조절하여 장식할 장소에 맞게 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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